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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방송 통해 미 주류사회에 목소리 내세요"

    "제 방송 통해 미 주류사회에 목소리 내세요"

     “유관순 열사를 저희만 알고 있으면 뭐합니까. 미국 주류사회에도 알려야죠.”   미국 뉴욕 일대에서 활약하는 앤드류 박(50ㆍ한국명 박인호) 변호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기자

    중앙일보

    2019.02.11 06:19

  • 뉴욕주의회, 올해 3월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

    뉴욕주의회, 올해 3월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

     미 뉴욕주의회 상ㆍ하원이 15일(현지시간) 100주년을 맞는 올해 3월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했다.   한국과 일본간의 과거사가 아니라 3ㆍ1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유관순

    중앙일보

    2019.01.16 07:38

  • 일본 로비스트, 뉴욕주의회 ‘유관순의 날’ 제정 방해 시도

    일본 로비스트, 뉴욕주의회 ‘유관순의 날’ 제정 방해 시도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주 의회가 추진하는 ‘유관순의 날’ 제정을 일본 로비스트들이 훼방을 놓으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한인회는 8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19.01.09 13:07

  • 스쿨버스 추월하면 60일 면허 정지

    스쿨버스를 추월하는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뉴욕주상원을 통과했다. 최근 상원을 통과해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는 법안(S1878-2013/A6610-2013)은 현재

    미주중앙

    2014.04.03 08:52

  • 버지니아에서 놀란 일본 … 뉴욕주 '동해법' 방해 작전

    동해 병기 확산을 저지하려는 일본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이번엔 구사카 스미오(草賀純男) 일본 뉴욕 총영사가 동해 병기 방해 로비의 전면에 섰다. 구사카 총영사는 동해 병기 법안을

    중앙일보

    2014.02.21 00:18

  • 뉴욕·뉴저지주도 '동해법' 발의

    미국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과 뉴저지주에서도 동해 표기 법안이 발의됐다.  뉴욕주의 토비 앤 스타비스키 상원의원은 7일(현지시간) 동해 병기 법안을 발의했다. 오는 7월 이후 제작

    중앙일보

    2014.02.1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