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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조리·외식 전문경영인 육성…이탈리아 플로렌스대와 학점 교류 협약
공들여 만드는 수준 높은 강의 콘텐트와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전문경영인을 육성하는 것이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커리큘럼의 목표다. 전혜진 교수(오른쪽)와 3학년생인 오동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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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외국인 유학생 9만 명 시대 캠퍼스 풍경
지난 8일 중앙대학교 내 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카메라를 향해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은 매일 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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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9만 명 시대…'영어 라운지'서 토킹 실력키우고, 동아리서 다문화 익히고
#서울 S대 주변에서 13년간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54)씨. 이씨의 편의점은 7년 전부터 100% 중국 유학생 아르바이트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만큼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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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쓴소리 동영상의 그녀를 만나다, 이지영 강사
9월 수능 모의고사가 성적표가 24일 배포됐다. 실제 수능 등급이 어떻게 나올지 예상하며 두근거리고 있을 고3들이 마음을 다잡기 위해 ‘쓴소리 동영상’을 찾고 있지는 않을까. 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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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동아출판 대표 "창의 인재 키우려면 과도한 학습 부담 덜어줘야"
창립 70주년 맞은 동아출판 김경록 기자미래 설계 없이 대학만 바라보는 게 문제학생들이 꿈 좇을 수 있는 여유 되찾아줘야출판계 역할은 재밌는 수업콘텐트 개발1945년 해방 직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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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 4만여 곳서 진로 체험 … 학생들의 꿈·끼 찾아준다
인천 성리중 학생들이 지난 4일 경기도 수원 영통에 있는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둘러보며 전자기술 역사에 대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보형 객원기자 “평소 소비자와 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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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사도 없이 소프트웨어 가르치겠다는 정신 나간 정부
정부가 어제 소프트웨어(SW) 교육 강화를 통해 창조경제 창출을 앞당기겠다며 ‘SW 중심사회 인재 양성 계획’을 내놨다. 2018년부터 초·중학교 SW교육 필수화 등을 통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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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도 선생님 … “CCTV 안 봐도 돼요”
경기도 시흥시 월곶어린이집에서 지난 14일 학부모들로 구성된 동화구연 동아리 ‘이야기·이야기’팀이 7세 반 어린이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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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민이다] 양평군민 스스로 만든다, 함께 사는 ‘행복마을’
자원봉사에 나선 양평군 주민들이 동네 공부방에서 학생들에게 생화로 화분 만들기를 가르치고 있다(왼쪽). 주민들은 매주 토요일 용문역 앞 광장에서 무료급식 봉사도 한다. [사진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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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저출산 한국, 초등학교 등교시간부터 앞당겨라
인구 문제는 언제나 지도자들의 관심사였다. 사람이 병력(兵力)이자 노동력이던 시절엔 더욱 그랬다. 1919년 10월 11일 프랑스 상원. 제1차 세계대전을 종식하는 베르사유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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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 딛고 명문대 합격한 학생들
# “서울대생이 된다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설레고 흥분되지만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혼자 생활비를 벌며 서울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큽니다.” 전남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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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 “장애”를 주제로 4편의 논문 발표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장관)은 사람중심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장애’를 주제로 한 논문연구를 5년째 지원하고 있다. 2014년에도 4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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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영국·인도·호주 등지서 인기 많은 크리켓, 야구랑 닮았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여러분은 영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 외에도 박지성 선수가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해리포터 덕에 소중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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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학생부 전형 늘고 논술·특기자 줄어 … 복수지원 잘 활용해야
2015학년도 한국외대 수시는 4회에 걸쳐 미등록 인원을 충원하는 점을 고려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사진은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들의 수업 모습. [사진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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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이청연 당선자 당선 소감
인천교육감 이청연(60) 당선자는 인천의 유이(二)한 4년제 종합대학인 인하대ㆍ인천대 총장 출신의 이본수(68)ㆍ안경수(65) 두 보수 후보를 제쳤다. 그동안 인천은 보수 성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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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디어 콘텐트로 공부하니 머리에 쏙쏙
청담 3.0 저널리즘 클럽 학생들이 미래 교육기술 전략가 미셸 자파(Michell Zappa)를 인터뷰하고 있다.청담 3.0 프로그램은 에세이 작문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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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10) 모스크바에 있는 국제학교, 앵글로 아메리칸 스쿨(AAS)
2010년부터 4년 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살다 지난달 말 한국에 돌아왔다. 첫째 아이 대학 입시 때문에 아내와 둘째 인영(14)이는 2년 늦게 러시아에 따라왔다. 모스크바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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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 학교 리포트] (4) 시드니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 대성당 학교
2008년 11월, 당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현진(11)이와 단둘이 호주·뉴질랜드 여행을 했다. 영어가 현진이에게 공부가 아닌 언어로 다가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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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내주자 … 공책엔 단답형, SNS엔 문장 줄줄
태블릿PC를 활용한 교육기업인 청담러닝의 ‘청담 3.0’ 수업의 한 장면. 교사의 태블릿PC는 TV를 통해 칠판처럼 학생들에게 공유되고 학생들의 학습 결과물은 교사의 태블릿P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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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내주자 … 공책엔 단답형, SNS엔 문장 줄줄
태블릿PC를 활용한 교육기업인 청담러닝의 ‘청담 3.0’ 수업의 한 장면. 교사의 태블릿PC는 TV를 통해 칠판처럼 학생들에게 공유되고 학생들의 학습 결과물은 교사의 태블릿P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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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영국·미국·캐나다 명문 초·중·고 교육,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
석사 이상 고학력 많고 토론·프로젝트 수업 활발, 도덕적이고 사회 헌신하는 리더 양성이 목표, 대학 뺨치는 시설서 스포츠·음악 클럽 활동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을 물리친 워털루 전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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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물이 다른' 온천대축제에 놀러 오세요
아산시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천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이순신축제기간 선보인 온천수 난장(왼쪽)과 온궁행렬 재현행사 모습. 아산시가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10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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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배경지식 넓혀야 학생 역량 쑥쑥
지난 호에서는 2014학년도 명문대 대입수시전형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배경지식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호에서도 학생의 역량을 최대한 높여 자기주도학습을 이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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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60주년 … NARA 사진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⑦·끝 여성과 근대
2013년 우리는 여성 대통령 시대에 살고 있다. 흑인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재선에 성공했다 해서 미국 사회에서 인종차별이 사라진 것이 아닌 것처럼, 여성이 대통령에 당선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