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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조환 특수 취급 전신환 현금배달도

    체신부는 1일부터 전신환 현금 배달과 경조환 특수 취급 제도를 실시했다. 이 두 가지 제도는 5만원 까지의 전신 송금을 허용하되 요금은 송금 액수에 상관없이 우체국에서 수취인까지의

    중앙일보

    1969.06.02 00:00

  • 편지뜯고 수표횡령

    우체국직원이 등기우편 봉투를 찢고 송금수표를 빼내어 현금으로 찾아가로챈 것이 밝혀져 우편물의 공신력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서울동대문우체국 최임석(35)은 지난11일 우편물을 정

    중앙일보

    1967.11.17 00:00

  • 주운 물건

    30일 삼호무역 경리과 근무 경원만씨는 지난 10일 상도동 길에서 주운 기명식 송금수표(5천원정) 1장을 본사 사회부에 맡겼다. 발행지가 조흥은행 황지출장소로 된 이 수표의 수취인

    중앙일보

    1966.04.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