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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괴물’ 노하우 풀었다, 공 524m 날리는 실전 꿀팁 유료 전용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2019년과 2021년, 2023년 챔피언인 카일 버크셔는 골프 사상 가장 공을 멀리 치는 사나이다. 역대 최고 볼 스피드(시속 241마일, 약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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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골퍼스 앨보우, 만성질환 되지 않으려면
유재돈의 해피골프클리닉 한국골프필라테스협회유재돈 회장얼마 전에 재발성 통증을 호소하는 골퍼스 앨보우 환자가 찾아왔다. 구력이 19년차 되시는 중견골퍼였는데 팔꿈치의 반복되는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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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강한 손목 만들어 골프 코킹을 잘하는 법
유재돈의 해피골프클리닉 한국골프필라테스협회유재돈 회장코킹이란 골프 스윙의 기본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마추어 골퍼가 코킹을 잘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이유는 코킹이라는 동작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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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쳐도 쭉쭉
쉭, 탱, 쌩-. 스위트 스폿에 맞은 딤플 볼이 경쾌한 타구음을 남기며 하늘을 가른다. 그 순간의 짜릿함은 강태공의 손맛과 다르지 않다. 골프는 과학. 비거리•스핀에 목마른 골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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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스티프 샤프트가 좋더라~
탑 스윙에서 휨 억제 스윙 타이밍 잡기 쉬워 스피드가 느린 사람은 팁 스티프 스타일로 타이거 우즈의 파워 샷, 어니 엘스의 물 흐르는 듯한 스윙…. 골프 매니어라면 누군들 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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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미즈노 아이언
MX-25 한국 골퍼에 맞춘 모델 MX-25아이언은 MX-23 아이언을 계승한 모델로, 기존의 MX-23 아이언의 모델보다 스윗스팟(sweetspot)의 높이가 더욱 낮아 스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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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레슨] 다운힐에서의 피치샷 방법은
피치샷은 공이 놓여있는 상태에 따라 방향성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공이 놓여있는 상태가 좋다 하더라도 발과 공의 높이가 같지 않으면 공을 똑바로 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이 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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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뒤에 있는 핀에 드로샷으로 붙이려면
프로골퍼들이 그린을 공략할 때는 상황에 따라 다른 샷을 구사합니다. 특히 1백야드 전후에서는 홀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어떤 샷을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린 앞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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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묻힌 벙커샷
공이 모래에 깊숙이 박혀 있을 때 벙커샷을 하는 요령은 일반적인 벙커샷과는 많이 다릅니다. 사진 A에서 보듯이 공의 위치는 왼발 쪽이 아니라 몸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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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 벙커샷
일반적으로 골퍼들은 긴 거리의 벙커샷보다 짧은 거리의 벙커샷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이 그린 주변 10야드 이내에서의 벙커샷입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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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70% 힘'으로 잡고 백스윙땐 어깨 약간만 회전
좋은 스코어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3퍼트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3퍼트는 버디 기회도 보기로 만들어 버리니 심리적으로도 아주 나쁜 영향을 줍니다. 통계에 따르면 15야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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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레슨] '톱 동작' 좋으려면 스윙때 양손목 돌리지 말라
미국프로골프협회(PGA)의 티칭 프로 교육과정에서는 골퍼의 스윙을 점검할 때 맨 먼저 '톱 동작'을 살펴보라고 강조합니다. 골프의 스윙에서 그만큼 톱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톱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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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레슨] '톱 동작' 좋으려면 스윙때 양손목 돌리지 말라
미국프로골프협회(PGA)의 티칭 프로 교육과정에서는 골퍼의 스윙을 점검할 때 맨 먼저 '톱 동작'을 살펴보라고 강조합니다. 골프의 스윙에서 그만큼 톱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톱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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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Q&A] 강한 맞바람 플레이
Q: 봄엔 바람을 종잡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정면으로 부는 강한 바람 앞에선 속수무책입니다.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박혁기 A: 강한 맞바람의 상황에선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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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Q&A] 강한 맞바람 플레이
강한 맞바람의 상황에선 일반적으로 그립을 강하게 잡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스윙이 부자연스럽게 되고 임팩트 순간 공과 클럽페이스가 직각을 이루지 못해 타구 방향은 심한 슬라이스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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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체험기] 굳은살은 나쁜 그립 습관
'생명선이 보이면 1백만달러가 날아간다' . 그립을 올바르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필 리츤 선생의 레슨에서도 예외가 없었다. 리츤 선생은 지난 겨울 레슨을 받으러 온 한국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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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 체험기] (8) 굳은살은 나쁜 그립 습관
'생명선이 보이면 1백만달러가 날아간다' . 그립을 올바르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필 리츤 선생의 레슨에서도 예외가 없었다. 리츤 선생은 지난 겨울 레슨을 받으러 온 한국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