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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엄마와 아기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에이즈 사진전' (8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 02-2287-5199) 아프리카 스와질란드는 심각한 빈곤뿐 아니라 에이즈라고 하는 끔찍한 질병으로 인해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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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외교관 명단
다음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에 참가한 전직 외교부 장.차관과 대사급 외교관 160명의 명단. 최호중(노태우 정부), 공노명(김영삼 정부), 이정빈(김대중 정부) 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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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한국 회담 요청에 "월드컵 뒤에 보자"
4월 말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올루세군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공항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시 중국은 나이지리아에 차관과 석유산업 투자 등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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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평균수명 77세, 여성이 7년 더 오래 살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7세로 선진국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보건의 날(7일)에 즈음해 마련한 2006년 세계보건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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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김정은 병원' 문연다
몽골에 배우 김정은의 이름을 딴 '김정은 병원'이 문을 연다. 평화의료재단(이사장 조기성)은 26일 "몽골 동부지방 도르노트(dornot)에 김정은 씨의 이름을 딴 병원이 이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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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여객기 지구촌 난다
지구촌 곳곳에서 항공기가 추락하고 있다. 지난달 이후에만 벌써 일곱 차례다. 모두 495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기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에서는 이륙한 비행기가 다시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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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유엔 상임이사국 2개 달라"
아프리카 15개국 외무장관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편 과정에 아프리카에 상임이사국 2개, 비상임 이사국 5개 자리가 할당되도록 압력을 행사하자고 22일 합의했다. 스와질랜드 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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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즐기고 학교 다니는 우간다 '꼬마 왕' 오요
세살 때 즉위해 기네스북에 '꼬마 국왕'으로 등재된 우간다 왕이 지난달 취임 9주년을 맞았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7일 보도했다. ▶ 오요(左)의 취임 9주년 기념식에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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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왕비 간택 여성 2만명 몰려
아프리카 남동부 소국인 스와질란드에서 후궁을 간택하는 행사에 2만여명의 젊은 여성이 몰려 가슴을 드러내놓고 춤을 추는 경연이 벌어졌다. 참가자의 나이는 5~19세였다. 로이터통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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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운전면허 해외 103개국서 인정
경찰청은 전 세계 188개국 중 103개 국가에서 한국의 운전면허를 인정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97개국이 한국 면허를 인정했으나 올해 세네갈.스와질란드.체코 등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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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한국, 어이없는 기권
▶ 박경덕 파리 특파원 바레인.부르키나파소.콩고.에리트레아.에티오피아.인도.모리타니.네팔.파키스탄.카타르.한국.시에라리온.남아프리카공화국.스와질란드.토고.우간다(알파벳 순)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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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국왕' 11명 부인위해 예산펑펑
한 해 국가 예산이 10억 달러(약 1조2천억원)도 안 되는 남아프리카 빈국 스와질란드의 음스와티(37.사진) 국왕이 11명이나 되는 부인을 위한 궁전을 짓는 데 돈을 펑펑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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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세계 국가 상대 FTA체결 공격적 추진
[워싱턴=이효준 특파원] 미국이 올 들어 전세계를 상대로 무차별적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나섰다. 지난달 미국은 내년 2월부터 호주와 FTA 협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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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구하려면 제트기가 꼭 필요하다"
▷"국왕이 외국으로 다니면서 식량을 구하기 위해서는 제트기가 꼭 필요하다."-1백만 인구 중 27만명이 굶어죽을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의 마그와그와 음드룰리 천연자원·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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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아프리카 1,300만명 굶주림
가뭄이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서 향후 6개월 안에 1천3백만명이 기아 상태로 떨어지고 그 중 30만명은 굶어 죽을 수밖에 없다고 세계식량계획(WFP)이 26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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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이즈총회 개막
제14차 세계 에이즈총회가 7일 전세계의 에이즈 연구 자와 운동가, 의사, 정책입안자 등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돼 엿새간의 회의에 들어갔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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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확산, 평균수명 크게 단축시켜
에이즈가 계속 확산되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포함한 51개국에서 평균수명이 최고 30년까지 단축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인구통계국의 카렌 스타네키 보건연구실장은 7일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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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식량대란 닥쳐온다"
수백만명이 기아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오는 9월에 수확할 비상식량의 재배를 돕고자 구호기금 마련에 나선 영국의 '기독교구호운동'(Christian Aid)의 도미닉 누트는 말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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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1천만명 굶어 죽을 위기"
'전세계 기아(饑餓)인구 퇴치'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세계 식량 정상회담이 1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다. 1백80여개국의 정상 및 고위 관리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담에선 ▶빈곤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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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세계 기아 퇴치에 적극 나서
남아프리카에서 1천만명이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고 UN이 전했다. 국제연합(UN)이 오는 2015년 까지 전 세계 기아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수십억 달러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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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阿 극심한 가뭄
심각한 가뭄으로 짐바브웨와 말라위·레소토·스와질란드 등 남아프리카 지역의 1천5백여만명이 아사 위기에 처해 있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1일 발표했다. FAO는 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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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스와질란드 "20세미만 여성 섹스 금지"
아프리카 남부 스와질란드 왕국이 자국내 에이즈의 확산을 막는다고 20세 미만 젊은 여성들의 성관계를 5년간 금지하는 '정조(貞操)법' 을 마련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국왕 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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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맹회의 에이즈약 구입 특별조치 요구
인도,스와질랜드, 레소토 3국은 26일 비동맹회의에서 개발도상국이 에이즈 치료약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조치가 취해져야한다고 요구했다. 찬드레스와르 파라드 카투르 인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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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서 콜레라 발생 58명 사망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 나탈주(州)에서 콜레라가 발생해 5일 현재까지 58명이 숨지고 1만4천5백여명이 감염됐다고 사파통신이 보도했다. 사파통신은 콰줄루 나탈주의 에쇼위와 엠판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