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국내 유일, 독자 기술로 사용수량 4ℓ 이하 초절수 1등급 양변기 8종 출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4/12/4a4330bc-ab0e-4a65-bccd-507d6afb4551.jpg/_ir_410x230_/aa.jpg)
[라이프 트렌드&] 국내 유일, 독자 기술로 사용수량 4ℓ 이하 초절수 1등급 양변기 8종 출시
계림요업의 절수효과 높은 양변기 계림요업은 대소변 구분 부속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부속을 사용하는 초절수 1등급 양변기 8종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 계림요업] 계절별로
-
취수시설 상류 4∼7㎞, 정미소·메주공장 등 허용
취수시설로부터 상류 4∼7㎞ 구간의 이른바 '공장설립승인지역'에서 공장이 허용되는 업종이 현재 4개에서 내년 4월이면 8개로 늘어난다.환경부는 곡물도정업, 장류제조업, 차류가공업,
-
오염 적은 공장 상수원 상류에 허용
상수원 상류 공장 입지제한 지역 내 근린생활시설 중 폐수 발생 등 상수원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커피 가공업 등 일부 업종에 대해 입지가 허용될 전망이다. 현행 수도법에서는
-
수돗물 대장균 검출시 주민에 공개
7천개에 이르는 대규모 다중이용건축물과 공공시설에 설치된 옥내 급수관은 준공 검사후 5년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환경부는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방안을 담
-
상수원 보호구역내 화학비료·농약 못써
앞으로 상수원 보호구역 내 하천 인근 농지에서는 화학비료나 농약의 사용을 크게 줄인 친환경 농업만 허용된다. 환경부는 20일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수도법 시행령을 개정, 200
-
'상수원 그린벨트＇건축규제 건교부-환경부 이견
건설교통부가 4월 중순께부터 그린벨트 (개발제한지역) 내 나대지에 음식점.목욕탕 등의 신축을 허용키로 함에 따라 팔당호 등 그린벨트가 들어있는 전국 상수원지역에 대한 수질오염 논란
-
중수도시설 설치자/금융·세제혜택 검토
정부는 앞으로 한번 쓰고 버린 수도물을 걸러 수세식변기 등의 허드렛물이나 공업용수로 다시 쓰는 중수도시설 설치를 권장하기 위해 금융·세제혜택을 주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30일 건설
-
중수도 설치자 세금감면/건설부 내년 1월부터
내년부터 공장·숙박시설·업무용빌딩·목욕탕 등을 사용량이 많은 시설물에서 중수도를 설치하면 설치비용의 10%를 소득세 및 법인세에서 공제받으며 상·하수도요금에 대해서도 감면혜택을 받
-
3백가구이상 아파트·학교등/물탱크청소 연 2회 의무화
◎수도법시행령 개정 앞으로 아파트나 학교의 물탱크를 매년 2회이상 청소하지 않을 경우 2년이하의 징역이나 5백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18일 건설부에 따르면 대중이 이용하는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