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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 위 ‘슬친자’ 김선형 “서태웅 더블 클러치 탐났다”

    코트 위 ‘슬친자’ 김선형 “서태웅 더블 클러치 탐났다”

    김선형은 중1 때 만화 ‘슬램덩크’를 보고 농구선수의 꿈을 키운 ‘슬친자’다. 요즘 팬이 선물한 서태웅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 김현동 기자   1990년대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중앙일보

    2023.02.23 00:02

  • 77세 할아버지 농구코치

    여생을 즐길 나이인 백발의 할아버지가 손자뻘의 중학생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농구코트를 누빈다. 인천 송도중 농구부코치 전규삼씨(77). 농구명문 송도고 농구팀을29년간 맡으며 이충

    중앙일보

    1991.12.27 00:00

  • 2차대회

    상무의 서동철 (서동철·24) 이 다시 태어났다. 삼성전자에서 선배들의 빛에 가러 벤치신세를 면치 못했던 서동철은 91농구대잔치 2차대회 9일깨 (정일·잠실학생체) 기업은행과의 경

    중앙일보

    1991.12.16 00:00

  • 송도 슛잔치…백7점

    제43회 전국 종별농구선수권대회의 남고부에서 용산고와 인천송도고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준준결승에서 용산고는 대전고를 58-48로 이겼으며,

    중앙일보

    1988.04.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