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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국 첫 메달 안겼다…스피드 1500m 동메달
2022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 [사진 대한체육회, 네이버] 김민석(23·성남시청)이 2회 연속 겨울올림픽 메달을 따넀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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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크다" 5명 황당 실격…또 심판이 망친 스키점프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을 앞두고 실격 처분을 받은 일본의 다카나시 사라가 일본팀이 4위에 그쳐 메달권 입상에 실패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2022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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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올림픽 정신은 어디에...“이럴 거면 중국 운동회 하지” "폐막식 불참하자"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실격 판정을 받은 황대헌(왼쪽), 이준서. 뉴스1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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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단독인터뷰 "20년 전 오노 사건과 똑같아...中 이기는 법? 앞뒤에 안둬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동성(왼쪽)의 금메달을 뺏아간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 상황. [중앙포토] “오노 사건 이후 20년이 지났는데도 편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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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때는 안한 'CAS 제소'…판정 뒤집기 힘든데 이번엔 왜
대한체육회가 쇼트트랙 판정 관련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한다. 제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8일 중국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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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中 쇼트트랙 금메달 기뻐" 발언에 네티즌 발칵
에스파 닝닝. 뉴스1 SM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모국의 쇼트트랙 금메달 획득을 기뻐한 것과 관련, 온라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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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도 황당 판정, 金후보 대거 실격…獨 "완전 미친짓"
독일의 카타리나 알트하우스가 지난 4일 스키점프 훈련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23·강원도청)과 이준서(22·한국체대)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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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이게 왜 실격일까', 한눈에 보는 쇼트트랙 중국 편파판정 장면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첫 메달 사냥에 나섰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차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탈락했다. 7일 밤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1000m 준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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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쇼트트랙 감독 “‘베이징서 보자’더니 작정하고 한국 무시”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실격 판정을 받은 황대헌(왼쪽), 이준서. 뉴스1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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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코 베이징" 빼앗긴 금메달…韓쇼트트랙 전설들 격앙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잇따라 탈락한 데 대해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정신을 언급하며 일제히 비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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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금메달 뺏긴 헝가리 선수 "올림픽 챔피언 될뻔한 날" 심경
사진 인스타그램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실격당해 금메달을 놓친 헝가리 선수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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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쇼트트랙 판정 부당" 한국 선수단,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한국 황대헌이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선수단이 베이징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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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메달 환호한 안현수 "판정 이슈 안타까워...가족 욕은 그만"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인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8일 베이징 올림픽 편파판정 논란과 관련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행보를 두고 비판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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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실격’ 황대헌 中추월 장면에 ‘엄지 척’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석연치않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된 국가대표 황대헌을 응원했다. 7일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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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확정뒤 선수들과 포옹...中쇼트 김선태 감독, 인터뷰 거절
중국이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논란 끝에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중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선태 총감독이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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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실격에…이수지 "1등 우리것" 김지우 "심판 아무나 하나"
[이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이수지가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실격 처리된 것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이수지는 7일 인스타그램에 "#황대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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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잡아당겨도, 1등 못해도…심판이 안겨준 中 금·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한 발 앞선 류사오린(왼쪽)의 팔을 잡아당겨 넘어지게 한 런쯔웨이. AFP=연합뉴스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1등을 한 적이 없는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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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장 내일 10시 긴급 기자회견···무슨 말 하나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실격 판정을 받은 황대헌(왼쪽), 이준서. 뉴스1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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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추월한 게 죄” 한국 쇼트트랙 분통터진 날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헝가리 선수 리우 샤오린 산도르(왼쪽)의 팔을 잡아채는 중국의 런쯔웨이. 산도르는 실격 처리됐고 런쯔웨이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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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선수가 잡았는데, 헝가리에 페널티" 외신도 판정 논란 보도
중국 쇼트트랙 선수 런쯔웨이가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남자 1000m에서 우승했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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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어 헝가리도 황당실격…中, 1위 한번 없이 금메달 땄다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런쯔웨이 선수. 연합뉴스 조 1·2위를 차지했던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를 실격시키며 '편파 판정' 논란을 일으킨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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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잡아당겨도 금메달? 대놓고 선 넘은 中 쇼트트랙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한 발 앞선 류사오린(왼쪽)의 팔을 잡아당기는 런쯔웨이. [MBC 중계화면 캡처] 21세기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황당한 판정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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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추월하면 실격이냐" "중국체전이냐" 뿔난 네티즌, TV 껐다
안중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의 실격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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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버럭 "이건 '심판도 실격 못주겠다' 싶게 경기 뛰어야"
안중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의 실격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