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home&] 소프트 빈티지는 가라, 이젠 하드코어 정크다

    [home&] 소프트 빈티지는 가라, 이젠 하드코어 정크다

    ‘쓰레기도 자원이다’. 먹고살 게 없던 시절의 구호가 아니다. 먹고 쓸 게 넘치다 못해 쓰레기가 지구를 뒤덮어가는, 그래서 쓰레기의 압박에서 벗어나야만 하는 작금의 얘기다. ‘녹색

    중앙일보

    2010.02.01 00:53

  • [Close-up] 이상철 ‘통합 LG텔레콤’ CEO

    [Close-up] 이상철 ‘통합 LG텔레콤’ CEO

    새해 벽두 정보통신 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 3사를 합친 ‘통합 LG텔레콤’의 등장이다. ‘만년 통신 3위’의 반란이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업계가 주목

    중앙일보

    2009.12.29 03:06

  • [home&] 와이너리 ‘지하 동굴’ 집 안으로 들어왔다

    [home&] 와이너리 ‘지하 동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와인은 보관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커졌다. 더불어 목적과 필요에 따라 구분해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관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송지혜 기자 미국

    중앙일보

    2009.11.16 02:12

  • [e칼럼] 네안데르탈인, 왜 인류 조상이 아닌가? (5)

    [e칼럼] 네안데르탈인, 왜 인류 조상이 아닌가? (5)

    사진左)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의 조상과 이종교배를 했으며 그 후손이 현재 인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사진右)인간도 다른 동물과의 교배가 가능할까? 인간의 이종교배에 의해 생산

    중앙일보

    2009.11.10 08:31

  • 고속도로 휴게소 베스트 30

    길 위에 선 장(場), 고속도로 휴게소. 운치가 좋은 장터가 있고 몸보신하기 좋은 곳도 있다. 공룡박물관에 미술관, 일출을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없는 거 빼곤 다 있다는 전국

    중앙일보

    2009.10.02 21:01

  • [송호근 칼럼] 송도에 가면 미래가 보인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사회에서 ‘토목공사!’라고 하면 시대에 뒤처진 미련한 짓을 지칭하게 되었다. 특히 대규모 삽질을 촉발한 계기가 정치적 의도와 얽혀 있을 때 그 무딘 어감의 단어는

    중앙일보

    2009.09.22 00:22

  • [BOOK] 한국문화에서 꺼낸 미래 바꿀 ‘생각 DNA’

    [BOOK] 한국문화에서 꺼낸 미래 바꿀 ‘생각 DNA’

    생각 이어령 지음 생각의 나무 280쪽,1만2000원 지금 당장 바다 건너 일본이 쳐들어 온다면 거북선을 몰고 가 싸울 순 없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중앙일보 고문)이 여러

    중앙일보

    2009.07.11 00:47

  • [디테일 왜 중요한가?] 사업의 성패, 디테일에서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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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09.04.29 10:09

  • [style& coverstory] 아파트, 한옥을 품다

    [style& coverstory] 아파트, 한옥을 품다

    한국 최초의 아파트인 ‘종암 아파트’가 들어선 1958년.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사람들 사이에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아파트에는 마당이 없어 장독대를 둘 곳이 없다는 게 원인이었

    중앙일보

    2009.04.24 00:01

  • 다들 오늘만 생각한다 ‘로맨틱 아일랜드’

    다들 오늘만 생각한다 ‘로맨틱 아일랜드’

    ‘세계의 끝’이 과연 있을까.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서 7m 담으로 둘러싸인 세계의 끝을 그려낸다. “여기는 세계의 끝일세. 세계는

    중앙일보

    2009.03.12 16:47

  • [NIE학생기자칼럼] 나무보다 숲을 보는 눈 키운 1년

    [NIE학생기자칼럼] 나무보다 숲을 보는 눈 키운 1년

     처음 NIE 대축제 알림을 봤을 때, 기자라는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어렵사리 예선과 본선을 통과해 학생기자로 위촉됐을 때 의욕에 가득차 열심히 활동하겠다

    중앙일보

    2009.01.06 01:28

  • 노인 마을에 ‘돈 단풍’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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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08.11.15 13:27

  • 녹색도시를 향해 느리지만 지치지 않게...

    녹색도시를 향해 느리지만 지치지 않게...

    이바타시 구는 교차로 문제와 같은 교통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환경 관련한 행정능력만큼은 대외적으로 큰 점수를 받고 있다. 지난 1995년 에코폴리스센터가 들어선

    중앙일보

    2008.11.10 11:31

  • 영월기행 ④ - 문화 해설사 김진용과 함께 하는 장릉 산책

    영월기행 ④ - 문화 해설사 김진용과 함께 하는 장릉 산책

    영월을 역사에 새기다 영월은 단종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곳이다. 단종 이후의 영월은 그 어떤 곳도 단종의 숨과 떼 내어 생각할 수 없다. 단종이 유배생활을 했던 청령포와 관풍헌 그

    중앙일보

    2008.06.17 14:29

  • 달콤쌉싸래한 도시, 서울이여

    달콤쌉싸래한 도시, 서울이여

    『서울 이야기』정기용 지음, 현실문화연구 펴냄, 2만5000원.『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황두진 지음, 해냄 펴냄, 1만원.『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권기봉 지음

    중앙선데이

    2008.05.24 19:03

  • [Walkholic] 영월, 슬픔이 봄을 휘감아 흐른다

    [Walkholic] 영월, 슬픔이 봄을 휘감아 흐른다

    뜻을 채 펴보지도 못하고 죽은 어린 왕을 위로하듯 쭉쭉 자란 청령포 소나무들. 영월에선 25일부터 이틀간 단종문화제가 열린다.동강 래프팅만 후다닥 다녀온다면 영월을 알기 힘들다.

    중앙일보

    2008.04.18 00:49

  • 혁신도시 어디까지 왔나, 10곳 중 6곳 공사 시작 … 땅값 2조4269억 지급

    10개 혁신도시 중 6개는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 토지 보상도 78%나 진행됐다. 토지 보상비로 지급한 돈만 이미 2조4269억원에 이른다. 개발계획 자체를 완전 백지화하기에는 너

    중앙일보

    2008.04.17 03:03

  • [Art] 클래식 ‘무림 4천왕’ 고수의 명강의 뜬다

    [Art] 클래식 ‘무림 4천왕’ 고수의 명강의 뜬다

    3월에 물이 오르는 것은 꽃과 나무만이 아니다. 요즘 눈에 띄게 새 봄의 기운을 수혈받는 이들이 클래식 강사들이다.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성남아트센터·고양아람누리 등 대형 공연

    중앙일보

    2008.03.27 01:30

  • 개성의 ‘개성’ 13첩 반상을 받다

    개성의 ‘개성’ 13첩 반상을 받다

    수백년 묵은 은행나무·느티나무가 도열해 있는 고려 성균관 안뜰.관광은 결국 둘 중 하나다. 자연을 보거나, 사람(문화)을 보거나. 기왕의 북한 관광(금강산)이 전자였다면, 지난해

    중앙일보

    2008.01.10 15:14

  • [week&CoverStory] 책 익는 가을, 책 읽는 풍경

    [week&CoverStory] 책 익는 가을, 책 읽는 풍경

    가을이면 귀 아프도록 듣는 얘기가 하나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 한데 이거 아십니까? 사실은 정반대라는 거. 가을은 ‘가장 책 안 읽는 계절’입니다. 도서 판매량이 평균을 한참

    중앙일보

    2007.10.11 14:21

  • CNN 래리 킹 라이브 - [UFO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UFO 편]

    UFO가 아폴로 11호의 주변을|비행했다는 게 사실일까요? 조종사 버즈 올드린이|뭘 봤는지 들어봅니다 10년 전 목격자 수백 명을|놀라게 한 '피닉스 라이츠' 사건 때 입을 다물고

    중앙일보

    2007.09.28 15:43

  • 절대 고독은 나눌 수 없는 숙명인가

    CEO 전성시대다. 1997년 외환위기 전까지만 해도 CEO라는 단어는 지금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만큼이나 낯선 말이었다. 하지만 불과 10년 만에 CEO는 대학생들이 가장 선망

    중앙일보

    2007.09.18 14:01

  • 주춧돌만 뒹구는 황룡사로 오라

    주춧돌만 뒹구는 황룡사로 오라

    감은사 금당 터에서 바라본 동삼층석탑. 금당이 평지에서 약간 뜬 형태가 되게끔 장대석 밑에 빈 공간을 둔 설계가 독특하다. 문무왕의 유지를 이어 절을 완공한 신문왕이, 동해의 용

    중앙선데이

    2007.09.08 20:31

  • 이국 정취가 그대 가슴 씻는다

    사막의 땅, 시나이(Sinai) 반도 끝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리조트 타운, 샴엘셰이크(Sharm el Sheikh)는 철저하게 휴양과 휴식만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도시다. 아

    중앙일보

    2007.07.07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