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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8일 새벽' 류현진, 274일 만에 돌아온다
류현진드디어 괴물이 등판한다. 왼손 투수 류현진(31·LA 다저스)이 8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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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역수출된 테임즈, 개막전서 2타점 2루타 터트려
NC 테임즈 개막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테임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트위터] '코리안 드림'을 이루고 돌아간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2루타를 때려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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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범경기 5호 홈런...빅리그 가능성은?
황재균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황재균은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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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4번째 테스트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선발투수 자리를 놓고 네 번째 테스트를 치른다. MLB닷컴은 27일 "류현진이 28일 시범경기인 화이트삭스전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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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주전 빼고 설렁설렁, 추일승 제재금 500만원 外
주전 빼고 설렁설렁, 추일승 제재금 500만원 프로농구연맹(KBL)은 23일 긴급 재정위원회를 열어 불성실 경기 운영 논란을 일으킨 추일승(54) 고양 오리온 감독에게 KBL 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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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즌 4호 결승포 '쾅'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뜨렸다. 황재균 황재균은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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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4이닝 실점무 … 류현진 어깨 이상무
LA 다저스 류현진이 예전의 구위를 되찾았다. 그래도 류현진은 “5이닝을 잘 소화해야 한다”며 신중한 분위기다. 류현진은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선 5이닝을 던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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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번째 시범경기 4이닝 무실점
류현진(30·LA 다저스)이 '괴물투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세 번째 시범경기에서는 4이닝 무실점으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2 류현진은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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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1차전 한전 꺾어 外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1차전 한전 꺾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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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2일 시범경기 세번째 등판
류현진2 류현진(30·LA 다저스)의 시범경기 세번째 등판일정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서 LA 다저스 구단을 담당하는 켄 거닉 기자는 19일 자신의 소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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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8~9일 시범경기 등판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류현진. 류현진(30)이 드디어 실전 등판에 나선다. 8일 또는 9일 시범경기에서 던진다.LA 타임스는 6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LA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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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야구, 모두 끝내준 남자 오승환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오른쪽)과 포수 야디어 몰리나. [세인트루이스 AP=뉴시스]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는 쉽지 않았다.3-0으로 앞선 9회 말 카크 뉴엔하이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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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오승환, MLB 첫 세이브 올려 … 한국인 최초 한·미·일 세이브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파이널 보스'로 우뚝 섰다. 마무리 전환 뒤 세 경기만에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를 올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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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괴력’ 박병호 B-, 슬라이더 ‘위력’ 오승환 A 학점
한국 야구 팬들의 아침이 지난해보다 빨라졌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중인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보기 위해서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를 거친 박병호(30·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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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개막전 로스터 확정…추신수와 개막전 맞대결 예고
'최고의 무대'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했던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바늘구멍을 뚫었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한 그는 40인 로스터 진입은 물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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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스타 예감, 특별 마케팅 나선 미네소타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본격적인 박병호(30·사진) 마케팅을 시작했다. 박병호 이름을 붙인 좌석과 모자가 등장했고, 구단 행사에서도 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미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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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5G 연속 출루행진 끝, 최지만 1안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의 연속 출루 행진이 5경기에서 끝났다.이대호는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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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2015년 한국프로야구 타자 출신 1호 강정호에 이어 올해는 박병호·김현수 가세… WBC·올림픽 거치면서 기량 성장, 기술·파워·체격 등 메이저리거로서 손색없어[사진출처: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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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뿌리치고…잘해야 49억 선택한 이대호
‘실리’보다는 ‘명예’, ‘돈’보다는 ‘꿈’을 택했다. 이대호(34)가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입성을 노린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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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
[사진 중앙포토DB]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안 파크에서 벌어진 2015 메이저리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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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외다리포' … 세 가지 걱정 한 방에 날렸다
피츠버그 소속 강정호가 4일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130m짜리 홈런으로 장식했다. 안정된 수비실력과 특유의 친화력까지 더해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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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개막전 선발, "4월 7일 언제 기다리나"
커쇼 개막전 [사진 중앙포토]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2015시즌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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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개막전 선발, "이번에도 승리할까?"
커쇼 개막전 [사진 중앙포토]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2015시즌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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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개막전 선발, "5년 연속이나?"
커쇼 개막전 [사진 중앙포토]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2015시즌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3일(한국시간) 애리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