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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성 운동」심패 강화 효과 크다
달리기·수영 등 지구성 운동(유산소 운동)이 역도·레슬링 등 순발성 운동(무산소 운동)보다 심폐 기능 향상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 의대 심동원 교수(생리학)팀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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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노화방지 운동
『노화는 심장과 아랫배에 먼저 온다』 는 말이 있다. 심장이 약해지고 아랫배에 살이 찌면서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 생체기능을 전체적으로 약화시키는 퇴행성 질환이 올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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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지속적인 체력단련…심폐기능 크게 늘어
지속적인 체력단련은 중년층의 육체를 원활하게 할뿐아니라 심폐기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는데도 기여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같은 사실은 14일 순천향의대 심동원교수 (체육생리학)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