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본 스미토모상사 불법거래 손실액 40억 달러 추산

    [런던 로이터=본사특약]일본 스미토모(住友)상사가 자사 거래인의 동(銅)부정거래로 입은 손실은 당초 예상의 두배가 넘는 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중앙일보

    1996.06.24 00:00

  • 日 경제 발상지 간사이 위상 흔들

    에도(江戶)시대 이래 3백년 가까이 일본경제계를 주름잡아온 오사카(大阪).고베(神戶)등 간사이(關西)지역의 경제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일본 전국에서 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밀집

    중앙일보

    1996.06.21 00:00

  • “아키야마 스미토모社長 會長 추대돼도 거절할것” 도쿄신문

    [도쿄 AFP=본사특약]구리 부정거래 사건을 일으킨 일본 스미토모 상사 아키야마 도미이치(秋山富一)사장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되더라도 이를

    중앙일보

    1996.06.17 00:00

  • 일본 스미토모 구리 파문 배경

    [도쿄=연합]지난해 9월 일본 다이와(大和)은행 뉴욕지점이 미 국채를 불법거래해 1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초래한데 이어 1년도 지나지 않아 스미토모(住友)상사의 구리 부정거래사건이

    중앙일보

    1996.06.16 00:00

  • “금속시장 계속 참여” 스미토모商事 會長

    [도쿄 로이터=연합]스미토모(住友)상사는 자사 직원의 부정 구리거래로 입은 대규모 손실에도 불구하고 세계 금속시장에 계속참여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아키야마 도미이치(秋山富一)

    중앙일보

    1996.06.16 00:00

  • 국제 비철금속시장 일대 혼란

    일본의 스미토모(住友)상사가 한 직원의 불법거래로 18억달러의 손실을 봤다는 소식은 즉각 런던.뉴욕 등 세계 주요 비철금속및 귀금속시장을 뒤흔들었다. 철과 알루미늄에 이어 세계에서

    중앙일보

    1996.06.16 00:00

  • 세계 주요 금속거래國 銅 불법거래 수사착수

    [워싱턴 AP=연합]세계 주요 금속거래 국가들의 감독및 수사당국은 14일 일본 스미토모(住友)상사의 부정거래사건 발표에 따라 혼란에 빠진 구리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사태수습과 수사

    중앙일보

    1996.06.16 00:00

  • 회사 몰래 구리거래 18억불 손실-日스미토모 상사 前부장

    스미토모(住友)상사는 도쿄본사의 전직 비철금속 담당부장이 지난 10년동안 회사 몰래 구리(銅)를 부정거래해 약 18억달러(약1조4천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14일 발표했다.스미토모는

    중앙일보

    1996.06.15 00:00

  • 두랄루민 골프채 "돌풍"-美.日서 꿈의소재 폭발적 인기

    골프채의 신소재 개발경쟁은 과연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최근미국과 일본에서는 「꿈의 소재」로 불리는 최첨단소재 두랄루민을활용한 드라이버가 개발돼 골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중앙일보

    1995.03.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