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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같은 주상복합, ‘리첸시아 중동’ 잔여가구 특별분양
△ 리첸시아 중동, 특별한 혜택으로 잔여세대 특별분양 △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호선 신중동역(가칭) 개통 임박으로 ‘더블 역세권’ △ 66층 초고층 고급 주상복합으로 호텔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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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싱가포르서 박수 받다, 코리안 크루즈룩
국내 디자이너 10명이 지난달 20일 싱가포르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 마지막 공식 행사로 그룹 패션쇼를 열었다. 이 날 쇼에는 5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기자들이 몰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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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층 위용 드러낸 ‘리첸시아 중동’ 부천 랜드마크 ‘우뚝’
△ 내년 1월 입주 앞두고 샘플하우스 방문객 줄이어 … 대형면적 분양마감 △ 63층에 스카이라운지 등 호텔급 편의시설∙첨단 보안으로 ‘명품화’ 선언 △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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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46년 만에 말레이시아 GDP 추월한다
지난 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리조트 57층에 위치한 스카이파크 수영장에서 투숙객들이 일광욕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싱가포르=주정완 기자 지난 5일 오후 싱가포르 남쪽 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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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라비발디] 한강 조망 극대화 … 40~50대 겨냥 중대형
한강 변에 들어서는 경기도 김포시 한라비발디 조감도. 시공사인 한라건설은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기법을 적용했다. 봄 분양성수기로 접어들면서 관심을 가질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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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수요자, 김포 한강신도시로 가라
[최현주 기자기자] 내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김포 한강 신도시로 가라.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가 엄청 많다. 잘 고르면 의외로 싼 집도 구할 수 있다. 더욱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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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층 지붕에 ‘항공모함’ 얹은 호텔, 한국이 시공
55층짜리 호텔 지붕에 항공모함이 얹혀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싱가포르의 랜드 마크로 떠오른 마리나베이샌즈호텔 (Marina Bay Sands Hotel)은 그렇게 생겼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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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하늘을 걷는 짜릿함 아세요
정선에 ‘스카이 워크’ 시설 정선 아리랑과 정선 5일장으로 대표되는 정선 관광. 이곳에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조성된다. 굽이굽이 뱀처럼 휘감아 도는 동강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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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평창 2018] 200m 하늘을 걷는 짜릿함 아세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에 설치된 스카이 워크. 동강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정선군 제공] 정선 아리랑과 정선 5일장으로 대표되는 정선 관광. 이곳에 짜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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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최대 오피스 을지로 센터원 준공
서울 도심권 최대 규모의 오피스 빌딩인 을지로 `센터원(CENTER 1)`이 준공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지하 8층, 지상 32층 2개동 규모의 이 건물은 연면적 17만㎡(5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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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길 ~ 북한산 둘레길 연결
서울 성곽길과 북한산 둘레길이 등산로로 연결됐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3일 “북악스카이웨이길의 전망대 하늘마루에서 북한산 둘레길 구간인 형제봉 사거리까지 산책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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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길 “뛰면 그 매력 다 못 봐요~ 쉬엄쉬엄 올라가고 둘러보세요”
지리산 둘레길 표시판.바야흐로 ‘걷기’ 전성시대다. 제주 ‘올레길’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이와 유사한 기획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걷기의 매력에 빠지면서 ‘걷기 좋은 길’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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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 넘는 ‘북한산 둘레길’ 열렸다
북한산국립공원 외곽을 한 바퀴 도는 ‘북한산 둘레길’ 44㎞ 구간이 31일 개방됐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북한산 둘레길’ 하늘길 구간 내 ‘스카이워크’ 나무다리 부근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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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돌아 보니
[김태성 기자]북한산 '둘레길(44km구간)'이 31일 개방됐다. 이 길은 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반로 대신 산 둘레를 돌도록 새로 만들어져 자연 훼손을 막고 노인과 여성 등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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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63시티 프리미엄 상품 外
63시티(www.63.co.kr)가 이달 말까지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프리미엄 패키지(6만5000원)는 부페 ‘파빌리온’에서 식사를 하고 2000원을 더 내면 63아트홀에서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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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 놀자~
여름 밤 한강에서 갈 만한 곳을 주제별로 정리했다. 한강 밤놀이 명소 지도와 함께 보면 이해가 쉽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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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시원하게 운동하는 서울의 '걷기 좋은 길'
어느새 따가워진 햇살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계절이다.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일상을 지치게 만든다. 덥다고 집에만 있자니 갑갑한 기분이 든다. 더위가 참기 힘들때 강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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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싱가포르 랜드마크 완공
쌍용건설이 지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사진)이 착공한 지 27개월 만인 23일 완공됐다. 이 호텔은 싱가포르 정부가 관광산업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복합 리조트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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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5월 잠깐 투자로 한해 발 뻗고 지내기
자, 달력을 보자. 5월 1일 근로자의날이 토요일이고, 5월의 첫 주말을 보내고 사흘이 지나면 어린이날이다. 다시 사흘 뒤에 찾아오는 주말엔 어버이날이 들어 있다. 바야흐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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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병방치에 유리 다리형 전망대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에 설치될 예정인 스카이워크 조감도. [정선군 제공]정선군은 정선읍 북실리 일명 병방치에 유리 다리형 전망대인 스카이워크(Sky Walk)를 설치한다고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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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다시보기
영등포구는 다가갈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지역이다. 서남지역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타임스퀘어는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몰이며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 숨쉬는 샛강생태공원은 아직 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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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두 달 앞으로 … 새만금이 설렌다
하늘에서 바라 본 세계 최장 새만금 방조제. 군산~부안을 잇는 33.9㎞ 방조제는 4월부터 일반에 개방될 예정이다. 방조제 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도록 4차로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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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김신조 루트’ 그후 42년, 그들 따라 이산저산 가봤습니다
겨울 산은 매섭다. 영하 16도 속 간간이 몰아치는 바람이 가슴 속으로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게다가 이름이 덜 알려진, 야구로 치자면 마이너리그급에 속하는 산에는 사람이 쉬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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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 클리닉 무심히 걷는 길, 이야기 있는 공간으로
위는 서울 삼청동 화개길의 안전펜스(사진1). 아래는 대안(그림2).풍광 좋은 장소 맞은 편에는 으레 전망시설이 설치됩니다. 더 좋은 시점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물을 세우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