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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밀취재 | ‘야구 업고 튀는’ 티빙의 토종 OTT 1위 굳히기
3년 1350억원짜리 배수진으로 넷플릭스 아성 깨다 KBO리그 중계권 따낸 뒤 구독자 수·시청 시간 수직상승, 드라마·예능 콘텐트와 시너지 프로야구 흥행특수 맞물리며 유료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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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을 23개로 쪼갰다, 잘나가는 OTT도 쩔쩔맨 ‘적’ 유료 전용
■ ❓살아남을 방법이 있을까, 깊어가는 고민 「 콘텐트 산업에서 OTT는 이미 대세. 그동안 방송의 핵심이자 절대 갑이었던 각 유선 채널, 영화의 유통 중심이었던 극장 업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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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또봇·바이클론즈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진=황정옥 기자우리는 한때,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변신자동차 또봇을 붙잡고 사달라며 서럽게 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쥬쥬 피아노를 치는 친구를 부럽게 바라봤고, 콩순이를 동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