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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위에 빛나는 다이아몬드
▶ 엘사퍼레티 오픈 하트 팔찌.▶ 마크 워치 티파니는 다양한 하트 모티브의 주얼리를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제안한다. '티파니 하트 컬렉션'은 하트 모양의 펜던트와 참(Char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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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마음 쏙 잡는 주얼리
연인 마음 보석으로 쏙-. 주얼리 업계는 저마다 연말 선물 상품을 내놓고 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는 'ABC 컬렉션'(사진)을 추천했다. 사랑을 의미하는 불어 'A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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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것이 좋아
론진의 주얼리 시계 '론진 골드 컬렉션'(사진)은 라인별로 한 점씩만 수입된다. 그래서 국내에 같은 모델이 흔치 않다. 소수만을 위한 럭셔리 시계다. 18k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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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 론진, 새 디자인 제품 선보여
남자의 계절이라는 가을의 선물로 명품 시계는 어떨까. 명품 시계는 오랜 전통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 꾸준히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로 품질을 가꿔오고 있는 것이다. 시계 명품 론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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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뻔한 건 싫어, fun한 게 좋아
사진=안성식 기자, 협찬= A.P.C. 옷을 왜 입는가. '춥지 않기 위해'부터 '남에게 멋있게 보이려고'까지 여러 가지 답이 있겠지만 요즘 신세대들은 이렇게 말하지 싶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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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살 때도 재테크
▶ 결혼 예물로 다이아몬드 반지 하나만을 장만하는 실속파 커플이 늘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장래 오를 가능성 많기 때문이다. [사진=중앙포토] 딱 하나로 예물 끝-. 결혼 예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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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유행보다 나만의 드레스" 요즘 신부는 똑똑해 "
▶ 베라 왕의 드레스는 몸에 붙는 스타일이 많다. 2005 뉴욕컬렉션에서 모델이 입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지난달 탤런트 김남주의 결혼식 장면, 빅토리아 베컴, 샤론 스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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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없으면 이젠 심심해…촌스러움 벗고 '쿨'한 코드로
지난해 메트로섹슈얼 패션 열풍으로 남자옷에서부터 불기 시작한 '꽃무늬 바람'이 올 봄엔 패션.패션잡화.화장품.가전에 이르기까지 더욱 세차게 불고 있다. 21일 들른 서울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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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
까르띠에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여성용 모델 시계인 산토스 드모아젤의 골드 & 스틸 브레이슬릿 모델을 선보였다. 눈에 띄지 않는 잠금장치가 장착된 광택 마감 플랫 링크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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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하나로 '패션 리더' 되자
시계 안 차고 다녀도 큰 불편이 없는 세상이다. 핸드폰만 가지고 다녀도 시간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패션을 아는 이들은 멋진 시계 하나쯤은 갖춘다. 결혼할 때도 예물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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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하이웨이' 서울 도산대로, 전시장은 문화 살롱으로
▶ 서울 도산대로에 위치한 푸조자동차 전시장에서 고객들이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서울 도산대로의 수입차 전시장들이 문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업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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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0주년 루이뷔통의 새 글로벌 전략
▶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루이뷔통 아태지역 회의가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현욱 루이뷔통 코리아 회장과 이브 카르셀 회장, 세르주 브룅슈비그 이사, 아시아.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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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대표 브랜드 다 나왔다
크리스마스를 맞는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기만 한다. 도시마다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크리스마스는 가족끼리, 연인끼리, 지인끼리 선물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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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단신] 프레타 포르테 부산 콜렉션 外
◇ 국제 패션쇼 프레타 포르테 부산 콜렉션이 20~22일 부산 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다. 홍콩의 톱디자이너 월터마, 영국 스트리트 패션계의 대모 미치코 고시노, 유럽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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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CEO] 티파니社 사장 제임스 퀸
#영화1-티파니에서 아침을(원제:Breakfast at Tiffany's) 보석회사 '티파니'를 세계에 알린 영화다. 1961년에 개봉됐다. 뉴욕 맨해튼 5번가 727번지.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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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남녀 컬렉션 한곳에…
루이 비통은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다양한 선물 상품을 내놓고 있다. 모노그램 라인의 가방ㆍ팔찌, 커플링 컬렉션 등이다. 모노그램 라인의 가방 '빠삐용'을 우선 추천한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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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 우린 커플이야
에스까다는 내년 1월 새 향수를 국내 출시한다. 여성용'쌍띠망'과 남성용'쌍띠망 뿌르 옴므'다. 이들 향수는 커플 제품으로 세트로 판매된다. 원래 본사에서는 쌍띠망이 먼저 개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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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현대미술관에 가봤더니
뉴욕의 가을은 화사하다. 샛노란 택시, 거리 구석구석에 있는 낙서화 그리피티(Graffiti). 팝아트의 앤디 워홀에서 단편영화감독 마틴 스코시즈·짐 자무시·스파이크 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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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 손목에 다 모였네"
'시계도 패션이다-' 이제 누구도 시계의 시간이 정확히 맞는지, 시계의 재질이 튼튼한지 따져보고 구매하지 않는다. 휴대전화의 시간이 더 정확하다고 느낀다. 튼튼한 재질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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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클래식'
'클래식계의 스파이스 걸스'라는 별명으로 크로스오버 돌풍을 일으켜온 현악 4중주단 '본드'(사진)가 전세계적으로 2백만장이 팔려나간 데뷔 앨범'본드의 탄생'(2000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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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선글라스' 주세요
이번 부산 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봉주 선수가 썼던 선글라스는 오클리 제품이다. 오클리 선글라스는 영화 '미션임파서블2'에서 톰 크루즈가 쓰고 나와 잘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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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향기에 세월의 맛을 느낀다 '빈티지 명품' 인기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희씨가 자주 들고 다니는 지갑과 핸드백은 1960~70년대에 만들어진 이탈리아 브랜드 '세린느'의 제품이다. 시어머니가 당시 최고의 명품 쇼핑가였던 서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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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은 '패션 리더'
"007 영화를 보면 패션이 보인다."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 중심가의 최고급 호텔 클레리지 대연회장. 007 영화 시리즈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행사는 마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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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손목에 패션 채우겠다"
[아테비(그리스)=김지일 기자] '한국인의 손목에 패션을 채운다'. 세계 최대의 시계 메이커인 스와치 그룹이 한국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스와치 그룹 한국법인인 스와치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