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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조작 의혹’ 전 국토부 차관 등 2명, 2차 구속영장도 기각
법원이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 관련 통계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윤성원 전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차 기각했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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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발로 밟고 구타한 남성
성관계 요구를 거절하는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성관계 요구를 거절하는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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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서 격분해 여자친구 앞니 부러뜨린 20대…폭행 이유가
[사진 픽사베이] 노래를 부르는데 취소 버튼을 눌렀다는 이유로 격분해 여자친구를 폭행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송선양 부장판사는 25일 상해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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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 현관 열쇠 수리비 필요하다며 상습적으로 돈 빌린 사기범 실형
차비가 없다거나 집수리비를 빌려달라며 상습적으로 소액을 받아 챙긴 사기범에게 잇달아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 김지혜 부장판사는 27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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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만 원어치 훔쳤다가 징역 10개월, 이유는
해당 사진과 기사 내용 무관함. [중앙포토] 라면 20여개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형사 5단독 송선양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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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ㆍ보도블록 던져…이웃끼리 원수 되는 ‘층간 소음’
아파트 내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겪다 도마나 보도블록 등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아파트 내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겪다 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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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피하려다 전복사고 낸 관광버스기사 금고형
갑자기 끼어드는 승용차를 피하려다 전복돼 인명 피해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관광버스 운전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대전지법 형사 5단독 송선양 부장판사는 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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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불법전매 공무원 벌금 700만원 선고
전매 제한기간에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을 판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공무원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형사5단독 송선양 부장판사는 28일 주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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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가게이전 된다" 속여 돈 가로챈 무속인 징역형
대전지법 형사5단독 송선양 부장판사는 21일 기도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무속인 A씨(61·여)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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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때문에 징역 1년6개월 살게 된 40대
대전지법 형사5단독 송선양 부장판사는 22일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법영업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공동공갈 등)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1년 8월 선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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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 外
◆대법원[가정법원장]▶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대구가정법원장 김태천▶광주가정법원장 강신중[지법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조용현 성수제 엄상필 한숙희 김수일 김재호 윤종구 전주혜 조휴옥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