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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희 암을 쏘았다
25m 거리에서 3초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지름 10㎝의 검은 원. 작은 표적이지만 눈에 보이는 이상 쏴 없앨 자신이 있다. 그러나 암세포란 놈은 눈에 보이지 않게 몸 속을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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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사격 부순희 금 사냥
남자양궁의 체면이 세워질까. 개인전에서 메달획득에 실패했던 남자양궁은 오교문(인천제철).장용호(예천군청).김청태(울산남구청)가 88서울올림픽 단체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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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부순희·남자 양궁 금 사냥
남자양궁의 체면이 세워질까. 개인전에서 메달획득에 실패했던 남자양궁은 오교문(인천제철).장용호(예천군청).김청태(울산남구청)가 88서울올림픽 단체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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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하이라이트] 22일
22일은 여궁수의 그늘에 가려 있는 남자 양궁이 명예 회복에 나서는 날이다. 개인전 8강에서 도중하차했던 오교문(인천제철)과 장용호(예천군청), 김청태(울산남구청)는 88년 서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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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기록실] 한국선수단·다른 나라 전적
KR=한국 신기록 OR=올림픽 신기록 WR=세계 신기록 ◇사격 ▶여 공기소총=강초현(유성여고) 4백97.5점(은메달)최대영(창원시청)4백93.1점(7위) ◇양궁 ▶여 개인 랭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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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기록실] 한국선수단· 다른 나라 전적
KR=한국 신기록 OR=올림픽 신기록 WR=세계 신기록 ◇사격 ▶여 공기소총=강초현(유성여고) 4백97.5점(은메달)최대영(창원시청)4백93.1점(7위) ◇양궁 ▶여 개인 랭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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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중고사격] 홍성환 권총 4관왕
홍성환(환일고)이 제28회 회장기전국중고사격선수권대회에서 권총 4관왕에 올랐다. 홍성환은 20일 태릉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고부 공기권총에서 본선 574점으로 김지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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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남고부 권총 7관왕
홍성환(환일고)이 20일 나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남고부 스탠더드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 대회 7관왕에 올랐다. 홍은 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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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홍성환 남고부 권총 7관왕 外
*** 홍성환 남고부 권총 7관왕 홍성환(환일고)이 20일 나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남고부 스탠더드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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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사격] 한국, 금메달 2 추가
한국이 제9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2개를 추가했다. 한국은 29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벌어진 대회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박병택(한국통신)이 577점을 쏴 팜 카온슨(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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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맞추자] 시드니올림픽 한국 종목별 메달 전망
5회 연속 올림픽 '톱10' 은 가능할 것인가. 한국은 올해 시드니올림픽에서 7위가 목표다. 국기인 태권도를 비롯, 양궁.배드민턴.유도.레슬링.역도.체조.핸드볼.하키.사격.탁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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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맞추자] 시드니올림픽 한국 종목별 메달 전망
5회 연속 올림픽 '톱10' 은 가능할 것인가. 한국은 올해 시드니올림픽에서 7위가 목표다. 국기인 태권도를 비롯, 양궁.배드민턴.유도.레슬링.역도.체조.핸드볼.하키.사격.탁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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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안게임]12월12일,13일
◇ 12일 사 격 ▷여자 소총3자세 단체.개인▷여자 스포츠권총 단체.개인 오전 11시 역 도 ▷남자 94㎏급 (전용성) ▷여자 75㎏급 (김순희) 오후 6시 볼 링 남.여 3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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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요통신]역도연맹 격려금 못줘 속앓이 外
○…회장 공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역도연맹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김학봉 (충북도청)에게 약속된 격려금을 지급하지 못해 속앓이. 역도연맹은 세계신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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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기사격]부순희 공기권총 우승
부순희 (31.한일은행)가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에서 신예 김미정 (20.서산시청) 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부순희는 28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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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신]핸드볼협회,亞게임 男대표 확정 外
*** 핸드볼協, 亞게임 男대표 확정 대한핸드볼협회는 10일 98방콕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대표팀을 확정했다. ◇ 명단 ^감독 = 김성헌^코치 = 김태훈^선수 = 정강욱 백상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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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단사격 스포츠권총…부순희 한국신기록 수립 3관왕
'한국사격의 간판' 부순희 (한일은행)가 제22회 재경원장관기 금융단사격대회 스포츠권총 본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시즌 월드컵대회 2관왕인 부순희는 22일 태릉사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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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보드]
◇ 제6회 경찰청장기전국사격대회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 = ①부산체고 1, 174점 ②전남여고 ③서울체고 이상 1, 171점 (시리즈차) ▶남대부 소구경3자세 단체전 = ①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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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진,개인.단체 석권-금융기관사격
한현진(한일은행)이 제21회 재정경제원장관기 금융기관사격대회스포츠권총 개인.단체전을 휩쓸었다(8일.태릉). 한현진은 2일째 스포츠권총 여일반개인전에서 본선 5백88점,결선합계 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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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한국新 둘 명중-회장기사격대회
상무가 제11회 회장기사격대회 5일째 소구경소총 3자세 남일반부 단체전에 배성덕(裵星德)등 1급총잡이들이 출전,3천4백62점(만점 3천6백점)을 명중시켜 5년전 90베이징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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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희,스포츠권총 3관왕
94세계선수권자 부순희(夫順姬.한일은)가 제7회 회장기 금융기관사격대회에서 스포츠권총 개인.단체전을 휩쓸면서 3관왕에 올랐다. 전날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부순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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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女스포츠권총 개인.단체 모두 銀
[히로시마=특별취재단]한국은 단체전에서 부순희(夫順姬).조미경(趙美京.이상 한일은).박정희(朴貞嬉.국민은)가 출전,합계 1천7백36점을 획득해 중국(1천7백41점)에 이어 2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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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기대가 金 앗아갔다
심리적 부담감이 금메달을 앗아갔다. 부순희(夫順姬)가 11일 벌어진 여자 스포츠권총 개인전에서 은메달에 머문 것은 주위의 지나친 기대감이 그 원인이었다. 지난 7월 세계선수권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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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플25M여자 개인사격
『5.4.3.2.1』,『스타트-』. 통제관의 힘찬 목소리와 함께 숨막히는 정적을 깨고 일제히 터지는 격발음. 리두이훙 10.3,부순희 10.1,이나다 요코 9.8….전자게시판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