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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리본서 대회 최고점 … 한국팀 리듬체조 은메달

    손연재, 리본서 대회 최고점 … 한국팀 리듬체조 은메달

    3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팀 경기 메달을 놓치고 눈물을 보였던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이번에는 활짝 웃었다.  손연재와 김윤희(22), 이다해(19·이상 세종대), 천송

    중앙일보

    2013.06.07 00:57

  • 후프·볼서 개인 첫 18점대 … 연재 6관왕이 보여요

    후프·볼서 개인 첫 18점대 … 연재 6관왕이 보여요

    손연재손연재(19·연세대)가 아시아 리듬체조 정복에 나선다. 첫걸음부터 보폭이 컸다.  손연재는 5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

    중앙일보

    2013.06.06 00:57

  • '은은' 했어요, 연재

    '은은' 했어요, 연재

    손연재손연재(19·연세대)가 은빛 날개를 펼쳤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끝난 FIG(국제체조연맹) 벨라루스 민스크 월드컵 종목별 결승에서 은메달 2개를 땄다. 후프에서 17.

    중앙일보

    2013.05.20 00:39

  • [사진] 역시 손연재,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사진] 역시 손연재,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손연재(연세대)가 10일 태릉선수촌 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총점 69.850점(후프 17.750점, 볼 18.050점, 곤봉 17.050점, 리본 17.

    중앙일보

    2013.05.11 01:22

  • 돌아온 연재 "체력 키워야겠어요"

    돌아온 연재 "체력 키워야겠어요"

    소피아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두고 7일 귀국한 손연재. [인천공항=뉴시스]떼구루루 흘러가는 공을 잡으려던 순간, 무릎이 매트에 닿으며 넘어졌다. 손연재(19·연세대)

    중앙일보

    2013.05.08 01:05

  • 화장 짙어진 손연재, 이젠 여왕을 넘본다

    화장 짙어진 손연재, 이젠 여왕을 넘본다

    손연재가 4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소피아 월드컵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70.600점을 받았다. 3월 모스크바

    중앙일보

    2013.05.06 01:18

  • 한쪽 발끝 짚고 연속 회전 17번 … 은빛 찬란 연재

    한쪽 발끝 짚고 연속 회전 17번 … 은빛 찬란 연재

    손연재가 은메달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손연재(19·연세대)의 리본 연기는 마치 발레와 같았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춰 연기하던 손연재는 발랄한 댄스 스텝 동작을

    중앙일보

    2013.04.30 00:14

  • '체조요정' 손연재, 월드컵서 한국 첫 은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한국선수 최초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4월 28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9 08:58

  • '음향 돌발 사고' 손연재, 월드컵 13위… 결선 진출 실패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9ㆍ연세대)가 올 시즌 두번째로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후프와 볼 종목 합계 13위에 올랐다. 후프와 볼 두 종목에서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손연재는 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7 11:05

  • 볼 종목도 마침내 첫 메달 … 물 만난 연재

    볼 종목도 마침내 첫 메달 … 물 만난 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리스본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400점을 받아 동메달을

    중앙일보

    2013.04.09 00:59

  • 손연재, 리스본 월드컵서 볼 종목 동메달 획득

    손연재, 리스본 월드컵서 볼 종목 동메달 획득

    [중앙포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리스본 월드컵에서 볼 종목 첫 메달을 땄다. 손연재는 이로써 국제대회에서 후프, 볼, 곤봉, 리본 등 전 종목 입상에 성공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8 14:10

  • 꽃피는 연기 … 연재의 봄날

    꽃피는 연기 … 연재의 봄날

    아프지만, 잘 참아냈다. 성과도 기대 이상이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올 시즌 첫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중앙일보

    2013.04.08 00:38

  • '국민요정' 손연재, 시즌 첫 월드컵서 개인종합 9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올 시즌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9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주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7 10:41

  • 손연재 올 첫 출전 월드컵 첫날 성적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ㆍ연세대)가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 시리즈에서 첫 날 좋은 성적을 거뒀다. 손연재는 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3 국제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6 11:21

  • 손연재 "리듬체조, 겉으론 아름답지만…"

    손연재 "리듬체조, 겉으론 아름답지만…"

      “목에 걸고 있던 메달을 놓친 느낌이었어요.”  곤봉 두 개를 놓쳤을 때 미소가 떠나지 않던 손연재(18·세종고) 선수의 입가에서 “아-” 하는 짧은 탄식이 흘러나왔다.  지

    중앙일보

    2012.09.15 00:17

  • 역시 요정 손연재! 런던올림픽 시청률 전체 1위

    역시 요정 손연재! 런던올림픽 시청률 전체 1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의 경기가 2012 런던올림픽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일간스포츠가 13일 보도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는 13일 ‘8월 11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3 16:47

  • "외국선수는 못해" 손연재의 남다른 동작은?

    "외국선수는 못해" 손연재의 남다른 동작은?

    손연재가 지난 11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 출전해 마지막 종목인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런던 올림픽 전 손연재(18·세종고)는 “1

    중앙일보

    2012.08.13 01:08

  • 손연재, 곤봉서 아쉬운 실수…중간 순위 5위

    손연재, 곤봉서 아쉬운 실수…중간 순위 5위

    손연재(18·세종고)가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볼·곤봉 세 종목 합계 83.125점으로 중간 순위 5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1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1 23:24

  • 리듬체조 결선 손연재, 후프·볼 마친 중간 순위 3위

    손연재(18·세종고)가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와 볼 합계 56.375점으로 중간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1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개인종합 결선 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1 22:46

  • 손연재, 리듬체조 사상 첫 결선 진출

    “올림픽 결선 무대에 서고 싶어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딴 뒤 손연재(18·세종고)가 입버릇처럼 하던 얘기다. 손연재는 자신의 소망대로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

    중앙일보

    2012.08.11 01:58

  • '요정' 손연재, BBC가 선정한 오늘의 포토!!

    '요정' 손연재, BBC가 선정한 오늘의 포토!!

    [사진=BBC 캡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올림픽이 열리는 영국 현지에서도 인기 만점이라고 일간스포츠가 10일 보도했다. 올림픽 주관방송사 BBC는 인터넷 홈페이지

    중앙일보

    2012.08.10 11:32

  • [여기는 런던] 손연재, 산뜻한 출발

    [여기는 런던] 손연재, 산뜻한 출발

    손연재의 후프 연기 손연재가 9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경기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예선 첫날 후프와 볼에서 총점 55.9

    중앙일보

    2012.08.10 01:15

  • ‘런던의 요정’ 납신다

    ‘런던의 요정’ 납신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진출을 노리는 손연재(18·세종고)가 9일부터 이틀간 개인종합 예선경기를 치른다. 24명의 출전 선수 중 상위 10명이 결선에 오른다. 오

    중앙일보

    2012.08.09 00:47

  • 임신 8개월, 만삭의 몸으로 올림픽 경기에…

    임신 8개월, 만삭의 몸으로 올림픽 경기에…

    런던 올림픽에서 여풍이 거세다. 힘과 기술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갖춘 여성들이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예선경기에서

    중앙일보

    2012.08.04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