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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희 대기자의 투데이] 다우닝가 10번지

    토니 블레어 총리와의 약속시간에 맞춰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큰길쪽 정문 앞에 도착했다. 대영제국의 전성기에는 세계적인 파워 센터였던 총리관저다. 경비원에게 용건을 말하니 바로

    중앙일보

    1999.04.21 00:00

  •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손신호]

    봄나들이 철. 차를 몰고 산과 들을 찾아 달리다보면 예상치 못한 구간에 차가 막혀 궁금한 경우도 있고, 상대편 운전자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싶은 때도 많다. 이럴 때 손 신호를 사용

    중앙일보

    1999.04.08 00:00

  • 소통위한 중앙선 침범유도 이해 안돼

    운전한지 2년이 되었다.세계에서도 악명높다는 우리의 교통문화수준을 실감했고 그 교통문화로부터 법과 제도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엿볼 수 있었다.그것은 제도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것

    중앙일보

    1995.11.18 00:00

  • 자동차 알고나 탑시다

    얼마 전에 필자가 고속도로 톨케이트 앞에서 목격한 일이다. 2차선으로 꽉차서 달리던 차들이 톨케이트 앞에 오면 갑자기6∼8차선이 되면서 갈라지기 시작한다. 누구라도 줄이 비교적 짧

    중앙일보

    1990.05.07 00:00

  • 교통안전 수칙의 준수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세계1위의 기록 가운데 불행하고 창피한 기록이 있다. 자동차 1만대당 사고사망자수를 보면 서독이 5.3명, 이탈리아가 4.5명, 미국이3.3명, 일본이 2.1

    중앙일보

    1983.08.23 00:00

  • 열차사고 막은「손신호」| 터널에 버스추락,「맹호」에 알려

    【대전·청주】29일하오 4시50분쯤 경부선 매포∼신탄진사이 매포「터널」입구에서 청주발 대전행 충북영722호「버스」(운전사 정종식·31)가「핸들」고장으로 높이약12미터낭떠러지 아래

    중앙일보

    1968.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