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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북한의 도발, 내홍의 민주당, 재계의 통큰투자’(23~28일)
5월 넷째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손흥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정호영 #합동수사단 #바이든 #인도ㆍ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쿼드(Quad) #중국 #대만 #원숭이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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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MVP 박지수 "KB 있는 동안 계속 우승하고파"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을 이끈 KB 박지수(가운데).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는 1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통합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직후 박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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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쉴 때 미국서 또 뛴다
박지수는 비시즌 휴가를 반납하고 WNBA에서 뛴다. 농구를 더 잘 하고 싶어서다. 김경록 기자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 박지수(23·1m96㎝)를 4일 인터뷰했다. 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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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세대보다 잘 뛰는 HOT세대 언니들
여자농구 신한은행의 부활을 이끄는 김단비·한채진·이경은(왼쪽부터) 트리오. 체력 대신 노련미를 앞세워 승리를 합작한다. 장진영 기자 “100살은 아니라서 다행.”(이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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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세대보다 잘 뛰는 HOT세대 언니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30대 베테랑 이경은, 한채진, 김단비(왼쪽부터). 장진영 기자 “100살은 아니라서 다행.”(이경은) “내가 2월생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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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여는 여자농구, 화보로 팬심 잡은 김이슬
배우 이하나를 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은 김이슬의 개막 기념 화보. [사진 WKBL] 10일 개막하는 여자 프로농구 2020~21시즌을 앞두고, 최근 6개 팀 선수 중 대표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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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여는 여자농구, 화보로 팬심 잡은 김이슬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WKBL 화보를 찍은 인천 신한은행 김이슬. [사진 WKBL] 10일 개막하는 여자 프로농구 2020~21시즌을 앞두고, 최근 6개 팀 선수 중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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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가르치지 말고, 움직이게 하라
라바리니(오른쪽)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9일 태국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예선 경기 도중 김연경을 안아주고 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생각을 이해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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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커서 슬픈 박지수 “나를 쌍둥이로 낳아주지…”
여자농구 대표팀 혹사 논란이 나온 가운데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는 박지수. 프리랜서 김성태 “엄마. 차라리 내가 두 명이면 좋을 텐데, 쌍둥이로 낳아주지. 아니면 키 큰 동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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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연 7만8000명 생명 빼앗는 암, 금연·체중관리·금주로 추방해야
3月21日 암 예방의 날 암 환자 170만 명 시대다. 매년 22만여 명의 암 환자가 새로 생긴다. 다행인 것은 장기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표적·면역 항암제, 최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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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서 보물로…여자농구 뒤흔드는 박지수
박지수. [연합뉴스] ‘보물’로 진화한 ‘괴물’이 국내 여자프로농구(WKBL)의 역사와 판도를 한꺼번에 바꾸고 있다. 청주 KB스타즈의 센터 박지수(21·1m98.1㎝)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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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티켓 부탁해요, 195㎝ 키다리 아가씨
2013년 8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키 큰 소녀가 들어섰다. 중학교 3학년인 소녀의 키는 1m92cm나 됐다. 그러나 중3 소녀에겐 선수촌 생활이 무척 낯설었다. 열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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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영화로 세계일주 ①] 치히로가 일하던 온천장이 매춘굴?
[TONG 영화로 세계일주 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 '나의 소녀시대' 중화권 편 전북외고 학생들이 추천하는 전공별 이색 영화! 외고에서는 전공어 실력도 확인하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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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레 소재의 근사한 활용법, 벽 꾸밈 아이디어
[여성중앙] 허전한 벽이 한번 눈에 들어오면 자꾸 신경이 쓰인다. 그렇다고 가구를 두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스럽고, 액자를 걸자니 조금 식상한 것 같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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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읽기 BOOK] 우르르 몰려다니는 사회엔 희망 없다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카스 선스타인 지음 박지수·송호창 옮김 후마니타스 368쪽, 1만5000원 “사람들이 마음 놓고 믿는 것일수록 온 세상 앞에서 철저한 검증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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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보면 힘이 난다”김연아.박태환 1.2위
올해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한 인물로 뽑힌 ‘피겨 요정’ 김연아와 ‘마린 보이’ 박태환, 그리고 ‘국민 여동생’ 문근영(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주로 스포츠 스타와 선행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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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서로 가르치고 배워 ‘학습효과 2배’
민사고는 선후배들이 멘토-멘티가 되는 ‘학습 튜터링제’를 운영 중이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수지, 고서우, 김다은, 박지호, 박지수 학생. [횡성=오상민 기자] 민족사관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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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과학+예술' 연구 도시 생긴다
과학자 3000명과 예술가 1000여 명이 함께 사는 도시. 매일 아침이면 물리학자와 화가, 공학도와 조각가가 곳곳에서 티 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철학을 공유하고 수시로 포럼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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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단일민족" 교과서가 '편견' 주입
에콰도르에서 충북 보은으로 시집 온 일레나(오른쪽)가 에콰도르 음식인 바에자를 만들어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얘기하고 있다. '필리핀계 한국인, 중국계 한국인, 러시아계 한국인,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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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박지수씨 문구판 가족잡지 발간
"디지털 시대에서 커가는 아이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심어주는 애비 노릇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얘들이 성장하면서 조금이나마 아빠의 뜻을 이해하는 정서를 지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