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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최준상·김지은 '2관왕 오누이'
한국이 사격.승마.정구에서 잇따라 2관왕을 배출했다. 손혜경(국민은행)은 5일(한국시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단체전 금메달을 휩쓸며 2관왕이 됐다. 이미 한 차례 도하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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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격선수권 금 … 손혜경, 꼬리 무는 불운 쐈다
잇따른 불운을 딛고 여자 나이 서른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손혜경(30.창원경륜공단.사진)은 1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벌어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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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구대성 만루홈런 맞아 外
*** 구대성 만루홈런 맞아 구대성(오릭스)이 3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파이터스와의 원정경기에 9일 만에 등판해 1과 3분의 2이닝 동안 홈런 한방을 포함, 5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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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기사격]남형진, 소구경소총복사 본선 만점
한국사격 사상 두번째 만점이 나왔다. 남형진(상무)은 12일 태릉사격장에서 계속된 제30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소구경소총복사 본선에서 600점을 쏴 89년 10월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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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한국新 둘 "명중"-陸參총장기 사격
국가대표 손혜경(孫慧暻.19.경남대)이 제20회 육군참모총장기 사격대회 여자 더블트랩 본선.결선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23일.태릉사격장). 손혜경은 여대부 여자 더블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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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처녀출전 사격 손혜경
『아시안게임에 나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요.금메달을 딴다고 자신할순 없지만 중국(中國)의 왕유진만은 꼭 꺾고 말겠어요.』 손혜경(孫蕙暻.18)은 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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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손혜경 한국新 명중-伊 세계선수권
[밀라노=辛聖恩특파원]한국 여자사격의 기대주 孫慧暻(혜화여고3)이 제46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첫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손혜경은 30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파뇨뇨 오로나 클레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