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미란 16년 만에 ‘황금 바벨’ 예약

    장미란 16년 만에 ‘황금 바벨’ 예약

    바벨을 어깨에 걸친 장미란의 살아 있는 눈빛이 믿음직하다. 올림픽 역도 사상 둘째 금메달을 따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장미란이 지난해 12월 27일 태릉선수촌에서 스쿼트 훈련을 하

    중앙일보

    2008.01.02 05:17

  • '원반' 최종범 한국신 던졌다

    '원반' 최종범 한국신 던졌다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57m48cm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최종범이 힘차게 원반을 던지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육상 필드에도 '봄날'이 왔다. 지난 12일 김란희(19.한체

    중앙일보

    2006.04.25 05:16

  • 강한 남자 파워 존에 달렸다

    '강한 남성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파워 존(power zone) 을 단단하게 가꾸세요'. 파워 존은 복부에서 무릎 위에 이르는 인체 부위를 말한다. 배꼽 아래 단전부위와 엉덩이.

    중앙일보

    2005.01.14 09:40

  • [week& 건강] 강한 남자 파워 존에 달렸다

    [week& 건강] 강한 남자 파워 존에 달렸다

    '강한 남성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파워 존(power zone) 을 단단하게 가꾸세요'. 파워 존은 복부에서 무릎 위에 이르는 인체 부위를 말한다. 배꼽 아래 단전부위와 엉덩이.

    중앙일보

    2005.01.13 15:17

  • [일본야구]일본의 스토브리그 (6)

    [야쿠르트 스왈로즈] 야쿠르트는 6년차 좌투수 마에다 히로츠그를 사이드암으로 전향시켜요미우리로 이적한 강타자 로베르토 페타지니의 천적 만들기에 착수했다. 야쿠르트에 있어 페다지니

    중앙일보

    2003.02.10 10:24

  • 올 프로농구 힘으로 결판낸다

    "힘으로 승부한다." 11월7일 개막 예정인 프로농구 97~98시즌의 최대변수는 '힘' 이다. 올시즌 경기수는 팀당 45경기나 돼 체력소모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중앙일보

    1997.10.08 00:00

  • 태릉선수촌 숨은 재주도 국가 대표급

    한국 엘리트 체육의 산실 태릉선수촌. 대한체육회 가맹 45개 경기단체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가진 젊은이들이 청춘을 불사르며 땀흘리는 금메달의 요람이다.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여름훈련을

    중앙일보

    1993.07.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