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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실시간 모니터 요원에게 붙잡힌 아리랑치기범

    CCTV 실시간 모니터 요원에게 붙잡힌 아리랑치기범

    [사진 고양시 제공] 밤새 CCTV로 모니터링을 하던 시민안전요원이 새벽 시간 취객을 상대로 한 속칭 '아리랑치기범'을 붙잡았다.  2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3시

    중앙일보

    2017.08.02 16:26

  • 만취 승객만 태워 지갑 턴 택시기사 영장

    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심야에 술에 만취한 승객만 골라태운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택시운전사 조모(48)씨 등 2명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해 11월 1

    중앙일보

    2002.03.21 15:20

  • 신용카드 매출전표 범죄에 악용

    신용카드 결제 후 무심코 버리는 매출전표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1일 남의 신용카드 매출전표의 계좌번호를 이용, 인터넷에서 영화표를 예매한

    중앙일보

    2002.01.21 08:53

  • 고교생 낀 10대 셋 취객 강도살인 구속

    강원도 원주경찰서는 23일 취객을 상대로 속칭 '아리랑치기' 를 벌여 행인을 폭행, 숨지게 하고 금품을 강탈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李모(15.고교1)군 등 고교생 2명이 포함된

    중앙일보

    2001.09.24 00:00

  • 연말 파출소 '술꾼 뒷바라지'…간이침대·술깨는 약등 준비

    지난 17일 오후 11시30분쯤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파출소. 술에 취한 50대 남자 한명이 목성을 높이며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그를 달래보다 소용없자 결국 술꾼을 위해 미리 준

    중앙일보

    1999.12.21 00:00

  • 경찰,연행중 도주 용의자 대로서 실탄 쏴 검거

    경찰이 잡은 속칭 '아리랑치기' 용의자가 달아나자 대로에서 실탄을 쏴 검거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우주태 (禹柱太.28) 순경 등 2명은 8일 오전 10시45분쯤 112신고를 받고

    중앙일보

    1998.10.09 00:00

  • 술취한 승객들 금품턴 택시기사 8명에 영장

    서울경찰청 도범계는 27일 술취한 승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속칭 아리랑치기혐의(상습절도)로 정지부(鄭址大.31.경기도남양주군별내면)씨등 총알택시기사 8명에 대해 구속영장

    중앙일보

    1995.06.28 00:00

  • 현역하사관포함 3명 새벽취객들 金品강탈

    서울중랑경찰서는 10일 새벽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는 속칭 아리랑치기를 일삼아온 혐의로 柳모(19.무직.경기도남양주시)군등 10대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육군모부

    중앙일보

    1995.04.10 00:00

  • MBC-TV 경찰청사람들

    범죄의 주변에 서린 사람들의 이야기 MBC-TV 『경찰청 사람들』.6일 저녁8시5분에는 아버지의 사랑이야기와 그릇된 방법으로 화려한 신혼생활을 누리려던 한 새색시의 이야기가 펼쳐진

    중앙일보

    1994.07.06 00:00

  • 경찰 함정수사에 무죄-경관이 취객 방치한채 잠복근무

    경찰이 함정수사를 위해 길가에 방치한 취객을 도와주려다 절도범으로 몰렸던 20대 회사원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졌다. 서울형사지법 항소2부는 22일 취객을 상대로 2만원을 훔친 혐의(속

    중앙일보

    1994.04.22 00:00

  • 한 검사 피습사건 단순강도 가능성/원한범행도 계속 수사

    【부산=정용백기자】 부산지검 한부환 제2차장검사(46)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남부경찰서는 원한에 의한 테러보다는 취객을 상대로 한 속칭 「아리랑치기」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

    중앙일보

    1994.03.28 00:00

  • 귀가길 취객골라 폭행하고 돈뺏어/20대 2명 영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심야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속칭 「아리랑치기」배 김유일씨(22·서울 하왕십리2동)등 일당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

    중앙일보

    1992.03.03 00:00

  • 취객 아리랑치기/상습 10대등 영장

    서울 양천경찰서는 1일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터는 속칭 「아리랑치기」를 일삼아온 이모군(15·무직·전과4범·주거부정)등 10대 2명에 대해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중앙일보

    1992.02.01 00:00

  • 취객상대 소매치기/술집안내원 셋 검거

    서울시경 특수대는 25일 유흥가주변에서 호객행위를 하면서 취객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하는 속칭 「아리랑치기」 수법으로 1천3백40여만원의 금품을 턴 이윤구씨(24ㆍ절도등 전과2범ㆍ

    중앙일보

    1990.08.26 00:00

  • 취객상대 상습 날치기|7차례 백50만원 털어

    서울강남경찰서는 3일 술에 취해 귀가하는 사람을 때려눕힌뒤 돈을 빼앗는 속칭 「아리랑치기」수법으로 일곱차례에 걸쳐 1백50만원을 빼앗은 박정준씨(26·성남시단대동3967)를 강도상

    중앙일보

    1990.04.03 00:00

  • 무작정 상경 고교생 6명 밤길 취객 4차례 강도

    서울 용산경찰서는 29일 밤길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아 온 충북O고 3년 이모군(l7) 등 10대 6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J중 동창생들인 이들은 지난달

    중앙일보

    1988.12.29 00:00

  • 40대 강도상해 피해자 파출소 손 늦게써 숨져

    14일 상오1시쯤 서울 당산동1가 38 대성여인숙앞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 중이던 윤석조씨 (47· 무직· 서울당산동256)가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쓰러져있는 것을 이 동네 박

    중앙일보

    1987.11.17 00:00

  • 낮엔 가죽공장사장·생맥주입주인 노릇 밤엔 취객상대 소매치기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3일취객에게 택시를 잡아주는척하며 75차례에 걸쳐 5천여만원을 소매치기해온 가죽장갑메이커인 세일상사대표 윤연석씨 (30·전과2범서울상도2동184의38)와 상록수

    중앙일보

    1983.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