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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17일 창립 3돌
아름다운 가게 3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그간의 가게의 성과를 조촐하게 자축했다. 왼쪽부터 유재성 한국MS 대표, 윤팔병·손숙가게 공동대표, 홍명희 가게 부이사장, 박원순 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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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한강매점-가게유실…생계 "막막"
한강시민공원에서 간이매점을 운영하던 철거노점상 1백34명은 지난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어느 한곳 관심을 쏟아주는 곳도 없고 복구대책도 막연한 채 우울한 추석을 맞고있다. 지
아름다운 가게 3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그간의 가게의 성과를 조촐하게 자축했다. 왼쪽부터 유재성 한국MS 대표, 윤팔병·손숙가게 공동대표, 홍명희 가게 부이사장, 박원순 상임이
한강시민공원에서 간이매점을 운영하던 철거노점상 1백34명은 지난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어느 한곳 관심을 쏟아주는 곳도 없고 복구대책도 막연한 채 우울한 추석을 맞고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