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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교 행낭 LA에서 도난

    【로스앤젤레스=김정식 현지판 편집장】한국 외무부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 영사관으로 보낸 외교행낭 1개가 지난14일 하오1시30분(현지시간)이를 운반하던 총 영사관측의 부주의로 도

    중앙일보

    1985.08.24 00:00

  • 세모 살인강도|7순노인 피살

    23일 하오7시30분쯤 서울서교동408의25 김수철씨(72·상업)집에 복면을 한 4인조강도가 들어 주인 김씨를 칼로 찔러 숨지게하고 현금14만원과 미화60「달러」짜리 송금수표1장·

    중앙일보

    1979.12.24 00:00

  • 일제채권 95만원 청구소|한푼도 받을 수 없다 판결

    일제 때 거액송금수표와 애국채권(액면 95만3백5원)을 한국은행에 맡겼다가 은행측의 분실로 되돌려받지 못해 소송을 낸 이춘근씨(69·서울 강남구 성내동13의5)가 1심에서 겨우 9

    중앙일보

    1979.04.28 00:00

  • 잘못 전해져온 송금수표·횡령

    서울 종로경찰서는 18일 사서함에 잘못 전해진 송금수표를 챙긴 정원기씨(3O·가죽제품업·서울서대문구역촌동66의6)와 윤국쇄씨(28·대지무역부장·서울서대문구귀산동19)를 절도·사기·

    중앙일보

    1976.09.18 00:00

  • 미서 송금도한 2천불

    서울시경은 28일 전 국제우체국 통신과 준등기계주임 조기철씨(36· 서올 마포구 창전동 52)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73년까지 국제우체국에서 외국에서 오는

    중앙일보

    1976.07.28 00:00

  • 일제발행수표 등 반환하라

    ○…서울 민사지법 합의 8부(재판강 배만운 부장판사)는 17일 한국은행에 맡긴 일제 때의 송금수표 및 애국채권을 반환하고 이를 반환하지 못할 경우 사상최대의 소송가격인 1백33억원

    중앙일보

    1976.06.17 00:00

  • 사상최대 손해배상 소송 99억9천50만원

    우리나라 사법사상 최대의 소송가격인 99억9천50만3천9백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22일 서울민사지법합의 8부(재판장 배만운부장판사)에 접수됐다. 이춘근씨(서울강남구성내

    중앙일보

    1975.10.22 00:00

  • 우체국 원이 송금 수표 빼내

    【부산】경남 충무시 동호동 l65 최순기씨가 시내 서구 부용동2가9 고영오씨 앞으로 20만원 짜리 송금수표 1장을 넣어 보낸 특수우편물이 부산우체국 국내과 특수계 사무실에서 없어졌

    중앙일보

    1972.03.30 00:00

  • 빈 봉투로 배달된 송금

    【부산】부산시 중구 광복동2가 26 만 우 양복점 주인 이석우씨(62) 는 지난 18일 친척인 대구시 내점동 1002 박성재씨(50) 에게 등기우편으로 보낸 35만원 짜리 송금수표

    중앙일보

    1972.02.22 00:00

  • 3백50만원 수표 소매치기

    28일 하오 3시쯤 서울 용산구 효창동127의17 정동우씨(53·양조업)가 효창동에서 성북구 삼양동으로 가는 25번 좌석버스 속에서 3백50만원짜리 송금수표 1장과 현금 1만원을

    중앙일보

    1971.09.29 00:00

  • 주운 물건

    30일 삼호무역 경리과 근무 경원만씨는 지난 10일 상도동 길에서 주운 기명식 송금수표(5천원정) 1장을 본사 사회부에 맡겼다. 발행지가 조흥은행 황지출장소로 된 이 수표의 수취인

    중앙일보

    1966.04.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