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특사단 회담, 만찬 열린 조선노동당 본청은 어떤곳?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 특별사절단이 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난 노동당 본관은 북한에선 성역으로 여기는 곳이다. 북한은 최고지도자를
-
[북한TV속의 삶 이야기] 김정은 시대어는 '황금해'
북한이 김정은 정권의 새로운 시대어로 ‘황금해’·‘사회주의 바다향기’·‘이채어경(異彩漁景)’ 등을 띄우며 증산운동과 인민사랑을 통한 대내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밥 대신 생선?…“매일 300g 먹게 하라” 수산업 키우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이달 중순 동해안 지역의 5월27일수산사업소와 1월8일수산사업소를 방문해 수천t의 도루묵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요즘 북한 김정은의 공개활동
-
김정은 "2017년 물고기 보물산을 높이 쌓으라"
[사진 노동신문]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당 중앙위원회로 불러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꾼들과 어로전사들이 새해 주체106년(201
-
북한에선 물고기잡이도 '전투명령'…군 엘리트 총출동한 수산부문 '열성자 회의'
수산사업소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 뉴시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산업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당국이 물고기 잡이를 독려하며 ‘전투 명령’이라는
-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밥 대신 생선?…“매일 300g 먹게 하라” 수산업 키우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이달 중순 동해안 지역의 5월27일수산사업소와 1월8일수산사업소를 방문해 수천t의 도루묵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요즘 북한 김정은의 공개활동
-
북한 어선 잇단 동해 표류 … 김정은 수산물 독려 탓?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달 15일 군(軍)이 운영하는 ‘8월 25일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고 있다. 김정은은 이날 지난해 5월 선물한 어선 4척에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
-
북한 어선 잇단 동해 표류 … 김정은 수산물 독려 탓?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달 15일 군(軍)이 운영하는 ‘8월 25일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고 있다. 김정은은 이날 지난해 5월 선물한 어선 4척에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
-
하루아침에 북 히트곡 된 '그이 없인 못 살아'
평양에선 지금 장성택 지우기가 한창이다. 조선중앙TV나 노동신문 어디에도 ‘장성택’이란 이름이나 사형집행(지난 12일)과 관련한 이야기는 없다. 대신 21일자 노동신문은 1면
-
[1948]
1948. 1. 09 김두봉, 조선어철자법 개정초안에 대해 보고 1948. 1. 10 조소문화협회, 제 2차 전체회의 개최(-11일) 1948. 1. 11 김일성 위원장, 인민군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
[51-60]
1951년 2. 1 : 유엔총회에서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 4.15 : 외무상, 박헌영, 한국전 평화 해결을 유엔에 요청. 4.18 : 북한주재 루마니아대사 바부취빨웰 취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