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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 운수면 대평동

    대가야의 푸른 들이 끝없이 펼쳐진 경북 고령군 운수면 대평동-. 임진왜란당시 참전했던 명나라장수 시문용이 뿌리를 내린 이후 그 후손들이 4백50년 동안 혈맥을 이어온 유서 깊은 집

    중앙일보

    1984.07.27 00:00

  • (115)절강시씨

    절강시씨-.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희성이다. 관향인 「절강」또한 중국의 지명이어서 일반에게는 낯설다. 전국4백여 가구, 인구수는 3천명 미만. 경북 대구·고령·성주

    중앙일보

    1984.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