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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단저 선수 또 우승|세계 피겨·스케이팅
【빈3일로이터동화】「오스트리아」의 「피겨」「스케이트」선수 「에메리히·단저」는 3일밤 이곳에서 개최된 세계「피겨·스케이트」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그의 세계선수권을 다시 방위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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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미 플레밍양
【빈3일UPI동양】미국선수 「페기·플레밍」(18)양은 「빈」에서 개막중인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 대회 여성지정 「피겨」부문에서 2일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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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수 1·2위 차지|세계피겨·스케이팅
【빈2일AP동화】「오스트리아」선수들은 2일 금년도 세계 「피겨·스케이팅」남자 필수종목경기에서 1·2위를 모두 차지했다. 「볼프강·슈바르프」선수는 20개 종목의 선수권을 독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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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수양 출전 포기 세계 피겨·스케이팅
[빈27일AP동화]28일부터 3월 5일 까지 이곳에서 열리는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코자 26일 밤 서울에서 온 장명수양을 국제빙상영맹(ISU)은 27일 장양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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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키대회 개막
「스키」·「스케이팅」등 각종 동계대회가 27일부터 내린 눈과 영하의 추운 날씨로 금주부터 일제히 열리게 됐다. 30일 하오까지 「스키」의 본고장인 대관령에는「스키」 경기에 알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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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양 우승|여대
30일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막을 내린 제12회 전국 남녀 종별 「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이화여고의 정람옥 양은 「라이벌」 김혜경 양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 종별 대회 3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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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의 묘기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묘기를 보여주고 있는 소련의 「류드밀라·벨로소바」양과 「올레그·프로도포포」군. 그들은 24일 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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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도 구주빙속「핀란드」서 개최
【헬싱키15일UPI동양】1967년도 구주속도「스케이팅」선수권대회는 남부「핀란드」의 「라티」에서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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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신도 6개, 시즌·업 장식|한건일·김경애에 패권|전국빙상선수권대회 폐막
【운천=본사 이근양 기자】공군의 한건일 선수와 숭의여고의 김경애 선수가 각각 선수권을 차지한 가운데 제21회 전국남녀종별빙상선수권대회는 13일 막을 내렸다. 이로써 금년도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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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송순양 우승
【트론드하임(노르웨이)12일UPI동양】북한의 「김송순」양은 12일 밤 이곳에서 열린 세계여자속도「스케이팅」선수권대회의 1천5백「미터」경기에서 소련과 화란의 유력한 선수를 물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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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의 제전」열려
○…2월에 접어들면서 학생「스키」대회가 초하루부터 막을 올림으로써 66연도 동계「스포츠」는 성황을 이룬다. 강설량 부족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했던 전국체전 「스키」대회도 이달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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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풍-체육회산하단체에
대한체육회산하 각 경기단체는 체조와 동계종목(스키,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아이스하키)을 제의하고 지난주까지 모두 금년도 대의원 총회를 마쳤는데 31개 단체 중 국회의원이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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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3연패|피겨·스케이팅 선수권 폐막
제11회 전국 남녀종별 「피겨·스케이트」 선수권대회가 20일 서울 운동장 특설 「링크」에서 폐막, 여중 A조에서는 김혜경(진명) 양이 120.59점으로 전국체전 우승자 이현주(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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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양 수위
제11회 전국 남·녀 종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9일 서울 운동장 특설 「링크」에서 3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 첫날 규정 종목 여중 A조 경기에서 김혜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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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권
대한 빙상경기연맹과 대한 「피겨·스케이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가 19, 20일 양일간 서울운동장정구장「링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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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선수 피일 훈련
16일 저녁에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는 「스피드·스케이팅」 및 「피겨」 선수단 도일 훈련과 오는 1월 대북에서 열리는 아세아 청소년 배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의 자유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