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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추석 명절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싶다면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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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말은 어떻게 생겼을까? 화장실은 언제 처음 썼을까? 뻔하지 않은 역사 속으로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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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당 320만원, 새끼 70마리 낳았다”…‘번식 기계’ 전락한 고양이
지난달 영국 잉글랜드 블랙풀의 동물 구조 단체 ‘파일드 코스트 캣츠’가 구조한 고양이 ‘코코’의 모습. [‘파일드 코스트 캣츠’ 페이스북 캡처] 약 70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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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 공격해…" 박은석, 반려견 파양의혹 부인
배우 박은석이 3개월 된 반려견 골든리트리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반려견 상습 파양 의혹'을 받아온 배우 박은석이 27일 "저희 애들 잘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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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됐을 그 푸들 어딨나요"…박은석 반려견 파양 의혹
배우 박은석이 3개월 된 반려견 골든래트리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인기를 얻은 배우 박은석이 반려견 파양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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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고양이에게 담배 문신 새긴 타투이스트…학대 논란
사진=데일리메일러시아의 한 '바디 아티스트'가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몸에 문신을 새겨 논란이 되고 있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 사는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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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선 왜 무덤 도굴이 많았을까
고대 이집트인에겐 전생이 없었다. 대신 사후 영원불멸을 믿었다. 죽어서도 다시금 살아남을 것을 기원하는 뜻에서 미라를 만들었다. 이집트인은 동물 또한 인간과 똑 같은 신성한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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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에 대한 갈망…'이집트 보물전' 20일 국립중앙박물관 개막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집트 보물전`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특별전 `이집트 보물전`은 브루클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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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고양이로 속여 팔기위해 고양이 털 모두 깎은 파렴치한 분양자
[사진 CBC뉴스]한 분양자가 평범한 고양이를 희귀한 '스핑크스 고양이'로 속여 팔기 위해 고양이의 털을 모두 밀었다.21일 캐나다 CBC방송은 캐나다 앨버타에 거주 중인 조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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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태백산 눈축제 개막
국내 최대의 눈축제 태백산 눈축제가 개막됐다. 올 해로 22회째를 맞은 태백산 눈축제(http://festival.taebaek.go.kr)는 23일 태백시내 중앙로 사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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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조백일장 9월 장원 이유채 '용대리 가는 길'
용대리 가는 길 이유채 바다가 어루만진 속살까지 탱탱한 몸 배 밑창 숨 내리고 멀미 하냥 하는 사이 코 꿰어 끌려나온 너, 판화처럼 내걸린다 푸르게 일어서는 그 물결 다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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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름 많아도 예쁜 고양이입니다'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9일(현지시간) 국제예쁜고양이선발대회가 열렸다. 카나디언 스핑크스종 고양이가 평가를 받고 있다. 카나디언 스핑크스 고양이가 평가를 받기전 주인의 어깨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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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침하게 … 우아하게 … 모스크바 국제고양이박람회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고양이박람회에 출전한 고양이들. 코트를 입고 주인의 어깨에 걸터앉아 있는 스핑크스 고양이(왼쪽)와 주인의 손 위에 올라 있는 아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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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 그 여인, 2600년 세월 넘어 서울 오다
인생은 짧았지만 죽음은 길었다. 2600여 년 전, 20여 년 짧은 생을 마감한 한 여성의 미라가 지금 도심 한복판에 누워있다.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이 27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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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에게 배우는 비즈니스 노하우!
미국발 금융 위기의 여파로 실물 경제가 극도로 위축되고, 사상 최악의 실업난이 눈앞에 닥친 가운데 창업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해 놓은 책이 출간됐다. ‘예스위캔’에서 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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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갈피] 야옹~하는 네 매력 뭐기에‘자연의 걸작’이란 찬사까지 …
고양이 문화사데틀레프 블룸 지음, 두행숙 옮김들녘, 464쪽, 1만9800원 프랑스 현대시의 아버지 샤를 보들레르는 ‘그것’에 대해 이렇게 노래했다. “고귀한 자세로 그들은 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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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라이프] "이쁜이들 실컷 보니 좋죠"
'일본에서 온 고양이 할머니'. 국제고양이협회(TICA) 아시아지부장인 오하라 치에코(大平智惠子.70.사진)여사다. 그는 20년 경력의 고양이쇼 심사위원(judge)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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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기티
「피와 기티」는 게임이 능숙하지 못한 자녀들에게 권해도 될만한 쉽고 동화같은 국산게임이다.한글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쉬울 뿐더러 등장 캐릭터들이 한결같이 귀엽고 아기자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