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전 불응하면 조업정지 가능

    정부는 공업과 인구가 밀집되어 ①공장이전이 필요한 「이전촉진지역」 ②공장설치의 억제가 필요한 「제한경비지연」 ③공장의 집중적 유치가 필요한 「공장유치지역」을 지정하여 이전촉진지역과

    중앙일보

    1977.09.26 00:00

  • 국회 예결위 질문·답변-요지

    ◇22일 ▲황산덕 법무 답변=외국 시민권을 가지고 국내 직장을 가진 사람은 특수 과학 분야, 특히 방위 산업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외국 시민권을 악용하면 법에 따라 엄중히

    중앙일보

    1976.11.23 00:00

  • 모든 시장·백화점대상|방화대책 진단

    서울시소방본부는 10일부터 이달말까지 서울시내 2백69개 시장·백화점에 대한 특별방화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방화진단은 대형화재를 일으키는 시장과 백화점에서 방화시설이나 소방·대피시

    중앙일보

    1976.08.10 00:00

  • 장마철과 수방

    어느덧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충청·경기지방은 계속된 심한 가뭄으로 아직도 한해 대책 비상 조치령이 해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미 전국이 장마 권내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계절풍지대

    중앙일보

    1976.06.23 00:00

  • 극장·호텔등 소방시설 미비|건물주 백 13명 입건

    신현무검사는 22일 서울시 소방본부를 지휘, 시내 고층건물·시장·극장·「호텔」동 2천92개 주요건물에 대해 소방시설을 점검, 이중 소방시설이 미비한 것으로 밝혀진 1백13개 건물업

    중앙일보

    1976.03.22 00:00

  • 소방시설 미비 12월까지 개수 않으면|건물주 형사처벌방침|검찰, 서울시에 각서 받도록 지시

    검찰은 5일 2천3백91개소의 소방시설미비 건물주들로부터 금년말까지 개수명령에 응하겠다는 각서를 12월13일까지 전부 받도록 서울시소방본부에 지시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건물주에 대

    중앙일보

    1975.11.05 00:00

  • 화인, 누전등으로 추정

    대왕「코너」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3일 하오대왕「코너」관리과장 심을택씨(45)와 관리계장겸 소방책임자 최상철씨(39) 2층 자체경비원 김홍구씨(26) 정화수씨(27) 강봉운씨

    중앙일보

    1975.10.14 00:00

  • 「나이트·클럽」단속

    서울시는 15일부터 시내33개소 「나이트·클럽」과 28개소 「카바레」에서의 퇴폐행위를 일제단속하도록 각 보건소에 지시했다. 시는 또 이들 대부분업소들은 무도장면적을 규정·인 업소면

    중앙일보

    1975.09.16 00:00

  • 공해업소 6곳 조업정지

    서울시는 20일 공해업소에 대한 단속강화책으로 시설개수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치 않은 6개 공해업소를 조업 정지시키고 13개 업소에 공업지구나 타도로 옮기도록 이전명령을 내리는 한편

    중앙일보

    1975.06.20 00:00

  • 소방시설개선 실적 크게 부진

    고층건물과 특수건물에 대한 소방시설 개선실적이 부진하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대왕코너화재사건을 계기로 시내 5층 이상 고층건물을 비롯, 시장·백화점·학교·병원 등 특수건물 3천

    중앙일보

    1975.03.31 00:00

  • 엎치락뒤치락 행정… 시민들만 날벼락

    행정당국의 행정권행사가 큰 사고가 생길 때마다 편리할 대로 엎치락뒤치락, 일관성을 잃고 있다. 이 때문에 행정관청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업소와 시민들만 번번이 벼락치기 피해를 보기

    중앙일보

    1974.11.21 00:00

  • 퇴폐업소 또 61개소 적발

    퇴폐업소 일제단속에 나선 서울시와 경찰합동단숙반은 지난9일 42개 업소를 적발한데 이어 13일에도 61개업소를 적발, 관할 보건소장에게 영업정지·시설개수명령 등 행정조치토록 지시했

    중앙일보

    1974.11.14 00:00

  • 접객업소등의 화재 위험

    4일하오 부산시 부전동 소재의, 이른바 「향토색」 술집에서 일어난 화재참사는 화재의 위험에 무감각했던 소방당국과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이와 비슷한 「토속」술집들은

    중앙일보

    1973.12.06 00:00

  • 시설개수령 어긴 13개 두부공장 허가를 취소

    서울시는 11일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시설개수명령을 받고도 이를 어겨온 신광(주인 전형순·용산동5가19의115)등 18개 두부제조업소를 허가 취소했다. 허가 취소된 이들 업소는

    중앙일보

    1973.06.11 00:00

  • 「홀」안 촉광 위반 등 4개 유흥업소 처분

    서울시는 7일 「초심」(신설동81의76) 등 4개 유흥업소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했다. 서울시는 「홀」안 촉광도를 위반한 신설동 「카바레」(주인 권태연)에 대해서는 시설개수명령과

    중앙일보

    1972.08.08 00:00

  • 업태 위반한 다방 등 5개소

    시내 중심지의 고급다방 음식점 등이 멋대로 업태를 위반하고 있거나 불법공연행위를 하고있어 서울시는 18일 중구 삼각동 태평양다방 등 5개 업소를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영업정

    중앙일보

    1972.02.18 00:00

  • 고층건물의 방화시설 긴급 점검해본 그 실태|국내주요빌딩의 경우|대연 각 화재를 계기로 소방진단을 들어본다

    대연 각 호텔 화재참사는 제멋대로 빌딩·정글을 이루고있는 호텔 및 고층건물의 방화에 대한 예방 및 구조물의 시설완비에 새로운 점검을 불러 일으켰다. 71년 11월말현재 전국에는 1

    중앙일보

    1971.12.28 00:00

  • 단수로 다스린 뒤늦은 「강권」|시내 무허가 빌딩 정비의 문제점

    서울시는 4∼5년 동안 방치해놓았던 주차장을 용도 변경했거나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무허가「빌딩」에 대해 요즘 갑자기 단수 등 강력한 행정권을 발동, 개수지시를 내리는 등 위법건물정

    중앙일보

    1971.11.29 00:00

  • 지시에 그친 식육점 점검

    시내 대부분의 정육점이 내부시설이 불결하고 냉장시설이 미비 되어 여름철 식육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으나 서울시 당국은 시설개수 및 경고 등 가벼운 행정지시만 내릴 뿐 강력한 행

    중앙일보

    1971.05.07 00:00

  • 39개 공해 업소 행정 조치

    서울시는 2일 영창 악기 (영등포구 신도림동 762), 동양 고무 (신도림동 385) 등 39개 공해 발생 업소에 대해 오는 4월30일까지 시설 개선을 지시했다. 서울시는 올해 공

    중앙일보

    1971.04.02 00:00

  • 6개 공해업소에 개수령

    7일 서울 중구보건소는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폐수가 법정기준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을 크게 초과한 서울오프셋(중구충무로3가24∼4·대표 신현정)등 6개업소에 대해 오는 2월4일까

    중앙일보

    1971.01.07 00:00

  • 선경 직물에 시설 개수 령

    보사부는 17일 선경 직물(대표 최종건)에 대해 공해방지 법 위반으로 시실 개수 명령을 내렸다. 이 조치는 공장 폐수가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취해진 것인데 보사

    중앙일보

    1970.12.18 00:00

  • 5개 어린이 「풀」폐쇄

    보사부는 11일 하오 서울시내 5개 어린이 공원 안의 「풀」을 폐쇄조치하고 서울운동장안의 시영 「풀」을 비롯, 8개의 민영 「풀」에 대해서는 개수명령을 내리도록 서울시에 지시했다.

    중앙일보

    1970.08.12 00:00

  • 보균우유 에워싼 책임?가

    시판우유에 섞인 대장균이 허용량의 5천배에 달하고 일반세균도 허용량의 10배에 달하며, 심지어는 우결핵균까지 들어있을 것이라고 하여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5일 보사부는 이 사실을

    중앙일보

    1970.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