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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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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경제]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이 뭐죠
▶ 10일 위성 DMB 사업자인 TU미디어 직원이 시험방송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포토]요즘 신문을 보면 '내 손 안의 TV'란 말을 자주 접할 수 있을 겁니다. 손 안에 T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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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2005 IT 새 서비스 쏟아진다
▶ (위 사진)WCDMA 광대역 부호분할다중접속 (아래 사진) DMB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정보기술(IT) 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IT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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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휴대전화'월말께 터진다
▶ 전화를 거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각각 영상전화 기능을 선택한 뒤 휴대전화기에 달려 있는 카메라의 눈을 자신에게 맞추면, 상대방 전화기 화면에 자신의 모습이 나타난다. 상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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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3박자 서비스…값싸고 편하네
▶ 단독주택에서 한 주부가 TPS를 통해 초고속인터넷.케이블TV를 즐기면서 인터넷 전화를 걸고 있다. 광주시 광산구에 사는 주부 이모(42)씨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면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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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마당발'…태국·베트남 등에 초고속인터넷 수출
▶ 이용경 KT 사장(오른쪽에서 둘째)과 아란 팜피분 TOT 사장이 태국 푸켓에서 초고속 인터넷 개통식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세계로 나가고 있다. 국내 기간통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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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번호로 SKT 서비스 받아볼까
휴대전화와 일반 시내 유선전화 번호이동은 어떤 절차를 거치며 비용은 얼마나 들까. 번호이동이란 자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화번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통신사업자만 바꾸는 것을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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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시외·국제전화 사업"
하나로통신이 올 하반기부터 유선전화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하나로통신 윤창번 사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1일 시외 및 005 국제전화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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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규제 풀어야" 공정위, 152개 개선 촉구
공정거래위원회가 23개 부처의 152개 규제에 대해 경쟁을 가로막거나 담합을 조장한다며 대대적인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기에는 정부가 과당 경쟁을 막는다며 금지한 이동전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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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 전국 3분에 80~90원
전화를 걸기만 하고 받을 수 없었던 인터넷전화(VoIP)가 올 하반기 식별번호가 부여되며, 내년부터 일반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전화의 경우 시내.시외 구별 없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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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황금알 새 사업 양보 못한다"
유.무선 통신 업계의 1인자 KT와 SK텔레콤이 각종 신규사업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2~3년 전만 해도 서로를 '경쟁상대가 아닌 협력관계'라고 불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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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천지역, 시내전화도 번호이동성
다음달 15일부터 대구.인천지역에서 시내전화 가입자가 사업자를 바꾸더라도 원래 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는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제도가 시행된다. 부산과 서울은 KT의 교환기 교체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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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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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 통신·과학 ◆ 휴대전화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휴대전화 가입자가 서비스 회사를 바꿔도 기존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음. SK텔레콤(011,017) 가입자는 1월 1일부터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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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사용요금 싸진다
월 평균 3만원대에 이르는 각 가정의 초고속 인터넷 사용료가 내년에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하나로통신과 두루넷 등 국내 10여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이 내년 1월부터 KT가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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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전화 사업자 바꿔도 전화번호 그대로
KT의 시내전화 가입자가 기존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하나로통신에 가입할 수 있는 '번호이동성 제도'가 내년 하반기 중 서울.부산 등 전국에 확대 실시된다. 또 현재 이동전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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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조원대 외자유치 잰걸음
LG가 통신사업 강화에 쓸 1조원대의 외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LG그룹 정홍식 통신총괄사장은 9일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하나로통신 이사회에서 5천억원 유상증자안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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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통신3강 도전장
LG그룹이 통신사업 강화에 적극 나섰다. ㈜LG는 23일 정홍식(鄭弘植.58.사진) 전 정보통신부 차관을 통신사업 총괄 사장으로 영입하고, 그룹에서 통신 자회사를 진두 지휘할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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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 IT제품 속속 등장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통신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른바 '복지IT기기'라 부르는 제품들이다. 이 덕분에 정보화의 소외지대에 있던 장애인들도 IT의 혜택을 받게 됐다.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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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재편 회오리
후발 통신사업자인 ㈜온세통신이 지난 11일 경영 악화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는 지난달 초고속 인터넷통신망 업체인 ㈜두루넷의 법정관리에 이어 전국 규모 통신업체로는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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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은행권 등 180여개사 주주총회
*** LG '통신3강' 부상할 듯 ○…하나로통신 신윤식 회장이 28일 주총에서 사퇴했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의 최대주주인 LG그룹이 경영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커져 LG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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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료 통합고지 곧 실시
정보통신부는 KT 시내전화 요금고지서로 KT는 물론 데이콤.온세통신의 시외전화 요금을 한꺼번에 청구하고 납부할 수 있는 통합 요금고지제를 올 상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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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액만 내면 마음껏 통화 통신요금 '정액제'로
종량제 중심의 현행 통신요금 체계가 내년 상반기부터 정액제 위주로 개편된다. 종량제는 쓰는 만큼 요금을 내는 것이고 정액제는 정해진 요금만 내면 제한없이 마음껏 통화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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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컴퓨터 접속 5년내 u코리아 구축"
사이버코리아와 e코리아를 이을 새 국가정보화전략으로 세계 최초로 유비쿼터스 코리아(uKorea)를 구축하자는 구상이 제기됐다. 정보통신부 장·차관과 12개 통신사업자 대표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