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e칼럼] 커누스티 골프장 가는 길

    [e칼럼] 커누스티 골프장 가는 길

    "오징어 짬뽕" "콩나물 국밥" "매운탕" "응… 순대국" "아! 해물파전" "으~~~ 해물파전! 아이원츄~~" Murcar GC를 나와 비를 뚫고 커누스티GC를 향해 가는 길.

    중앙일보

    2008.10.15 08:25

  • [e칼럼] 하늘에 무릎 꿇은 스코틀랜드 Murcar GC

    [e칼럼] 하늘에 무릎 꿇은 스코틀랜드 Murcar GC

    영국 동선 중 가장 북쪽 지점이었던 애버딘 끝자락의 Murcar GC에 도착했다. 바로 이 지점에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몇 일 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남서부 웨일즈 일대와

    중앙일보

    2008.10.08 08:21

  • [e칼럼] 남녀 코스 구분하는 로열 애버딘 골프 클럽

    [e칼럼] 남녀 코스 구분하는 로열 애버딘 골프 클럽

    스코틀랜드! 역시나 골프의 고향답다. 스코틀랜드의 관심은 온통 브리티시 오픈을 향하고 있다. 하루 종일 찌뿌둥한 하늘 아래 불안한 골프를 연명하는 장마철이 계속되고 이동 중엔 곳곳

    중앙일보

    2008.10.01 08:26

  • 원조 생명수의 순수함, 싱글 몰트 위스키

    원조 생명수의 순수함, 싱글 몰트 위스키

    ‘신의 물방울’이 와인이라는 건 이제 상식이다. 그럼 ‘생명의 물’이라 불리는 술은? 정답은 바로 위스키다. 켈트족 말로 ‘생명의 물’이 ‘우슈크 베하’인데, 이 단어가 세월의

    중앙일보

    2008.09.24 11:30

  • [e칼럼] 브리티시 오픈? NO! 디 오픈 YES!

    [e칼럼] 브리티시 오픈? NO! 디 오픈 YES!

    브리티시 오픈에 대한 스코티쉬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 브리티시 오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The Open'! "스코티쉬들은 왜 브리티시 오픈을 'Th

    중앙일보

    2008.09.24 09:25

  • 원조 생명수의 순수함, 싱글 몰트 위스키

    원조 생명수의 순수함, 싱글 몰트 위스키

    매캘런 컬렉션. 매캘런은 스코틀랜드산 싱글 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스페이강 유역에서 생산되는 ‘스페이사이더 위스키’의 대표 주자다. 한국은 지금 싱글 몰트 붐 최근 싱글 몰트 위스

    중앙선데이

    2008.09.20 15:03

  • 싱글 몰트 위스키 100% 즐기기

    싱글 몰트 위스키 100% 즐기기

    매캘런어위스키 메이커 밥 달가노 어디서 마실까? 국내에서 싱글 몰트 위스키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은 호텔에 있는 바들이다. 이곳보다 다양한 위스키를 맛보고 싶

    중앙선데이

    2008.09.20 14:57

  • 모국 여행서 느끼는 실망과 감사함

    외국을 여행하는 것과 모국을 여행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다르다. 작년 이맘때 취재차 하루 묵은 경남 남해의 어느 특급 리조트에서 나는 이 사실을 실감했다. 특급 호텔보다 더 넓은 방

    중앙선데이

    2008.09.20 14:48

  • 여자 도우미 나온다는 변종 스크린 골프장에 가 보니

    여자 도우미 나온다는 변종 스크린 골프장에 가 보니

    요즘 스크린 골프의 인기를 알리듯, 거리에서 스크린 골프장의 간판은 쉽게 눈에 띈다. 스크린 골프장은 실내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공간이다. 대형 스크린이 있고, 실제 그린에서 골프

    중앙일보

    2008.09.18 14:19

  • [e칼럼] 숨어있는 진주, 더 웨스턴 갤리스 골프 클럽

    [e칼럼] 숨어있는 진주, 더 웨스턴 갤리스 골프 클럽

    골프의 파라다이스라는 별칭이 붙은 스코틀랜드의 Ayrshire 지역에는 세계적인 명코스들이 즐비하다. Royal Troon GC에서 북쪽으로 7km 떨어진 The Western G

    중앙일보

    2008.09.17 09:48

  • [e칼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로서의 골프

    [e칼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로서의 골프

    우리가 스코틀랜드에 도착한 시기는 불행하게도 이 곳이 세계 골프의 중심이 되는 브리티시 오픈 시즌과 맞물려 있었다. 우리나라 여행사들도 브리티시 오픈 참관과 명문 골프장 라운드를

    중앙일보

    2008.09.10 09:32

  • [e칼럼]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골프, 턴베리 골프클럽

    [e칼럼]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골프, 턴베리 골프클럽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쾌속 페리에 몸을 싣고 차도 싣고 물살을 헤치기를 2시간. 우린 드디어 골프의 땅, 링크스의 고향, 위스키의 나라 스코틀랜드에 입성했다. 골프가 나고 자란

    중앙일보

    2008.09.03 08:22

  • [케이블/위성 가이드] 8월 31일

    ◆니모를 찾아서(디즈니채널, 낮 1시)=아빠를 잃어버린 니모는 멀리 떨어진 시드니의 한 치과 수족관으로 보내진다. 아빠 말린은 니모를 구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나선다. ◆글렌이글

    중앙일보

    2008.08.30 00:44

  • [e칼럼] 회색 벨파스트에 색을 입혀준 로열벨파스트 골프장

    [e칼럼] 회색 벨파스트에 색을 입혀준 로열벨파스트 골프장

    여행관련 책자를 보면 아직도 북아일랜드를 다소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수도인 벨파스트와 런던데리는 더 조심해야 한다고 밑줄 쫙, 별표 땡땡이다. 북아일랜드에 대한 저

    중앙일보

    2008.08.27 09:12

  • [e칼럼]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 공포 체험

    [e칼럼]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 공포 체험

    한국 여행을 하려는 외국인들을 위한 가이드북에 소개된 한국은 여전히 분단과 전쟁의 이미지가 강한 위험한 나라이고, 많은 국가의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국은 여전히 가난과 독재가 지배적

    중앙일보

    2008.08.20 09:23

  • ‘굴뚝’에 상상력 덧붙이면 달러·일자리 낳는 성장엔진

    ‘굴뚝’에 상상력 덧붙이면 달러·일자리 낳는 성장엔진

    태국 방콕의 범룽랏 병원은 의료서비스에 전통적인 관광산업을 결합해 한 해 100만여 명의 외래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중 절반가량이 19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환자다. 사진은

    중앙일보

    2008.07.25 01:24

  • [week&레저] 뉴 칼레도니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

    [week&레저] 뉴 칼레도니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

    한국인에게 아직은 낯선 여행지인 뉴 칼레도니아. 이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풍경을 먼저 떠올리셨나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은빛 백사장,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연인의 뒷모습

    중앙일보

    2008.07.25 01:10

  • [e칼럼] 나라 안의 나라, 골프 안의 사람

    [e칼럼] 나라 안의 나라, 골프 안의 사람

    영국에 와서도 한동안 개념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이 GB(Great Britain), UK(United Kingdom), 영국제도, 영국연방 등 그간 무의식적으로 ‘영국’으로 인식

    중앙일보

    2008.06.18 10:08

  • [커버스토리] 비행기 타고 가는 쇼핑 휴가, 휴가 쇼핑

    [커버스토리] 비행기 타고 가는 쇼핑 휴가, 휴가 쇼핑

     외국 다녀온 턱으로 열쇠고리 선물을 하던 때가 언제던가요. 이젠 배낭여행을 갔다 오는 학생도 명품 가방 하나쯤은 들고 오는 시대이니 말입니다. 해외여행 풍경이 다양해졌습니다. 가

    중앙일보

    2008.06.12 14:49

  • [e칼럼] 비 오는 날의 골프

    [e칼럼] 비 오는 날의 골프

    "난 오징어 짬뽕" "난 콩나물국밥" "빠가사리 매운탕" "우거지 해장국" "해물파전" "으~ 해물파전…!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 잔… 아~ 아이원츄~~" 남들 보기엔 유치하지만 당

    중앙일보

    2008.06.11 09:59

  • [e칼럼] 영국 골프장 머리 올리기

    [e칼럼] 영국 골프장 머리 올리기

    여행의 시작점을 골프의 고향 영국으로 잡았지만 출발지는 스코틀랜드가 아닌 잉글랜드였다. 우리가 아무리 소싯적 역마살로 다져진 여행객들이라지만 자가 운전 해외 여행은 처음이었다. 무

    중앙일보

    2008.05.07 10:14

  •  나폴레옹이 ‘괴물’이라 부르며 추방한 여인

    나폴레옹이 ‘괴물’이라 부르며 추방한 여인

    과격 공화주의자(자코뱅)로서 프랑스혁명(1789~1799)에 적극 가담하였던 화가 다비드는 혁명이 일어나던 그해에 ‘브루투스에게 두 아들의 시체를 가져다주는 형리들’이라는 그림을

    중앙일보

    2008.05.04 20:07

  • 명문 코스 예약한 국내 새 골프장 10곳

    명문 코스 예약한 국내 새 골프장 10곳

    테디밸리 최근 개장하는 국내 골프장들은 대부분 세계 100대 코스를 지향한다. 골프 다이제스트 한국판은 그 야심 찬 코스 중 엘리트 코스를 가렸다. 대한민국 베스트 뉴코스 10곳

    중앙일보

    2008.05.04 17:35

  • 나폴레옹이 ‘괴물’이라 부르며 추방한 여인

    나폴레옹이 ‘괴물’이라 부르며 추방한 여인

    자크 루이 다비드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89년 그린 유화 ‘브루투스에게 두 아들의 시체를 가져다주는 형리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소장. 과격 공화주의자(자코뱅)로서 프랑스

    중앙선데이

    2008.05.04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