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멍가게에 살인강도

    3일 하오 8시55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19 김기화씨(35) 구멍가게에 강도가 들어 김씨의 부인 정정희씨(23)를 칼로 찔러 죽이고 소형금고에 들어 있던 현금 4천여원을

    중앙일보

    1974.02.04 00:00

  • 한국 생활의 안정을 위한 대통령 긴급조치

    제1조 (목적) 이 긴급조치는 저소득 자에 대한 조세 부담의 경감 등 국민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와 사치성 소비의 억제, 자원의 절약과 개발 및 노사간의 협조 강화 등

    중앙일보

    1974.01.14 00:00

  • 2천5백만원 도난

    26일 상오 1시30분에서 5시30분 사이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00 국회의사당 신축공사장(현대건설·대림산업 공동건설)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철제 캐비닛을 열고 현금·쿠폰·당

    중앙일보

    1972.06.26 00:00

  • 쌀가게에 강도

    4일 새벽 3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 동414의22 정종진씨(32) 싸전에 이홍식(23·구로 동570)이 침입, 점포 안에 있는 소형철제 금고와 텔레비전 1대를 훔쳐 달아나다

    중앙일보

    1970.11.04 00:00

  • 원점 맴도는 세 강력 사건

    강변 3로 여인 피살사건·JAL여객기 납치사건 등 큰 사건에 내외의 이목이 쏠리거나 수사력이 편중되는 사이 을지로「7가 집」두 여인 살해사건·황금당 점원 피살사건·미도파 백화점 폭

    중앙일보

    1970.04.08 00:00

  • 친척회의 합의로 공개된 이승만 박사 유언장

    전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남긴 유언장이 서거한지 2년 만인 2일 하오 유족과의 합의에 따라 집행인으로 지정된 고재호 변호사에 의해 공개되었다. 이 박사가 남긴 유일한 이 유언장에서

    중앙일보

    1967.08.03 00:00

  • "죽음의 결과 예견하면서까지 치사케…"|횡포 운전사에 적용될 살인죄 판례

    운전사들의 자동차사고에 대해 미필적 고의성(미필적 고의성)이 인정되는 경우 강력한 형사책임을 묻기로 방침이 세워지고 있다. 서울지검은「어린이 역사 사건」등 지난 3월 중순이래 연달

    중앙일보

    1966.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