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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한국新 김윤미

    『이다음에 커서 훌륭한 대학교수가 되고 싶어요.』 제76회 겨울체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1천m에서 첫 한국신기록(비공인 세계신)을 세운 국가대표 김윤미(金潤美.정신여중2)는 모

    중앙일보

    1995.02.09 00:00

  • 女中生 김윤미 세계3관왕-세계J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윤미(金潤美.정신여중)가 95세계남녀주니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3관왕에 오르며 한국을 종합우승으로이끌었다. 94년 릴레함메르 겨울올림픽 3천m릴레이 금메달리

    중앙일보

    1995.02.01 00:00

  • 김소희 여자500m 우승-쇼트트랙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소희(金昭希.정화여고)가 26일 태릉실내링크에서 벌어진 95겨울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파견선수선발평가회 첫날 여자부 5백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릴레함메르

    중앙일보

    1995.01.27 00:00

  • 쇼트트랙 내일도 밝다

    [릴레함메르=劉尙哲특파원]한국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앞날이쾌청하다.남녀 모두 20세이하의 겁없는 신예들이 당당히 올림픽금메달을 움켜쥐어「차세대」란 꼬리표를 집어던진 것이다. 제1

    중앙일보

    1994.03.01 00:00

  • 한국 종합 6위/겨울올림픽,역대 최고성적/금 4·은 1·동 1

    【릴레함메르(노르웨이)=유상철특파원】 한국이 겨울올림픽 사상 최고성적인 종합 6위의 쾌거를 이룩한 제17회 릴레함메르 겨울올림픽이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중앙일보

    1994.02.28 00:00

  • 쇼트트랙 스케이팅-캐나다의 불행이 한국 행운으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세계 정상을 다투는 한국과 캐나다가 레이스에서 희비 쌍곡선을 긋고 있다.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 마주친 양웅의 맞대결은 한국엔 행운의 미소를,캐나다엔 짙은 먹

    중앙일보

    1994.02.25 00:00

  • 쇼트트랙 女5백m 김소희.전이경.원혜경 출전

    [릴레함메르(노르웨이)=劉尙哲특파원]한국의 꼬마 娘子軍이 또다시 금메달의 낭보를 전할수 있을것인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여자3천m릴레이에서 예상밖의 금메달을 따낸 한국여자선수들이

    중앙일보

    1994.02.24 00:00

  • 한국 쇼트트랙서 금·금·은/릴레함메르서

    ◎남 1천m 휩쓸고 여 릴레이서도 쾌주/종합순위 7위로 껑충 【하마르(노르웨이)=유상철특파원】 눈과 얼음의 나라 노르웨이 하마르에 태극기가 휘날렸다. 한국이 제17회 릴레함메르 겨

    중앙일보

    1994.02.23 00:00

  • 릴레함메르 쇼트트랙의 영웅들-김기훈.채지훈.원혜경 등

    1m70㎝.55㎏으로 한국 여자선수중 가장 체격이 좋은 金昭希(18.대구정화여고)는 全利卿과 함께 대표팀 맏언니. 정화여중 시절인 90년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에서 1천5백m 우승을

    중앙일보

    1994.02.23 00:00

  • 쇼트트랙 김기훈.이준호 美.濠강호와 조편성

    [릴레함메르(노르웨이)=劉尙哲특파원]대진운이 심상치 않다. 23일 오전3시(이하 한국시간)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남자1천m에 출전,대망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남자선수들이 추첨결과

    중앙일보

    1994.02.22 00:00

  • 쇼트트랙은 한국의 마지막 빙상 자존심

    [릴레함메르(노르웨이)=劉尙哲특파원]단 한개의 메달이 아쉽다. 당초 금메달 3개를 획득,2회연속 10위권 진입의 야망을 불태웠던 한국팀이 이제 종반전의 문턱을 눈앞에 둔 시점에선

    중앙일보

    1994.02.21 00:00

  • 북경 쇼트트랙남자 1,500m 초반부터 심한몸싸움…가에「금」내줘|5천 m 계주도 에선탈락 천5백m 전이경“값진은”

    【북경=본사국제전화】한국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이 믿었던 남자1천5백m에서 금메달을 놓친데 이어 5천m에서 릴레이마저 예선 탈락하는등 충격을 주었다. 한국은 26일 북경 수도체육관에

    중앙일보

    1993.03.27 00:00

  • 쇼트트랙 1500m 이준호·송재근·전재목|막 열자 금·은·동 나란히

    【자코파네(폴란드)=신동재 특파원】이존호(29·단국대)가 93겨울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92알베르빌 겨울올림픽5천m릴레이 금메달리스트인 이준호는 7일

    중앙일보

    1993.02.08 00:00

  • 한국 쇼트트랙 "적신호"

    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기대되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 김기훈 (24) 이준호 (26)라는 걸출한 스타의 출현으로 세계 정상권

    중앙일보

    1991.04.01 00:00

  • "총알 스케이터"김기훈-3관 왕|여자선 중국이 「금」넷 휩쓸어

    아시아 컵 쇼트트랙 전이경도「금」 김기훈(23)의 코너웍과 스피드는 역시 세계 최고수준이었다. 지난 3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3관 왕 김기훈은 18일 폐막된 제1회 아시아컵 쇼트

    중앙일보

    1990.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