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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송 통해 미 주류사회에 목소리 내세요"
“유관순 열사를 저희만 알고 있으면 뭐합니까. 미국 주류사회에도 알려야죠.” 미국 뉴욕 일대에서 활약하는 앤드류 박(50ㆍ한국명 박인호) 변호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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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 올해 3월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
미 뉴욕주의회 상ㆍ하원이 15일(현지시간) 100주년을 맞는 올해 3월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했다. 한국과 일본간의 과거사가 아니라 3ㆍ1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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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비스트, 뉴욕주의회 ‘유관순의 날’ 제정 방해 시도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주 의회가 추진하는 ‘유관순의 날’ 제정을 일본 로비스트들이 훼방을 놓으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한인회는 8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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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추월하면 60일 면허 정지
스쿨버스를 추월하는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뉴욕주상원을 통과했다. 최근 상원을 통과해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는 법안(S1878-2013/A6610-2013)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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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 놀란 일본 … 뉴욕주 '동해법' 방해 작전
동해 병기 확산을 저지하려는 일본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이번엔 구사카 스미오(草賀純男) 일본 뉴욕 총영사가 동해 병기 방해 로비의 전면에 섰다. 구사카 총영사는 동해 병기 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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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주도 '동해법' 발의
미국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과 뉴저지주에서도 동해 표기 법안이 발의됐다. 뉴욕주의 토비 앤 스타비스키 상원의원은 7일(현지시간) 동해 병기 법안을 발의했다. 오는 7월 이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