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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품 불법 유통 방관 논란···관세청 "개인별 직구 면세한도 추진"
노석환 관세청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조달청·통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 관세청 국회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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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고 보니, 18만원 더 냈네
해외에서 주방용품·화장품·가방 같은 명품 브랜드가 병행수입을 통해 국내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어도 백화점에선 여전히 고가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행수입은 제조업자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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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밀수단속에 변화의 바람
부산항 밀수단속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1백년 이상 외국물품이 부산항으로 반입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단속하던 부산세관의밀수방지체계가 국내시장에서 유통되는 물품을 중심으로 단속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