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품격 있는 옷차림 성공 이끈다

    기업 경영자는 물론 실무자들도 글로벌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출장도 잦고,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 바이어도 많다. 사업 파트너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사업성과 진

    중앙일보

    2007.05.08 17:01

  • [JOBs] 웰컴 Ladies&Gentlemen

    "옷 사랑하는 사람들만 오세요." 서울 신사동 사옥의 라푸마 매장 앞에 오랜만에 모인 LG패션의 젊은사원들. [사진=김경빈 기자]LG패션은 1974년 반도상사의 패션부문 '반도패션

    중앙일보

    2007.04.03 03:27

  • [JOBs] 웰컴 Ladies&Gentlemen

    [JOBs] 웰컴 Ladies&Gentlemen

    "옷 사랑하는 사람들만 오세요." 서울 신사동 사옥의 라푸마 매장 앞에 오랜만에 모인 LG패션의 젊은사원들. [사진=김경빈 기자]LG패션은 1974년 반도상사의 패션부문 '반도패션

    중앙일보

    2007.04.02 18:27

  • [이야기마을] 화끈한 울 엄마

    1980년대 중반이던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우리집은 단칸방을 막 벗어나 조금 큰 집으로 세를 얻어 나간 참이었다. 아버지는 가끔 회사 차를 몰고 집에 오셨다. 그 차가 우리 집에

    중앙일보

    2006.12.14 16:05

  • 양말, 젊을 수록 짧다

    양말 길이를 보면 그 사람의 나이가 보인다? 올해 31살의 미혼남성 윤모씨는 최근 회사 야유회에서 반바지 하얀 운동화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흰색 양말을 신었다가 여직원들에게 놀림감이

    중앙일보

    2006.08.31 13:48

  • "사무실서 눈 어디 둬야 할지…"

    "사무실서 눈 어디 둬야 할지…"

    한 인터넷 기업에서 일하는 송민섭(25)씨는 요즘 사무실에서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당황하는 일이 잦아졌다. 동료 여직원들의 '시원한 옷차림' 때문이다.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중앙일보

    2006.08.15 04:30

  • [me] 후줄근한 총각 감각 살짝 걸치니 세련 만점 맨슈머

    [me] 후줄근한 총각 감각 살짝 걸치니 세련 만점 맨슈머

    '맨슈머(Mansumer)'라는 말을 아시는지. 남성(Man)과 소비자(Consumer)를 합친 단어로 소비에 적극적이며 자신의 취향이 확실한 남성 소비자를 일컫는다. "요즘엔

    중앙일보

    2006.07.31 20:38

  • 김영남씨 납북된 78년 선유도에선 …

    김영남씨 납북된 78년 선유도에선 …

    '28년 전 선유도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납북 일본인 요코타 메구미의 남편이 1978년 8월 전북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납치된 김영남(당시 16세)씨로 확

    중앙일보

    2006.04.14 04:42

  •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17. 은인 선우휘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17. 은인 선우휘

    화가 우경희(左)씨와 자리를 함께 한 선우휘씨. 1966년 때모습이다. 내 삶의 은인 선우휘는 현실 문제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줬다. 강원도 철원의 '노나메기 농장'에 그 많은

    중앙일보

    2006.04.05 21:32

  • 한국·일본 이어 … 국제 콩쿠르 접수

    한국·일본 이어 … 국제 콩쿠르 접수

    유대계.일본인.한국인 아티스트에 이어 중국계 연주자들이 세계 무대를 휩쓸고 있다. 굵직한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이 열리는 공연장 로비에는 태극기.일장기와 함께 늘 오성홍기가 나부

    중앙일보

    2006.03.09 22:04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5. 패션 변천 40년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5. 패션 변천 40년

    ▶ 1960년대 윤복희가 몰고 온 미니의 열풍 ▶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요새 젊은이들에게 외국의 패션 관련 사이트는 단골가게다. 유

    중앙일보

    2005.07.27 10:37

  • 무좀은 여름을 좋아한다

    무좀은 여름을 좋아한다

    이렇게 고온다습한 날, 구두안에 있는 곰팡이는 행복하다. 365일, 오늘만 같았으면....^^ 무좀이 잘 드러나는 계절이다. 벗은 발을 많이 보기에 그렇고 습한 기온이 계속되면서

    중앙일보

    2005.07.01 11:00

  • [Family 리빙] 봄 거리는 온통 복고풍·소녀풍

    [Family 리빙] 봄 거리는 온통 복고풍·소녀풍

    올봄 외출복의 흐름은 자연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게 특징이다. 동화 속 소녀의 이미지에 자연의 색감과 토속적인 분위기가 결합돼 한결 간결해졌다. 지난 시즌을 이끌었던 신사숙녀의 우

    중앙일보

    2005.04.05 18:04

  • [수능 휴대전화 커닝] 영장 실질심사 현장

    "내가 다 했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인 만큼 다른 학생들은 선처해 달라." '수능시험 휴대전화 커닝 사건'의 주동 학생 6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24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1

    중앙일보

    2004.11.24 18:30

  • 박진으로 떠나는 전쟁과 평화의 주말여행

    박진으로 떠나는 전쟁과 평화의 주말여행

    뿌옇게 빛바랜 철모의 주인은 어디로 갔을까. 철모는 말이 없었다…. 그저 말없이 세월을 흘러온 저 낙동강 물처럼 유리 전시관 안에서 묵묵하게 그날의 참혹함을 기억할 뿐-. 박진 전

    중앙일보

    2004.08.06 15:08

  • [week& 웰빙] 도심 속의 숲 … 더위도 잠시 쉬어가네

    [week& 웰빙] 도심 속의 숲 … 더위도 잠시 쉬어가네

    ▶ 땅거미가 내려앉은 뒤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풀사이드. 맛난 음식, 좋은 사람과 함께면 더위는 저만큼 달아난다. 최승식 기자choissie@joongang.co.kr> 한낮 찜

    중앙일보

    2004.08.05 15:43

  • [구름의 역사] 38. 신천지

    [구름의 역사] 38. 신천지

    ▶ 필자가 한국일보 외신부 기자로 끌어들인 홍승면. 어느 날 화신 근처로 가다가 꾀죄죄한 차림의 홍승면(洪承勉)을 만났다. "운사, 나 곧 제대하는데 밥벌이를 할 수 있는 직장 좀

    중앙일보

    2004.04.07 19:00

  • 강짱도 수사반장도 '인터넷 미워'

    강짱도 수사반장도 '인터넷 미워'

    ▶ 네티즌 사이에 일명 강도 '얼짱' 으로 불려온 20대 강도 용의자 이 모(22.경주시 안강읍)씨와 공범 김 모(31.경주시 안강읍)씨 등 2명이 23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낙산

    중앙일보

    2004.02.25 13:15

  • 부시 쌍둥이 딸 말썽 '못 말려'

    2002년 5월 미 워싱턴 근교 앤드루 공군기지.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의 첫 유럽 여행을 취재하러 온 기자들은 깜짝 놀랐다. 엄마를 따라 리무진에서 내린 큰딸 제나의 차림 때문이

    중앙일보

    2004.01.08 18:19

  • 韓·英정상 노타이에 슬리퍼신고 '휴일 회담'

    노무현(盧武鉉)대통령과 2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북한이 다자대화를 통해 북핵을 폐기할 경우 개방과 다른 체제로의 전환을 도와줄 의사가 있다고 거듭

    중앙일보

    2003.07.21 09:41

  • 韓·英정상 노타이에 슬리퍼신고 '휴일 회담'

    노무현(盧武鉉)대통령과 2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북한이 다자대화를 통해 북핵을 폐기할 경우 개방과 다른 체제로의 전환을 도와줄 의사가 있다고 거듭

    중앙일보

    2003.07.20 18:18

  • 양빈 회장 "감옥서 나오면 대통령 될 것"

    "18년간의 감옥생활을 끝내면 대통령이 될 것이다. " 북한 신의주특구의 초대 행정장관이었던 어우야(歐亞)농업 양빈(楊斌.사진)회장이 지난 14일 중국 선양(瀋陽) 중급 인민법원에

    중앙일보

    2003.07.15 21:00

  • [트렌드&이슈] 염색·귀걸이·옷 "네 멋대로 해라"

    KTF 총무팀 김명종(33) 대리는 지난 1월 왼쪽 귀걸이를 했다. 업무 성격상 임원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 처음에는 눈치가 보였지만 "더 나이 들면 못할텐데…"하는 생각에 과감히

    중앙일보

    2003.04.27 16:41

  • [느낌이 있는 공간산책] 카페 '애비뉴'

    이 집에 들어서면 늘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말쑥한 검은 정장에 운동화를 신은 숙녀가 이제 막 사무실에 도착해 정장 구두로 갈아 신는 모습. 사무실에서 슬리퍼 착용을 허용하는 우리

    중앙일보

    2003.02.06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