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천서도 5명 구속

    사회악 소탕을 계속하고 있는 경기 지구 합동 단속반은 12일 인천 시내에서 폭력을 휘둘러 오던 신덕규 (25·인천시 중구 궁현동 39의 98) 등 5명을 구속했다. 단속반에 의하면

    중앙일보

    1972.12.13 00:00

  • 여관방서 상습도박

    전방지구 합동단속반은 지난24일 상습적으로 여관에서 마작 판을 벌여온 춘천시내 영창실업 부사장 홍종천(43) 진성실업 인제 소장 정종건(39) 송윤명(50·춘천시 효자동1구54)과

    중앙일보

    1972.11.27 00:00

  • 시장야바위 7명 구속

    사회악 소탕에 나서고 있는 부산-경남지구 계엄합동단속반은 지난 18일 상습적으로 「야바위」짓을 하던 조직깡패「단지파」 두목 김수복(32·주거부정), 부두목 김금식(37·부산시 중구

    중앙일보

    1972.11.21 00:00

  • 상습도박…10명 구속

    전방지구 활동단속반은 11일 강릉 시내에서 상습도박을 해온 최연환(49·강릉시 송남동) 등 10명을 상습도박죄로 구속하고 4명을 수배했다. 단속반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부터 가정집이

    중앙일보

    1972.11.15 00:00

  • 유한여인 농락, 금품 갈취

    퇴폐풍조 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구 계엄사무소 합동단속반은 13일 상습적으로 상류층 유한여인만 유혹, 간음·공갈하여 금품을 갈취해오던 유훈(32·서울 중구 회현동 시범「아파트」

    중앙일보

    1972.11.15 00:00

  • 이틀째 비밀「댄스·홀」도 급습, 24명 적발

    계엄 사령부는 폭력배 등 사회악 소탕을 강화,24일에도 서울에서 조직폭력배 2백63명을 검거,이중 66명을 구속하고 악덕 포주 41명을 검거,32명을 구속했으며 고질적인 퇴페풍조

    중앙일보

    1972.10.25 00:00

  • 퇴폐풍조 등 단속 착수

    계엄사령부 지시에 의거 서울지구 계엄사무소는 22일 서울지검장·서울형사지법원장·506보안대장·시경국장 등 수도치안관계자회의를 소집, 시민생활보호를 위한 조치를 논의했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1972.10.23 00:00

  • 무허 건물 5천9백동 발생

    9월말 현재 서울시내에서 올해 들어 발생한 무허가 건축물은 모두 5천9백63동으로 10일 서울시에 집계됐다. 서울시는 올해 들어 신 발생 무허가 건축물을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동사

    중앙일보

    1972.10.10 00:00

  • (5)시민의 안전 생활을 위한 「캠페인」-한강개발

    서울시는 67년부터 여의도를 비롯, 강변 1, 2로 등 강변도로를 건설하면서 한강을 개발, 정리하기 시작했다. 한강은 서울 시내 41.5km의 유로 연장을 가지고 홍수의 위협을 주

    중앙일보

    1972.09.12 00:00

  • 침수지역 9백14동|무허 건물 주민 이주 신정·신사동에

    서울시 상습 침수지역의 무허가건물 정비계획에 따라 시내 동대문구 중랑천 변의 무허가건물 6백69동을 비롯, 성동구 성내동의 2백28동, 성동교 중랑천하류의 61동, 서대문구 평창동

    중앙일보

    1972.09.07 00:00

  • 내수 날벼락

    홍수가 지난지 5일께인 23일까지도 서울시내에 있는 5천여 가구가 아직도 침수된 채 물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소식은 기막힌 일이다. 영등포구 신정동·목동 일대는 연 닷새째의

    중앙일보

    1972.08.24 00:00

  • 수해대위 구성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태완선 부총리와 장예준 건설장관으로부터 수해상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피해복구대책을 협의했다. 태완선 부총리는 이번 서울지구의 침수가 심했던 이유로 북한강일

    중앙일보

    1972.08.21 00:00

  • 상습사고 「버스」

    서울의 횡단보도를 건너려면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 괴성을 지르며 맹수처럼 달려드는 「버스」, 발꿈치에 스칠 듯이 안절부절못하는 일단정지. 그나마 횡단을 하고 나면 뜨겁고 검은 매연

    중앙일보

    1972.07.25 00:00

  • 차량노후·특입제로 운영부실

    행정처분 상신 및 경고처분이 결정된 이들 26개 운수회사들은 서울시경이 지난 4월 1일∼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불량 운수업체 정비를 위한 기초자료 조사결과 사고다발 및 상습법

    중앙일보

    1972.07.24 00:00

  • 각종 치기배도 바캉스 시즌·오픈|피서지로 대거 원정

    바캉스 대목을 노려 치기배들이 피서지로 일찍부터 원정을 떠났다. 서울 시경은 최근 서울 시내에서 암약하던 각종 치기배들이 바캉스의 「시즌·오픈」과 함께 피서객들이 모여드는 부산·인

    중앙일보

    1972.06.30 00:00

  • 무허가 접객업소 단속

    최근 서울시의 단속이 소홀해진 틈을 타 무허가 접객업소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 30일 현재 시내의 무허가 접객업소는 10평 이상의 대형업소 4백80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2천42개소

    중앙일보

    1972.05.30 00:00

  • 무허접객업소 성업

    무허가 접객업소정리를 위해 서울시는 상습업소의 업주를 구속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으나 이들 무허가 접객업소는 전혀 줄어들지 않아 4월 말 현재 시내에는 모두 3천4백97개

    중앙일보

    1972.05.02 00:00

  • 두목 등 공범 4명 추적

    장항선 특급 열차 안 제일은행 돈 1천1백만원 들치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2일 상오 현금 1천55만6천1백원을 가지고 검찰에 자수한 신호철(28·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중앙일보

    1972.04.22 00:00

  • 자전거 4천대 훔쳐

    【대구】20일 남대구 경찰서는 자전거 전문 절도단을 만들어 대구 시내를 무대로 1년 동안 자전거 3천9백20대(싯가 3천9백20만원)를 훔쳐 판 진부파(두목 박진부·34) 일당 4

    중앙일보

    1972.04.20 00:00

  • 여자 밀수범 넷 구속|천만원 어치를 압수

    【부산】중부 경찰서는 2일 구정 대목을 노리고 일제 복지 등 밀수품을 취급해 오던 여자상습 밀수단을 적발, 일제 「빌로도」「나일론」 빤짝이 (복지 이름) 등 복지 20뭉치 싯가 1

    중앙일보

    1972.02.02 00:00

  • 일부 운전사·차장들|각성제 상습복용 늘어

    과로에 시달리는 일부 운전사들 사이에 각종 각성제를 상습복용 하는 일이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장거리를 달리는 고속「버스」운전사들과「택시」운전사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중앙일보

    1972.01.28 00:00

  • 교통경찰 수사 서울시경

    서울시경은 서울시내의 일부 교통경찰관들이 각종 법규위반차량이나 사고차량에 발부하는 교통단속적발「티키트」를 조작하여 상습적으로 위반자에게서 돈을 받아온 사실을 밝혀내고 관계경찰관의

    중앙일보

    1971.10.06 00:00

  • 「세투발」축구단원이 보석 밀수

    관세청은 30일 하오 우리 나라 청룡 팀과 친선 경기를 갖기 위해 내한한「포르투갈」 「세투발」축구팀의 임원인「비토·다·실바·벤투라」씨(30)를 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 혐의로

    중앙일보

    1971.08.31 00:00

  • 억대유가증권 날치기

    6일 상오 서울종로경찰서는 1억원상당의 현금 및 유가증권을 날치기한 상습소매치기단 「윤상사파」두목 윤병하(43·서울종로구사직동98) 등 일당7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특수절도혐의로 검

    중앙일보

    1971.05.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