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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체전스키대회 유산 막기 위해 설악산으로 옮길 듯

    강설량부족으로 연기와 연기를 거듭, 대회개최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 제47회 전국체육대회동계「스키」대회는 당초 예정했던 개최지인 대관령에서 설악산으로 장소를 옮겨 거행할 움직

    중앙일보

    1966.02.11 00:00

  • 대관령을 개발|동계 「스포츠·센터」로

    【대관령=강릉주재 박시승 기자】 1일하오 대한「스키」협회 전무이사 설병제씨는 대관령을 동계체육「센터」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설씨는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대관령 「스키」장 제3「슬

    중앙일보

    1966.02.02 00:00

  • 은령누빌 백설잔치|강설제 거행

    대한「스키」협회는 금년도 첫 행사로 오는 2월4일 대관령「스키」장에서 대규모의 「백설의 제전」을 열기로했다. 전국체전 「스키」 대회에 하루 앞서 벌어질 이 제전은 강설신제로부터 시

    중앙일보

    1966.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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