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외국 환자 유치해 돈 버는 태국 … 한국은 ?

    외국 환자 유치해 돈 버는 태국 … 한국은 ?

    아시아 최고의 의료 허브는? 외국인 환자 방문 수만 놓고 보면 단연 태국이다. 지난해 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150만 명.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645만 명)의 23

    중앙일보

    2008.05.12 00:47

  • 서울대 기부금 ‘메뉴’별로 모금한다

    서울대 기부금 ‘메뉴’별로 모금한다

    ‘노벨상급 세계석학 초빙, 도서관 첨단화, 글로벌 금융전문가 육성, 노후캠퍼스 재건축 추진…’. 앞으로 서울대는 기부금 모금 때 이처럼 세부적인 학교 사업 22개를 제시한다. ‘

    중앙일보

    2008.04.14 01:57

  • 세상을 바꾸는 영 파워 ② 거창한 구호는 가라

    세상을 바꾸는 영 파워 ② 거창한 구호는 가라

    #예일대 신입생이던 제니퍼 스테이플은 1999년 이웃 마을로 안과학 실습을 나갔다 저소득층 주민들이 갖가지 눈병에 시달리는 걸 목격했다. 안타까운 마음에 이듬해 자원봉사단체 ‘시

    중앙일보

    2008.02.23 04:48

  • [틈새정보] ‘섹스’로 추위·감기 다 물리친다?

    몸에 좋은 양약은 입에 쓰다? 천만의 말씀. 주기적이고 건전한 성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가 소개한 ‘성생활이 좋은 6가지 이유’.농담은 웃음을 돌게 함으로써 엔

    중앙일보

    2008.01.19 16:12

  • 政·財·法·醫·學… 친인척 곳곳에 포진

    政·財·法·醫·學… 친인척 곳곳에 포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친인척은 정·재계를 비롯해 법조·의료·학계 등 사회 각 분야에 두루 포진해 있다. 특히 재계에선 효성·LG 그룹과 혼맥이 닿아 있다.이 당선자는 이충우(1

    중앙선데이

    2007.12.23 03:51

  • '빅3' 아들들은 대학 동창

    제17대 대통령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대권을 향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후보들 못지않게 마음을 졸이며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후보의 가족들이

    중앙일보

    2007.12.17 11:38

  • 함께 연극 보고 산에 오르고 환자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

    함께 연극 보고 산에 오르고 환자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

    서울대병원 유방센터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앉은 사람 오른쪽부터 문우경·민경원·임석아·한원식·신용욱·노동영 교수, 선 사람 오른쪽부터 정소연·고은영 전임강사, 오도연 교수,

    중앙선데이

    2007.10.20 22:40

  • 세계 인터넷 고수 2인 ‘세계지식포럼’ 특강

    세계 인터넷 고수 2인 ‘세계지식포럼’ 특강

    전 세계를 연결한 인터넷의 개발 주역인 빈트 서프(구글 수석 부사장)와 가상현실 세계 ‘세컨드라이프’를 만든 필립 로즈데일(린든랩 최고경영자)이 나란히 국내 강단에 섰다. 두 사

    중앙일보

    2007.10.17 20:22

  • [월요인터뷰] "똑똑한 학생 받아 일류 못키우면 범죄"

    [월요인터뷰] "똑똑한 학생 받아 일류 못키우면 범죄"

    올해 우리 대학가의 최대 화제 인물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서남표(71) 총장이다. 모국에 봉사하겠다며 지난해 7월 KAIST 총장에 취임한 후 1년 동안 KAIST를 뒤

    중앙일보

    2007.10.14 19:33

  • [르뽀] 가까이 들여다 본 '구글'

    [르뽀] 가까이 들여다 본 '구글'

    구글을 전통적 느낌의 회사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활기와 창조가 넘치며 여유로움이 곁들여진 분위기는 스탠퍼드 대학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구글 로고가 박힌 검은 색 티셔츠나 청바지

    중앙일보

    2007.09.10 10:04

  • [화제연재] "내 이름 석 자를 최고 브랜드로"

    ‘황창규’와 ‘반도체’는 다른 의미일까? 그렇다면 ‘안철수’와 ‘바이러스’는? ‘빌 게이츠’가 곧 ‘컴퓨터’이듯 이들의 이름 석 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업종의 대명사라고 불러도

    중앙일보

    2007.07.28 13:06

  • 고교 수석·SAT 만점도 명문대 줄줄이 고배

    동부 명문대학과 UC계 대학들이 입학심사 과정에서 인종적 다양성을 강조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면서 상대적으로 한인 학생들의 입학이 어려워지고 있다.

    중앙일보

    2007.04.06 07:56

  • 믿음직한 60인 … 21세기 한국호 이끈다

    믿음직한 60인 … 21세기 한국호 이끈다

    그래픽 크게보기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 수상자들이 6일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재원(민사고), 오민지(전남 보성고), 정은영(삼육재활학교), 김소진(광주예술고)

    중앙일보

    2007.02.09 05:01

  • 미주 한인 주도 '페루 신도시' 하버드 연구과제로 채택

    미주 한인이 주도하는 페루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가 하버드 대학원의 연구과제로 채택됐다. 20일 신도시 개발을 주관하는 '리오 세코 홀딩스'의 필 홍 대표는 "하버드 대학원 도시개

    중앙일보

    2006.11.22 18:46

  • 후·보·탐·구 ① 경기도지사

    후·보·탐·구 ① 경기도지사

    5.31 지방선거전이 불을 뿜고 있다. 9일 현재 1만1966명의 예비 후보자가 전국 곳곳에서 3867개의 지방 공직을 차지하려고 뛰고 있다. 경쟁률은 약 3대 1이다. 후보 간

    중앙일보

    2006.05.10 05:46

  • 줄기세포 연구소 미국에 진출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소가 미국에 진출한다. 차병원그룹 차바이오텍(회장 차광열)은 미국 남 캘리포니아대학 사반연구소와 줄기세포 연구 협력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5.10.19 09:35

  • [Family/건강] 줄기세포 연구소 미국에 진출

    [Family/건강] 줄기세포 연구소 미국에 진출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소가 미국에 진출한다. 차병원그룹 차바이오텍(회장 차광열)은 미국 남 캘리포니아대학 사반연구소와 줄기세포 연구 협력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5.10.18 20:50

  • [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1. 학연 최고 마당발 6인에게 들어보니

    [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1. 학연 최고 마당발 6인에게 들어보니

    1. 양영태 61세.치과의사.전체 1위 서울대 등 다닌 대학만 4곳 "워낙 발이 넓어 '선거대책본부장 시키면 100점'이라는 말을 듣지요." 3453명(같은 세대에서는 1927명

    중앙일보

    2005.09.22 05:45

  • 김갑순 전 이화여대 교수 별세

    김갑순 전 이화여대 교수 별세

    김갑순 전 이화여대 교수가 6일 오후 7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91세. 이화여자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앨라배마주립대와 스탠퍼드 대학원에서 셰익스피어 희곡을 전공한 고인은 19

    중앙일보

    2005.03.07 19:08

  • [지역비전 2010] 대전지역 포럼

    [지역비전 2010] 대전지역 포럼

    중앙일보.한국행정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지역비전 2010' 사업이 전국 주요 지방도시에서 진행된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의 5년 후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

    중앙일보

    2005.02.16 17:57

  • [홍혜걸의 건강 이야기] 의대 가시려고요 ?

    재미동포 과학자 조셉 킴이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5년 19인의 유망주에 올랐다. 그는 1981년 상도초등학교 5학년 시절 어머니, 형, 그리고 누나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어려

    중앙일보

    2004.12.24 09:37

  • [홍혜걸의 건강 이야기] 의대 가시려고요 ?

    재미동포 과학자 조셉 킴이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5년 19인의 유망주에 올랐다. 그는 1981년 상도초등학교 5학년 시절 어머니, 형, 그리고 누나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어려

    중앙일보

    2004.12.23 15:55

  • 의사 될까 … 과학자 될까

    재미동포 2세 피터 김(한국명 김성배)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 과학자다. 1979년 불과 21세에 미국의 명문 코넬대(화학 전공)를 졸업했으며 6년 만인 85년 스탠퍼드대에서 생화학

    중앙일보

    2003.11.28 10:35

  • [건강 이야기] 의사 될까 … 과학자 될까

    재미동포 2세 피터 김(한국명 김성배)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 과학자다. 1979년 불과 21세에 미국의 명문 코넬대(화학 전공)를 졸업했으며 6년 만인 85년 스탠퍼드대에서 생화학

    중앙일보

    2003.11.27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