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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촉 공포' 코로나19 확산에 냉장고·세탁기 항균 강판에도 주목

    '접촉 공포' 코로나19 확산에 냉장고·세탁기 항균 강판에도 주목

    의료용 업소용 냉장고 및 세탁기 등에 쓰이는 동국제강의 항균강판 '럭스틸 바이오'. [사진 동국제강]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냉장고∙세탁기 등에 쓰이는 항균 강판

    중앙일보

    2020.02.26 15:52

  • 이국종 교수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5가지

    이국종 교수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5가지

    수술모를 쓰고 기자회견을 한 이국종 교수의 모습(왼쪽)과 손목 시계금속 부분에 밴드가 감겨있는 모습. 북한 귀순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교수)에 대

    중앙일보

    2017.11.25 18:24

  • [사건:텔링] 쓰레기통 버린 프로포폴 재사용, 죽음 부른 성형수술

    [사건:텔링] 쓰레기통 버린 프로포폴 재사용, 죽음 부른 성형수술

    “멀쩡하게 병원에 걸어 들어왔던 20대 여성이 이틀 만에 죽었어요. 그게 말이 됩니까. 딸만 바라보던 어머니는 앞으로 어떻게 살겠어요. 안 그래요? 진실을 꼭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중앙일보

    2015.10.23 02:31

  • 농민서 두목으로…가짜병원서 신장수술까지?

    농민서 두목으로…가짜병원서 신장수술까지?

    "배가 고픈데 신장이 팔리지 않았다. 그래서 신장매매사업에 뛰어들었다"(신장 매매 사기단 두목 서모 씨)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신장을 내놨지만 팔리지 않자 가짜 병원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9 05:33

  • 세상의 아기 엄마는 모두 보호 받아야 한다

    세상의 아기 엄마는 모두 보호 받아야 한다

    지난 5월 6일 화요일 부처님 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이다 "집에서 음악 듣고 밀린 글 쓰고 체육관 가서 몸좀 풀고........" 하면서 느긋한 하루를 보내려고 하는데 어이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5 10:21

  • 냉장 보관한 생선·육류도 이틀 내 먹어야

    냉장 보관한 생선·육류도 이틀 내 먹어야

    강동경희대병원 고온다습한 장마철이다. 무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식재료·싱크대·수세미·행주·도마 등 주방 곳곳에 숨어 있던 식중독균이 물 만난 듯 빠르게 번식한다. 갓 만든 음식이라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3 01:39

  • 냉장 보관한 생선·육류도 이틀 내 먹어야

    냉장 보관한 생선·육류도 이틀 내 먹어야

    강동경희대병원 고온다습한 장마철이다. 무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식재료·싱크대·수세미·행주·도마 등 주방 곳곳에 숨어 있던 식중독균이 물 만난 듯 빠르게 번식한다. 갓 만든 음식이라

    중앙선데이

    2013.06.23 01:08

  • 감기인 줄 알았는데, 온몸이 시커멓게 썩어…

    감기인 줄 알았는데, 온몸이 시커멓게 썩어…

    지난 16일 오후 7시쯤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두 청년이 만났다. 7월에 이은 두 번째 대면이다. 반가웠는지 이정준(25·광주광역시)씨가 이동한(27·전북 전주)씨의 어깨에 팔을

    중앙일보

    2012.08.27 05:27

  • 7층서 수술, 17층 체크인 … 부산에 국내 첫 ‘병원호텔’

    7층서 수술, 17층 체크인 … 부산에 국내 첫 ‘병원호텔’

    10일 부산 진구에 특이한 호텔이 문을 연다. 건물의 대략 절반을 병원이 사용하고, 나머지 대부분이 호텔 객실로 사용되는 일명 ‘병원 호텔’이다. 병원과 호텔의 동거인 것이다. 전

    중앙일보

    2011.10.10 00:27

  • 먹거리 지킴이 HACCP 바로알기 안전한 우리집 식탁

     “식탁 위에 안전한 음식을 올려놓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장보기, 손씻기, 냉장고 사용하기 등 배워야 할 게 한둘이 아니에요. 지금은 식재료를 구입할 때 유통기한 정도는

    중앙일보

    2008.06.23 15:14

  • [클릭joins.com] 착한 내 아들이 왜 하늘나라로 갔지?

    [클릭joins.com] 착한 내 아들이 왜 하늘나라로 갔지?

    봄이 왔지만 결코 봄이 아닌 아버지가 있다. 지난 2월 중순 운전을 해 가족과 함께 부친의 산소에 갔다가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당시 서울대 의대 재학)을 잃은 권혁일

    중앙일보

    2007.05.04 05:30

  • 남편들 육성고백 "아내와의 섹스 이래서 재미없다"

    남편들 육성고백 "아내와의 섹스 이래서 재미없다"

    손뼉도 쿵짝이 맞아야 치지. 도무지 짝짜꿍이 안 되는 우리 부부 성관계... 남편들도 할 말은 있다. 왜 밤일에 대해서는 남자한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지 모르겠단다. 남자들도

    중앙일보

    2004.01.08 09:55

  • 남편들의 육성고백…아내와의 섹스, 이래서 재미없다

    손뼉도 쿵짝이 맞아야 치지. 도무지 짝짜꿍이 안 되는 우리 부부 성관계... 남편들도 할 말은 있다. 왜 밤일에 대해서는 남자한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지 모르겠단다. 남자들

    중앙일보

    2001.04.14 14:31

  • 수혈용피 잘못 보관, 병원서 썩어 5살꼬마 목숨 잃을 뻔

    심장수술을 받아야할 5살짜리 어린이가 병원측이 수혈할 피를 잘못 보관하는 바람에 피가 썩어버려 2시간30분이나 수술을 받지 못하다가 가까스로 헌혈을 받아 수술 끝에 목숨을 구했다.

    중앙일보

    1980.11.18 00:00

  • (하)|절약의 현장

    「에너지·쇼크」를 이겨내는 또 하나의 지혜는 일상 생활에서 사치와 낭비를 몰아내고 검소, 절약하는 일에서 비롯된다. 한방울의 기름이라도 아끼려는 마음가짐, 불필요한 전등을 손수 끌

    중앙일보

    1973.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