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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종상 특징] 선정작업 심혈… 공정성 회복
'대종상이 '공정성' 을 기치로 제2의 출발을 선언했다.' 새로운 밀레니엄을 눈앞에 두고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지미)가 혁신의 몸짓을 보여줬다. 당초 공정성 확보에 대한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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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단편영화 3편 시사회 外
*** 단편영화 3편 시사회 동숭아트센터는 8일 오후1시30분 동숭시네마텍 2관에서 '동숭 단편극장2' 란 제목으로 단편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 출품작은 송일곤 감독의 '광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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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톱]단편영화 '햇빛 자르는 아이'-EBS시네마천국
□…시네마천국 (EBS 밤9시45분) =지난해 1월 '클레르몽 - 페랑 단편영화제' 에서 최우수 창작상을 수상한 김진한 감독의 '햇빛 자르는 아이' .김 감독이 직접 나와 여러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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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영화동호인 모임 '씨네오딧세이' 영화제 개최
충북청주에 연례 정기영화제가 생긴다. 청주지역 영화동호인들의 모임인 '씨네오딧세이' (대표 金주영.31) 는 20일부터 29일까지 금.토.일요일 3일씩 6일간 청주시흥덕구봉명동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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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 단편영화 감독 3인]'영화는 정신의 산물'
송일곤 (27.폴란드 우츠국립영화학교 휴학) 감독은 "영화는 자본이 아니라 정신으로 만든다" 고 했다. 이를 받아 조은령 (26.미국 뉴욕대 영화학과 졸업) 감독의 말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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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씨네마텍 이달말까지 단편영화 3편 올려
문학평론가 김우종 (덕성여대 교수) 씨의 해석 - "장편소설은 확산적이고 태연한 표현으로 현상의 다면성을 재현한다.반면 단편소설은 한 각도에서 파악된 현실의 단면을 표현하려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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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통신]영화진흥공사,직원20% 감원등 구조조정外
* '러브 앤 시네마' 이벤트 백두대간 (대표 이광모) 은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개봉 (9월12일)에 맞춰 연인과 함께 밤을 새우며 볼 수 있는 영화 이벤트 '러브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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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편영화제' 16편 본선 진출
11월28일부터 12월5일까지 서울 태평로 삼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에 '간 (肝) 과 감자' 등 16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1백21편의 출품작 가운데 본선진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