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내 에이즈 하루 1.4명꼴 감염 "편견과 차별이 더 무서워요"

    에이즈에 감염된 金모(35)씨는 올 겨울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못했다. 그는 "동네병원에서 에이즈 감염자라고 밝히자 간호사가 갑자기 백신이 떨어졌다며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다"며

    중앙일보

    2003.12.01 09:45

  • 국내 에이즈 하루 1.4명꼴 감염 "편견과 차별이 더 무서워요"

    국내 에이즈 하루 1.4명꼴 감염 "편견과 차별이 더 무서워요"

    에이즈에 감염된 金모(35)씨는 올 겨울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못했다. 그는 "동네병원에서 에이즈 감염자라고 밝히자 간호사가 갑자기 백신이 떨어졌다며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다"

    중앙일보

    2003.11.30 17:57

  • 초음파가 복부 암을 잡아낸다

    K 전 의원이 콩팥암으로 투병 중이다. 지난해 9월 등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올해 초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미 암세포가 척추까지 전이된 말기 상태였다. 미국으로

    중앙일보

    2003.11.21 10:31

  • [홍혜걸의 건강 이야기] 초음파가 복부 암을 잡아낸다

    K 전 의원이 콩팥암으로 투병 중이다. 지난해 9월 등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올해 초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미 암세포가 척추까지 전이된 말기 상태였다. 미국으로

    중앙일보

    2003.11.20 16:41

  • 넥타이 죄어 매면 녹내장 위험 증가

    넥타이를 바짝 죄어 매면 시력이 나빠지고 최악의 경우 실명의 우려까지도 있다는 미국 과학자들의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미국 안과학회지 최신호에

    중앙일보

    2003.07.29 16:47

  • 심근경색 5분 뇌졸중 4시간이 마지노선

    심근경색 5분 뇌졸중 4시간이 마지노선

    '조기 발견, 조기 치료'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의학상식. 그러나 질환 중에서도 특히 서두르지 않으면 후회막급인 병들이 있다. 발병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잘 낫지만 조금만 늦으면 치

    중앙일보

    2003.07.29 14:39

  • 심근경색 5분 뇌졸중 4시간이 마지노선

    '조기 발견, 조기 치료'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의학상식. 그러나 질환 중에서도 특히 서두르지 않으면 후회막급인 병들이 있다. 발병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잘 낫지만 조금만 늦으면

    중앙일보

    2003.07.28 17:30

  • 사스 덕에 스타 된 권준욱 국립보건원 방역과장

    사스 덕에 스타 된 권준욱 국립보건원 방역과장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 기승을 부리면서 연일 방송과 신문에 등장하는 사람이 있다. 사스 방역의 최전선에 서있는 국립보건원 권준욱(權埈郁.38) 방역과장이다. 16일

    중앙일보

    2003.05.16 10:02

  • [사람사람] 사스 덕에 스타 된 권준욱 국립보건원 방역과장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 기승을 부리면서 연일 방송과 신문에 등장하는 사람이 있다. 사스 방역의 최전선에 서있는 국립보건원 권준욱(權埈郁.38) 방역과장이다. 16일

    중앙일보

    2003.05.15 17:54

  • 銃聲 울려도 시민들 "샬롬 알레이쿰" 미소

    박노해(46)시인은 지난달 17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평화 나눔운동을 펴기 위해 서울을 떠났다. 이후 요르단.시리아.이스라엘 등지를 돌며 현지 반전 평화운동가들과 연대를 모색하던

    중앙일보

    2003.04.17 18:40

  • [DNA발견 50주년] 3. '인류의 뿌리' DNA로 추적중

    [DNA발견 50주년] 3. '인류의 뿌리' DNA로 추적중

    1998년 자신이 프랑스 명배우 이브 몽탕의 친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난 적이 있다. 결국 이브 몽탕의 시신 발굴을 통해 DNA검사가 시행됐고 결과는 생물학적 연관성이 없다

    중앙일보

    2003.04.16 15:59

  •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2. 눈을 밝히자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2. 눈을 밝히자

    가장 이른 나이에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이 있다면 무엇일까. 정답은 생후 3개월에 받아야 하는 눈 검사다. 출생 직후 아기의 시력은 0.1 정도로 생후 3개월이 돼야 다른 사람과 눈

    중앙일보

    2003.03.11 10:25

  •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2. 눈을 밝히자

    가장 이른 나이에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이 있다면 무엇일까. 정답은 생후 3개월에 받아야 하는 눈 검사다. 출생 직후 아기의 시력은 0.1 정도로 생후 3개월이 돼야 다른 사람과

    중앙일보

    2003.03.10 15:37

  • [대구 지하철 참사] "실종 딸 대신 다른 학생 입학시키길"

    "내 딸 대신 다른 학생에게 빨리 서울대 합격의 기쁨을 전해주세요." 대구지하철 참사로 실종된 이현진(19.대구외국어고3)양의 아버지 이달식(47.대구시청 총무과 행정6급)씨는 지

    중앙일보

    2003.02.25 06:25

  • [대구 지하철 참사] "大邱여, 슬픔 딛고 다시 일어서자"

    대구지하철 참사 4일째인 21일 사고대책본부가 있는 대구시민회관과 사고현장인 중앙로역 주변에는 각계각층에서 성금을 보내왔고 시민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이날도 희생자 9명의

    중앙일보

    2003.02.21 18:19

  • "뇌종양 '적신호' 놓쳐 병세 악화"

    두통이나 시력.청력 장애, 구토 등 뇌종양의 `적신호'를 놓치는 바람에 병세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희원 교수팀은 98년 1월∼2001

    중앙일보

    2002.10.16 11:10

  • "간(肝) 질환자 권익보호" 작은 목소리 큰 울림

    "간(肝) 질환자 권익보호" 작은 목소리 큰 울림

    "지난해 10월 아내의 간 기능이 급속히 악화돼 열흘을 넘기지 못한다는 담당의사의 청천벽력같은 진단이 떨어졌습니다. 간을 이식하는 길 외에 아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중앙일보

    2002.07.02 10:11

  • 간 이식인회 - "肝 질환자 권익보호" 작은 목소리 큰 울림

    "지난해 10월 아내의 간 기능이 급속히 악화돼 열흘을 넘기지 못한다는 담당의사의 청천벽력같은 진단이 떨어졌습니다. 간을 이식하는 길 외에 아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중앙일보

    2002.07.02 00:00

  • [의료계 단신] 천식약 임상 참가자 모집 外

    *** 천식약 임상 참가자 모집 경희의료원이 기관지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병원 한방5내과는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청상보하탕(淸上補下湯)의 효능 및 안전

    중앙일보

    2001.12.24 00:00

  • "시신경유두 출혈, 녹내장 적신호"…서울대병원

    망막 신경세포가 눈밖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인 시신경유두에 출혈이 발생하면 녹내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임상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박기호 교수팀은 17일 '한쪽 눈에

    중앙일보

    2001.12.18 14:31

  • "시신경유두 출혈, 녹내장 적신호"

    망막 신경세포가 눈밖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인 시신경유두에 출혈이 발생하면 녹내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임상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박기호 교수팀은 17일 "한쪽 눈에

    중앙일보

    2001.12.17 14:06

  • 장례식전문 벤처 첫 등장

    인터넷으로 장례식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화제의 벤처기업은 경기도 성남시 서울보건대학 장례지도과 교수들이 주축이 돼창업한 ㈜퓨너럴앤닷컴(htt

    중앙일보

    2001.08.27 11:00

  • 장례식전문 벤처 첫 등장

    인터넷으로 장례식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화제의 벤처기업은 경기도 성남시 서울보건대학 장례지도과 교수들이 주축이 돼창업한 ㈜퓨너럴앤닷컴(htt

    중앙일보

    2001.08.27 10:06

  • 전 의사협회장 방북중 사망

    남북 의료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방북중이던 유성희 (柳聖熙)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11일 평양에서 사망했다고 대한의사협회가 밝혔다. 67세. 柳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의식불

    중앙일보

    2001.07.11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