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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커버그 연락처도 돌아다닌다, 5억명 정보 털린 페북 쇼크

    저커버그 연락처도 돌아다닌다, 5억명 정보 털린 페북 쇼크

    2018년 4월 정보유출 청문회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굳은 표정으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 사용자 5억 3300만명의 개인

    중앙일보

    2021.04.04 15:52

  • [더오래]자동 댓글 등록 '매크로'프로그램, 어디까지 죄일까

    [더오래]자동 댓글 등록 '매크로'프로그램, 어디까지 죄일까

     ━  [더,오래] 김용우의 갑을전쟁(30)   최근 ‘핼러윈 파티에 초대한다’는 악성 스팸 메일(emotet)이 세계적으로 대량 유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메일을 호기심에 잘

    중앙일보

    2020.11.26 12:00

  • 8월까지 2만7000번 경고 보냈다…"김재난"이라 불리는 남자

    8월까지 2만7000번 경고 보냈다…"김재난"이라 불리는 남자

    강신욱 서울시 안전총괄실 상황대응과 주무관이 서울시청 지하 안전통합상황실에서 재난문자 발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너무 자주 오니 오히려 안전불감증을 유발하

    중앙일보

    2020.09.09 05:00

  • 美, 한국 '예비 불법 어업국' 지정… 남극 불법 어업 발단

    美, 한국 '예비 불법 어업국' 지정… 남극 불법 어업 발단

    미국 정부가 한국을 ‘예비 불법 어업국(IUUㆍ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으로 지정했다. 한국 원양선박 2척이 남극 수역 어장폐쇄 통보에도 조업을

    중앙일보

    2019.09.20 08:35

  • 스팸메시지 2700만건 페이스북 '스팸왕'…결국 '3·3'한 처벌

    스팸메시지 2700만건 페이스북 '스팸왕'…결국 '3·3'한 처벌

    50만개가 넘는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해 스팸 메시지를 보내온 ‘스팸 킹’ 샌포드 월러스(47)가 미국 법원에서 징역 3년에 벌금 25만 달러(약 3억원)를 선고 받았다. 월러스가

    중앙일보

    2015.08.26 12:05

  • 싸이버 파트너를 찾는 사람들

    싸이버 파트너를 찾는 사람들

    얼마전 30대의 한 남성이 진료실을 방문하였다.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들어온 이 남성이 털어놓은 고민거리는 흥미럽게도 부인과의 관계에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사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중앙일보

    2009.02.25 11:54

  • 인터넷에서 돈 잃은‘타짜’종내 업자 하겠다 나서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8.12.26 11:47

  • [이슈진단] 못 참겠다! 060, 060…스팸 전화 그 악순환의 실상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스팸 메일, 일반인 전화번호로 위장한 대출업체 광고 전화, 아내와 함께 있을 때 음란한 광고 메시지라도 오면 그 곤혹스러움은 또 어떻고? 이 정도면 정말

    중앙일보

    2007.06.22 16:29

  • 수조 통 쓰레기메일 보낸 '김하나'

    몇 년 전 '김하나'라는 이름으로 수조(兆) 건의 음란물 및 대출 광고 쓰레기(스팸)메일을 보냈던 프로그래머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하나의 실체는 병역특례로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

    중앙일보

    2007.01.31 05:09

  • 알바 잘못하면 범법자

    용돈도 벌고 경력도 쌓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 하지만 잘못 하면 돈을 잃거나 범법행위에 말려들 수도 있다. 대학생 박모(20)씨는 지난해 아르바이트로 스팸메일 4만여통을 발송하다

    중앙일보

    2006.08.04 17:38

  • [이코노미스트] ‘老티즌’의 인터넷 24시…“밤낮이 없다”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다. 인터넷은 지금 한국에서 제3의 매체에서 실질적으로는 신문 방송을 압도하는 제1주류 매체가 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1192만 명(2005년 11

    중앙일보

    2006.04.16 20:13

  • 2006년 2월부터 피싱·스팸메일 형사처벌

    다음해 2월부터 사기성 e-메일로 개인 정보를 빼내거나 마약과 음란물 유통 등 불법 행위를 위해 쓰레기(스팸) 메일을 발송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11일 정보통신부와 국회에 따

    중앙일보

    2005.12.11 19:55

  • 의사들 음란 카페 적발

    서울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박모(38)씨는 한 의학전문 월간지의 인터넷 홈페이지 회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사이트에 마련된 '닥터 카사노'라는 음란 카페를 찾기 위해 회

    중앙일보

    2005.04.20 19:46

  • 스팸메일 벌금 1000만원까지

    스팸메일 벌금 1000만원까지

    내년부터 기업들은 광고성 e-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반드시 공정거래위원회의 광고 메일.메시지 수신 거부자 명단을 확인해야 한다. 수신 거부자로 등록된 사람에게

    중앙일보

    2004.07.06 18:14

  • 美, 쓰레기메일 발송 2명 첫 구속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쓰레기(스팸)메일을 보낸 2명이 처음으로 쓰레기메일 방지법으로 구속됐다. 제러미 제인스와 리처드 루토스키라는 혐의자 2명은 상대방이 원치 않는 e-메일을

    중앙일보

    2003.12.12 18:03

  • 美서 스팸메일 200만弗 벌금

    [새너제이 AP=연합]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을 대량으로 발송한 PW마케팅이란 업체가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의 스팸(쓰레기)메일 금지법에 따라 법원에서 2백

    중앙일보

    2003.10.26 17:55

  • [내달부터 달라지는 것들] 경유·LPG값 크게 올라

    7월부터 야구장.축구장 등의 실외체육시설과 PC방.만화방 및 일정규모 이상의 식당 등에선 흡연실이나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등 흡연 규제가 강화된다. 또 경유.액화석유

    중앙일보

    2003.06.26 18:22

  • "쓰레기메일 보내면 벌금 12억원"

    미국이 국가차원에서 쓰레기메일(스팸메일) 단속에 나섰다. 상원 상무위원회가 19일 불법 쓰레기메일 발송자를 징역 1년 또는 벌금 1백만달러(약12억원)에 처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

    중앙일보

    2003.06.20 18:18

  • [클릭] 하루 9억통 쓰레기 메일 '무차별 공습'

    [클릭] 하루 9억통 쓰레기 메일 '무차별 공습'

    일주간 미국 출장을 다녀온 뒤 지난 19일 사무실에 출근한 회사원 최모(34)과장은 내내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컴퓨터에 가득히 쌓인 쓰레기(스팸)메일 때문이었다. 평소

    중앙일보

    2003.05.27 17:03

  • 쓰레기 메일 벌금 500弗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은 지난 22일 수신자가 원치 않는 쓰레기(스팸)메일 발송 행위에 대해 건당 5백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쓰레기 메일 퇴치 법안'을 찬성 2

    중앙일보

    2003.05.23 18:36

  • 「사스 치료법 있어요」스팸 주의!

    미국의 연방 기관에서는 사스 치료법과 사스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제품들을 선전하고 있는 사이트들과 스패머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지우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美연방

    중앙일보

    2003.05.12 17:16

  • "쓰레기메일 징역 5년" 美 버지니아주 처벌 강화

    미국 버지니아주가 지난달 29일 부정한 방법으로 쓰레기 메일(스팸 메일)을 보낼 경우 최고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반(反)쓰레기 메일 법을 제정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2003.04.30 18:48

  • "스팸메일 보내면 벌금 최소 500달러"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의회가 수신자가 원치 않는데도 일방적으로 전송되는 '스팸 메일'의 발송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최소 5백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의 입법을 추진 중이라

    중앙일보

    2003.02.19 18:07

  • [새해부터 달라집니다]교통.사법-벌금형 미만은 전과기록 삭제

    새해에도 많은 것이 변한다. 건강보험료가 8.5% 오르고 지역가입자의 국민연금 보험료도 인상된다. 반면 이동전화 요금은 6~7% 내리고 가정용 전기요금도 2.2% 인하된다. 내년

    중앙일보

    2002.12.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