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뛰는 실버] “6070 노하우 활용 … 청년 일자리 뺏는 것 아니다”
중앙일보 시니어 리포터들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뒤뜰의 ‘책 읽는 소녀’ 동상 옆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호·이두석·한규남·정규웅·김재봉·곽태형 객원기자.2007년 10
-
[다시 뛰는 실버] 6070이 쓴 ‘6070 재취업 리포트’
중앙일보 시니어 리포터들이 기업의 고용 연장 현황을 집중 취재한 뒤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곽태형, 김성호, 정규웅, 한규남, 이두석, 김재봉씨. [사진=곽태형 객원기자]한국은
-
"6070 지혜·경험 살려야 선진국 된다"
‘활동적인 노년’이라는 주제로 시리즈를 연재했던 중앙일보 은퇴 기자들이 31일 서울 중구 배재공원에서 취재하며 느꼈던 것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종수·김재봉·정규웅·한
-
"외국인 며느리는 전부 내 딸이죠"
본사 홈커밍 리포터들. 왼쪽부터 김재봉·곽태형·김성호·한규남·정규웅·신종수씨. ≫ 경주 결혼이주여성교육단 ≫ "가만히 앉아 있으면 병이 난다" 노화자씨(左)가 베트남에서 시집온 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