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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김준혁 당선, 이수정 눌렀다…"혹독한 통과의례" [화제의 당선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정에 출마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선거사무소에서 개표방송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심하지 못했던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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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장? 우리 동네 해달라" 이 동네 움직인 한마디
마포소각장추가백지화투쟁본부 회원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오세훈 서울시장 자택 앞에서 지역내 소각장 추가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뉴스1 2026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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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거친 수원 "영통소각장 이전" 결정...대체부지 선정 폭탄돌리기는 시작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자원회수시설 미래 비전과 민선8기 갈등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수원시 경기도 수원특례시 도심에 위치해 이전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수원자원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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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묻지말고 서울서 태워야…'쓰레기 시한폭탄' 5년 남았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쓰레기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에 매립한다. [중앙포토] “구청장직을 걸고 막아내겠다. (만약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선다면) 결과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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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분리수거 안 하면 동(洞) 전체 쓰레기 수거 안 한다"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된 생활폐기물을 표본검사하는 모습. 수원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사는 4939가구는 지난해 10월 쓰레기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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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심 배출 여전한데…쓰레기 실명제서 한발 뺀 수원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청 소속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원이 지난 3일 매탄4동 주택가 골목에서 종량제 봉투를 점검하고 있다. 분리배출해야 하는 재활용품이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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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등 경기도 18곳 쓰레기 소각열 팔아
쓰레기도 태우고 돈도 벌고. 수원.부천.고양.안산시 등에 위치한 경기도내 18개 생활폐기물 소각장이 쓰레기를 태우면서 발생한 소각열을 지역난방공사 및 발전소 등에 팔아 100여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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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미화원 태업… 쓰레기 대란
환경미화원의 태업으로 안산시에서는 두달째 쓰레기 대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수원시 일부 지역의 쓰레기도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최근엔 비가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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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쓰레기소각장 '안전검사 재실시' 합의
경기도 수원시 영통신도시내 설치된 '영통쓰레기소각장' 가동여부로 극한 대립을(본지 18일자 27면)벌이던 주민대책위원회와 수원시가 '안전검사 재실시' 등을 조건부로 합의했다. 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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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쓰레기소각장 가동싸고 주민-수원시 맞대결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 쓰레기소각장 가동 강행에 맞선 김충열(36.D교통 운전기사)씨의 분신사건 이후 소각장 주변 주민 반발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수원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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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공해발생' 반발로 영통 쓰레기 소각장 '낮잠'
매일 1천만원 가량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쓰레기 소각장이 있다. 경기도 수원 영통신도시에 설치된 '수원 쓰레기 소각장' . 이미 시험가동을 거쳐 한창 사용하고 있어야 할 소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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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쓰레기소각장 '낮잠'
매일 1천만원 가량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쓰레기 소각장이 있다. 경기도 수원 영통신도시에 설치된 '수원 쓰레기 소각장' . 이미 시험가동을 거쳐 한창 사용하고 있어야 할 소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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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매립장 싸고 지자체.주민 갈등…쓰레기 大亂우려
쓰레기 소각장 및 매립장 건설과 관련, 경기도내 지자체와 주민간 마찰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주민들이 지자체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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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쓰레기소각장 98년 완공
경기도수원시는 오는 98년 완공을 목표로 8백21억원을 들여팔달구 영통.영덕택지개발지구내 1만7백여평의 부지에 하루처리용량 6백규모(연면적 5천1백여평)의 쓰레기소각장을 짓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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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입주前 건설-土開公
토지개발공사가 조성하는 택지개발지구에서는 앞으로 아파트입주전에 쓰레기소각장부터 건설된다. 토개공은 28일 쓰레기소각장 건설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마찰을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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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영통.영덕 택지지구 쓰레기 소각장 건립
경기도수원시는 4일 영통.영덕택지개발지구내에 오는 97년까지2천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루 1천t 처리규모의 대규모 쓰레기소각장을 건립키로 했다.이에따라 수원시는 올해말까지 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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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ㆍ영덕 99만 여8평 『제2 신도시』만든다
분당·평촌·일산·중동신도시에 이어 경기도「영통·영덕」지구가 2만6천4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제2의 신도시」로 개발된다. 수원시 매탄동·화성군 태안읍 영통·신리, 용인군 기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