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40품목­355개 사업자/금년 독과점업체 지정

    ◎전년비/4품목 줄고 업체 3곳 늘어/화장비누·브라운관 제외/휴대용전화기·치즈 추가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냉장고·승용차·맥주 등 모두 1백40개 품목 3백55개 사업자(중복지정 제

    중앙일보

    1993.01.04 00:00

  • 「건빵」이 잘 팔린다/“향수 어린 맛” 어른들에 더 인기

    건빵이 잘 팔린다.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우리주변에서 사라졌던 건빵이 최근들어 또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해태제과의 경우 연간 건빵매출액이 90년에는 15억원 정도로까지 떨어졌으나

    중앙일보

    1992.06.08 00:00

  • 올 독과점 사업자/352개 지정고시/공정거래위 작년보다 32개늘어

    ◎1백44개품목 적용/탄산음료등 20개제품은 탈락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92년도에 적용될 시장지배적사업자를 지정,고시했다. 92년 시장지배적사업자는 모두 1백44개품목에 3백52개

    중앙일보

    1992.01.04 00:00

  • 특급호텔 식당 “위생 0점”/시효지난 식품 고객에 팔아

    ◎보사부,16곳 적발 보사부는 3일 서울시내 특급호텔 25개 전부를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4일간 위생검사를 실시,워커힐·하얏트·리베라·서울가든·스위스그랜드 등 16개 호텔의

    중앙일보

    1991.07.04 00:00

  • 우지사건 부산 유지, 15억 8천만 원 부도

    공업용 우지 사건에 휘말렸던 5개 식품 회사 중 하나인 부산 유지가 자금난으로 결국 부도를 냈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부산 유지는 지난 14일 한일은행 부산 지점에 4천 9백

    중앙일보

    1989.11.30 00:00

  • 검찰 즉시, 항고 포기

    비 식용 우지를 사용해 라면·쇼트닝·마가린 등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로 구속 기소돼 법원의 보석결정이 내려진 삼양식품 서정호 부회장(46)과 삼립유지 계응환 대표이사(59)등 5개

    중앙일보

    1989.11.29 00:00

  • 법정서 가릴 유·무해논쟁|우지 피고인 전원보석의 배경

    비 식용 우지사용과 관련, 구속 기소된 5개 식품업체 간부 10명 전원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허가함으로써 유·무해를 둘러싼 장외공방이 법정에서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게 됐다. 더구나

    중앙일보

    1989.11.29 00:00

  • 「우지」 피고 10명 전원 보석

    비 식용 우지를 사용해 라면·쇼트닝·마가린 등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삼양식품 등 5개 식품 업체 간부 10명 전원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다. 서울 형사 지법

    중앙일보

    1989.11.28 00:00

  • 우지·마가린·쇼트닝″일부 유해〃

    공업용 우지파동을 빚었던 우지 사용식품에 대한 검사결과 마가린·쇼트닝 정제우지 가운데 일부 제품만 인체에 유해하거나 식품규격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그러나 우지를 원료로

    중앙일보

    1989.11.16 00:00

  • 공업용 우지 찜찜한 뒷맛

    열흘이 넘게 전국을 들끓게 했던 공업용 우지 파동은 16일 보사부가 우지가공식품의 검사 결과 라면등 대부분을「무해」로 발표함으로써 일단 수습단계로 들어섰다. 식품제조업자의 파렴치한

    중앙일보

    1989.11.16 00:00

  • 「식품공전」따라 판정키로

    공업용 우지 파동과 관련, 관심의 초점이 되고있는 우지사용식품의 유·무해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보사부·검찰·학계·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식품위생검사소위원회가 활동을 개시, 15일

    중앙일보

    1989.11.11 00:00

  • 우지 유해판정 위원회를 구성

    보사부는 10일 공업용우지파동과 관련, 우지제품의 유해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보사부· 검찰·학계·소비자단체임원 등 모두 8명으로 식품위생검사소 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이날 오

    중앙일보

    1989.11.10 00:00

  • 공업용 우지 파문 확산|마가린·쇼트닝, 제과사·음식점도 사용

    공업용 우지 파문이 검찰에 적발된 5개 식품 회사 제품은 물론 이들 회사로부터 우지 제품을 공급받는 식품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공업용 우지를 원료로 생산되는 마가린·쇼트닝

    중앙일보

    1989.11.07 00:00

  • 「쇠기름회사」휘청

    공업용 우지파동 이후 관련 5개 식품회사는 문제된 품목의 생산을 중단하거나 감축하는 등 우지파문이 생산현장에도 번지고있다. 또 각 회사들은 반품문의와 소비자들의 항의전화로 곤욕을

    중앙일보

    1989.11.07 00:00

  • 공업용 우지 「식용 수입」은 금지-보사부

    보사부는 7일 「우지라면」 사건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공업용 우지를 식용으로 수입하는 것과 이를 원료로 한 식품 생산을 금지시키기로 했다. 김종인 보사부 장관은 이와 관련, 6일

    중앙일보

    1989.11.07 00:00

  • (중)|맘놓고 먹을게 없다

    마음놓고 먹을 식품이 없다. 공업용 우지를 원료로 한 기름을 써서 만드는 제품은 삼양라면·마가린뿐만 아니라 제과점의 각종 케이크, 비스킷 등 과자류와 중국 음식, 각종 어묵 제품

    중앙일보

    1989.11.07 00:00

  • 공업용 우지로 식품제조|라면·마가린 등 770억어치 시판

    비누나 윤활유원료로 사용하는 공업용우지(소기름)로 라면을 만들어 팔아온 ㈜삼양식품공업과 쇼트닝·마가린 등을 만들어 팔아온 ㈜서울하인즈, ㈜삼립유지, ㈜오뚜기식품, 부산유지화학공업사

    중앙일보

    1989.11.04 00:00

  • 국민 건강은 뒷전 돈벌이 급급|공업용 쇠기름 쓴 유명 식품 회사들

    검찰이 공업용 우지 (소기름)를 수입해 7백70여억원 어치의 라면·쇼트닝·마가린 등을 제조·판매한 유명 식품 회사 5개를 적발, 이 회사들의 대표와 실무 책임자 10명을 구속한 사

    중앙일보

    1989.11.04 00:00

  • 한국인 아직도 짜게 먹는다

    식품의 제맛을 살려 심심하게 조리한 음식, 성인병과 관계가 깊은 콜레스테롤(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많은 동물성지방등을 제한하여 꾸미는 식탁에 가족들의 입맛을 맞추는 것은 주부들의

    중앙일보

    1987.07.16 00:00

  • 백1개 품목 백85개 업체

    정부는 2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6년도 시장지배적사업자 (독과점업자)로 1백1개 품목에 걸쳐 1백85개 업체를 지정했다. 이로써 독과점업체는 85년도에 비하여 16개품

    중앙일보

    1985.12.28 00:00

  • 무허가 고추장 만든

    서울시는 3일 무허가로 고추장과 밀가루를 제조·판매해 온 시내 대림식품(논현동140의22), 성진기름집(방화동620의73), 제일제유소 (영등포동5가127)등 3개 업소를 고발하고

    중앙일보

    1985.09.03 00:00

  • 불량 식용유 52억어치 시판

    서울지검 특수3부 박주선 검사는 2O일 무허가로 불량 마가린 및 쇼트닝(식용유지) 원유 52억 원어치(1만2천여t)를 만들어 서울식품·삼림유지·롯데삼강·오뚜기식품 등 4개 유명 식

    중앙일보

    1985.06.20 00:00

  • 2백33개품목 수입자유화 7월부터

    오는 7월l일부터▲19인치이상의 컬러TV▲전기밥솥·밥통▲전기다리미등 전자전기제품▲일반화물차(8∼10t)▲트레일러▲구급차▲엘리베이터등 기계류▲설탕▲코코아▲마가린▲토마토케첩 ▲그레이프

    중앙일보

    1985.05.28 00:00

  • ④ 미국「조개탕」·「사과파이」

    세계의 요리(서울 YWCA교육부주최) 제4회강습회는 미국편. 강사는 미국 모건은행 한국지점장 「토머스·에일워드」씨 부인 「카런」여사(36) . 한국에서 생활한지 2년반이 된다는「에

    중앙일보

    1983.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