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바스켓]이훈재 - 박준영 맞트레이드 外

    *** 이훈재 - 박준영 맞트레이드 기아의 수비전문 포워드 이훈재 (32)가 1일 동양의 박준영과 맞트레이드됐다. *** 대우 연봉계약 마무리 단계 대우가 이은호를 제외한 선수 전

    중앙일보

    1998.06.02 00:00

  • [프로농구]기아 허재, 종료 25초전 결승포 대우에 승리

    불공평하다고 해야 할까, 역시 스타는 다르다고 해야 할까. 하는 일 없이 뛰어다닌 듯한 허재였지만 후반에만 10점을 빼냈다. 그나마 4쿼터 득점은 1분30초를 남기고 올린 5점이

    중앙일보

    1998.03.05 00:00

  • 나래블루버드 졌지만 더큰 박수

    “졌지만 잘했다.” 사력을 다해 싸운 챔피언결정전 5차전을 마친후 나래의 최명룡감독은 우승을 차지한 기아의 최인선감독보다 더 많은 박수를 받았다.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내심 나래의

    중앙일보

    1997.05.02 00:00

  • 기아엔터프라이즈 순항 철벽수비로 나래블루버드 제압

    프로농구 최고의 전문수비수 이훈재(30)가 기아의 3승째를 지켜 냈다. 두번째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2승2패를 만들어 중립지역인 서울에서 97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의 패권을 가르려

    중앙일보

    1997.04.30 00:00

  • 기아엔터프라이즈 허재 변수에 허찔린 나래블루버드

    기아는 1차전에서 허재를 정규리그 중반이후 12경기만에 스타팅 멤버로 기용했고 수비전문 이훈재에게 나래의 가드 칼 레이 해리스를 맡겼지만 13점차로 대패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

    중앙일보

    1997.04.27 00:00

  • 공격.수비전문 식스맨 전성시대

    프로농구도 전문화시대.어설픈 만능보다'딱부러져야'살아남는다. 한 선수가 전경기를 뛰기 어려운 프로농구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제몫만 해준다면 감독도 그 선수를 믿을 수밖에 없다. 기량

    중앙일보

    1997.03.13 00:00

  • 강동희 4강안착 레이업슛 기아,SBS 제압

    기아자동차와 고려대 두 우승후보가 나란히 2연승을 마크,95~96농구대잔치 남자부 4강고지에서 맞서게 됐다. 지난시즌에 이어 2년연속 챔프를 노리는 「영원한 우승후보」 기아는 SB

    중앙일보

    1996.02.13 00:00

  • 허재 퇴장이 되레 기아 행운 불러

    기아자동차-삼성전자전 후반1분30초. 전반에 37-36으로 단 1점을 리드했고 후반 2분쯤에는 42-41로 역전당했던 기아의 간판 주포 허재(許載)가 오펜스 파울을 범해 5파울 아

    중앙일보

    1995.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