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탱크로리 사고 본 순간, 아버지는 일부러 핸들을 꺾지 않았다

    탱크로리 사고 본 순간, 아버지는 일부러 핸들을 꺾지 않았다

    18일 전북 남원시 사매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사매2터널 연쇄추돌 사고현장에서 현장감식 조사관들이 곡물 수송 화물차량 아래를 살펴보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제주도 땅 한 번

    중앙일보

    2020.02.19 05:00

  • 헌재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는 합헌"

     트럭운전사 박모씨는 지난해 9월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돼 1종 보통면허와 1종 대형면허가 취소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82%로 면허정지 대상이었지만 도로

    중앙일보

    2015.12.13 12:11

  • 차 사고 과실·꾀병, 귀신은 속여도 마디모는 못 속인다

    차 사고 과실·꾀병, 귀신은 속여도 마디모는 못 속인다

    운전자들 사이에서 ‘마디모’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가 화제다. 억울한 교통 사고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상식’이라는 얘기도 번져 간다. 이를 활용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6 00:02

  • 차 사고 과실·꾀병, 귀신은 속여도 마디모는 못 속인다

    차 사고 과실·꾀병, 귀신은 속여도 마디모는 못 속인다

    운전자들 사이에서 ‘마디모’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가 화제다. 억울한 교통 사고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상식’이라는 얘기도 번져 간다. 이를 활용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5 01:12

  • 차 사고 과실·꾀병, 귀신은 속여도 마디모는 못 속인다

    차 사고 과실·꾀병, 귀신은 속여도 마디모는 못 속인다

    강원도 원주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최지훈 연구원(공학박사)이 마디모(MaDyMo) 프로그램으로 차량 탑승자가 받을 충격량을 측정하기 위해 사고 과정을 컴퓨터로 재연하고 있다.

    중앙선데이

    2014.06.15 00:21

  • 잠든 사이 친구가 훔쳐갔다는 56억 … 김찬경 자작극인 듯

    잠든 사이 친구가 훔쳐갔다는 56억 … 김찬경 자작극인 듯

    김찬경“5만원권 현금 56억원이 실린 승용차를 별장에 세워두고 인근 호텔에서 잠을 자는 사이에 동행했던 친구가 돈을 훔쳐갔다.”  이른바 ‘56억원 도난 사건’에 대한 김찬경(56

    중앙일보

    2012.05.10 00:04

  • 차에 치인 아이 "괜찮다" 해도 연락처 안 주고 가면 뺑소니

    차에 치인 아이 "괜찮다" 해도 연락처 안 주고 가면 뺑소니

    전북 정읍에 사는 김모(41.여)씨는 올 초 승용차를 운전하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초등학생을 치는 사고를 냈다. 김씨는 넘어진 학생에게 달려가 "다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학생

    중앙일보

    2006.12.22 02:20

  • [현장 르포] 불법 개인택시 기사들의 증언

    [현장 르포] 불법 개인택시 기사들의 증언

    개인택시 10대 중 1대는 불법 차량? 당국에선 “칼 맞을 일 있느냐” 묵살 5월 25일 기자가 취재간 당시에도 신내 IC 망우리길 인근에서는 수십 대의 불법 택시들이 거래되고 있

    중앙일보

    2006.06.11 13:49

  • 전국이 꽁꽁 … 전기 끊기고 곳곳 동파

    전국이 꽁꽁 … 전기 끊기고 곳곳 동파

    전국에 몰아닥친 한파와 연일 계속되는 눈으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18일 광주시 광산구에서 출하를 앞둔 배추 위로 눈이 쌓이자 농민들이 서둘러 출하하고 있다(사진위). 전북

    중앙일보

    2005.12.18 19:14

  • '눈 폭탄'에 꽉 막힌 호남

    '눈 폭탄'에 꽉 막힌 호남

    호남고속도 빙판길… 오늘 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4일 광주·전남 지역에 30㎝가 넘는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호남고속도로 동광주 톨게이트 부근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서울로 향

    중앙일보

    2005.12.04 19:09

  • 광주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감감'

    "버스회사와 운전사들이 시민들을 가족이라 생각하면 이러겠습니까. " 회사원 최모(36.광주시 북구 동림동)씨는 10일 아침 시내버스가 40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지각을 했다며 분

    중앙일보

    2001.07.11 00:00

  • 빙판길 교통사고, 9명 사상

    7일 오후 8시5분께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 47번 국도에서 경기49너 2870호 마티즈승용차(운전자 양태부.25.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가 강원80도 3652호 1t트럭(운전

    중앙일보

    2000.02.08 06:59

  • 교통사고 보험사기 대학생등 14명 영장

    대학생 12명이 끼인 교통사고 보험사기단 일당 20명이 적발됐다. 전북경찰청은 12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과 합의금을 타낸 혐의 (사기) 로 J공대 2학년

    중앙일보

    1999.07.13 00:00

  • 뒤바뀐 교통사고 처리…아내가 4년추적 남편 한 풀어

    "여보, 우리가 결혼한지 10년째 되는 해예요. 저승에 계신 당신에게 이렇게 기념선물을 드리게 됐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경기도성남시분당에서 중고서적 판매를 하는 이정옥 (李貞

    중앙일보

    1998.09.10 00:00

  • 크레인,승용차 덮쳐 3명 사망·3명 중상

    국도를 달리던 크레인이 급커브길을 돌다 미끄러진 뒤 고속도로로 굴러떨어지면서 승용차 2대를 덮쳐 3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31일 오후3시20분쯤 경남창원시동정동 경남여

    중앙일보

    1998.06.01 00:00

  • 양평서 과속 유조차 전복…상수원 오염 위험

    28일 오전5시5분쯤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공세리 37번국도에서 임진기업㈜ 소속 20t 유조트럭 (운전사 朴성인.43) 이 뒤집히면서 화재가 발생, 운전사 朴씨가 숨지고 도로변 1

    중앙일보

    1997.11.29 00:00

  • 빗길 사고 3명 사망

    한편 25일 오후4시50분쯤 경기도양주군백석면방성리 K미용실 앞길에서 미군 모부대 소속 4.5t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경기55바1032 쏘나타Ⅱ 택시 (운전사 박용선

    중앙일보

    1997.11.26 00:00

  • 승객털이 택시강도 운전사등 8명 검거

    서울 강남.종로 일대에서 택시 운전사와 합승승객이 짜고 술취한 승객을 터는 '분업식 떼강도' 를 해온 박승원 (朴承原.28.서울서초구반포동) 씨등 일당 8명이 23일 경찰에 붙잡혔

    중앙일보

    1997.11.24 00:00

  • 고속도로 갓길서 고장차 돕다 뒤차에 치어 3명 사망

    20일 오전1시30분쯤 충남 천안시 성남면 용원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엔터프라이즈 승용차 (운전자 尹영구.45.대전시 서구 둔산동)가 갓길에 서 있던 5t트럭 운전사 李건종 (

    중앙일보

    1997.11.21 00:00

  • 휴일 교통사고 잇따라

    휴일인 1일 곳곳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졌다. 1일 오후2시쯤 강원도홍천군내면광원2리 지방도에서 프린스 승용차가 25 아래 강변으로 추락,함께 타고가던 유영환(17.

    중앙일보

    1997.06.02 00:00

  • 한강공원 주차장유료化.부산'나홀로차량'통제 첫날 혼란극심

    잠실.뚝섬.양화지구등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을 유료화한 첫날 주차장 곳곳에서는 시민과 주차장 관리요원간의 승강이가 빚어졌고 공원주변 인근 도로에는 평소 시민공원에 주차했던 차량들이 몰

    중앙일보

    1996.07.02 00:00

  • 17일 집중호우로 빗길 전국 교통사고 얼룩

    [전국=종합]17일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이날 오후6시30분쯤 전남나주시노안면 광주~목포간 국도에서 임채균(41)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

    중앙일보

    1996.06.18 00:00

  • 승용차.버스 충돌 歸省길 母子 사망

    폭설과 추위속에 설 귀성행렬이 이어진 17일 전국각지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6시15분쯤 전남나주시송월동 석현교에서 전남완도 청해관광소속 관광버스(운전사 李강

    중앙일보

    1996.02.18 00:00

  • 조깅 老부부 치어 숨지자 저수지에 내다버려

    충남서천경찰서는 23일 조깅을 하던 노부부를 치어 숨지게 한뒤 시체를 인근 저수지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최연배(崔然培. 29.트럭운전사.서천군마서면봉남리)씨를 구속했다. 崔씨는

    중앙일보

    1996.0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