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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초등 기본운동 줄넘기,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 맞춰 해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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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골대 뒤에서도 골 노린다고? 아이스하키만의 재미, 온몸으로 느껴봐요 추운 겨울이 되면 여러 동계 스포츠가 생각나죠. 동계 스포츠 중 아이스하키는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특히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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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샷은 ‘인-투-아웃’ 궤도로 힘 빼고 부드럽게 쳐야
━ 박원의 챔피언 스윙 김효주 선수가 지난해 8월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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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속도 조절로 오류 보정, 샷 정확도 높여
━ 박원의 챔피언 스윙 임성재 선수가 지난 10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올해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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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테린이’ 허리디스크 위험, 한방치료 만족도 90%
━ 생활 속 한방 한국레저산업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는 전년 대비 25만명 증가해 51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니스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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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수면에 착륙하듯, 벙커샷은 힘 빼고 부드럽게 쳐야
━ 박원의 챔피언 스윙 지난해 8월 도쿄 올림픽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는 리디아 고. [AP=뉴시스] 리디아 고는 1997년 서울에서 태어나 유아 시절부터 뉴질랜드에서 자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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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디섐보 2경기 기권, 장타 과부하 걸렸나
브라이슨 디섐보는 올해 들어 부상 등으로 4라운드까지 마친 대회는 단 한 번 뿐이었다. [AP] 브라이슨 디섐보(29)는 절뚝거렸다. 얼굴엔 불편한 기색이 가득했다. 경기 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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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일격’ 임팩트 순간 견고한 축 유지돼야 멋진 피니시
━ 박원의 챔피언 스윙 매킬로이가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챌린지 대회 2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175cm, 73kg의 로리 매킬로이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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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짧아지면 방향성 좋아지고 되레 더 멀리 친다
━ 박원의 챔피언 스윙 람의 간결한 백스윙. [AP] 욘 람(Jon Rahm, 27)은 영어권에서는 ‘존 람’이라 불리는데, 국내에서는 스페인 선수라 스페인어 발음을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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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스윙 주도, 우즈처럼 ‘미사일 발사대 자세’ 갖춰야
━ 챔피언 스윙 챔피언의 스윙은 주말 골퍼와 무엇이 다를까. 어디서 어떤 문제가 있기에 아마추어는 뒤땅과 슬라이스를 반복할까. 각 투어 우승자들이나 화제가 된 선수의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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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이대호·김태균 개띠 3총사, 부진 딛고 나란히 홈런
추신수가 타격 폼을 살짝 바꿨다. 타격 준비 자세에서 오른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타이밍을 잡고 있다. 왼쪽은 지난해 추신수의 타격 자세. 양 발을 지면에 붙인 채 공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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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골프사의 4대 괴짜] 노래하는 악동 골퍼 댈리 … 툭하면 클럽 내던진 볼트
타이거 우즈가 스윙폼 본받고 싶어했던 모 노먼 … 드라이버샷은 오른손, 퍼팅은 왼손으로 했던 맥 오그레디 ▎‘필드의 악동’ 존 댈리(51·미국)가 올 5월 8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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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의 원샷 야구] 허정협, 이제 그의 이름 석자를 기억해야할 때
━ [김원의 원샷 야구] 첫 번째 이야기 (허정협 홈런 영상) '원샷--.' "이런 홈런은 박병호 선수나 때릴 수 있는 홈런이에요." (이효봉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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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고정하고 체중 이동 없이 상체 회전 이용해야
그린 주변 칩샷의 핵심은 체중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무게중심을 왼발에 놓고 셋업부터 임팩트할 때의 자세를 미리 만든다. 손을 왼쪽에 놓으면 많이 구르고 오른쪽에 놓으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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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왕 박세리 챔피언 레슨] 양팔과 어깨 삼각형 유지하며 클럽 들어올려야
샷을 할 때 알아야 할 사항은 너무 많다. 어떤 이는 동작을 세세하게 구분하면서 자세하게 분석을 하기도 하는데 나는 그런 구분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드라이버에서 웨지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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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강속구 약점 박병호, 문제는 뒷다리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는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아롤디스 채프먼(28·쿠바)과 상대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채프먼은 강속구 3개(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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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고반발 클럽으로 가볍게 스윙…그린 훌쩍 넘기는 쾌감 맛보세요
속속 등장하고 있는 초고반발 클럽들. 고반발 클럽은 과거 비거리는 많이 나지만 방향성이 나쁘다는 인식이 있었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방향성도 크게 개선됐다.골퍼라면 누구나 장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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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2015년 한국프로야구 타자 출신 1호 강정호에 이어 올해는 박병호·김현수 가세… WBC·올림픽 거치면서 기량 성장, 기술·파워·체격 등 메이저리거로서 손색없어[사진출처: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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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겨주는 '스마트 밴드' 겨울 산행 든든한 동반자로
‘크로이스. E(PWB-100)’는 체온측정센서를 탑재해 걸음수나 이동거리 등 활동량은 물론 겨울 산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체온변화까지도 측정할 수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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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강추위에 골프 강행, 허리 통증에 이유 있어
유재돈의 해피골프클리닉 한국골프필라테스협회유재돈 회장연일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이지만 김부장의 골프일정은 바뀌지 않았다. 이미 3개월 전에 잡아놓은 약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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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승 … 괴력의 ‘장타소녀’ 장하나
초등학교 6학년 때 300야드를 날렸던 ‘장타 소녀’ 장하나(20·KT)가 프로 데뷔 2년 만에 우승해 화제다. 장하나는 지난 10월 2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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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9타’ 치게 해준 아내와 다섯 아이를 위하여!
데이비드 듀발(40·미국·사진)이 2001년 스물아홉 살의 나이로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당시 언론에서는 ‘킹 데이비드의 등장’이란 표현이 나왔다. 미국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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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유소연 “미국 가기 전, 코리아 넘버원 꼭 이뤄야죠”
7월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올해 국내 무대를 평정한 뒤 홀가분한 마음으로 LPGA투어에 진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포토] 한국(계) 선수들이 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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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 매킬로이의 비명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2일(한국시간) 끝난 PGA챔피언십 1라운드 3번 홀에서 나무 뿌리에 걸린 공을 쳐내다 손목을 다치면서 클럽을 놓치는 순간. [애틀랜타 AP=연합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