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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를읽고…] 비싼 소포 강권 못하게 직원 교육 강화

    3월 28일자 29면 '열린 마당'에 실린 독자투고 '제일 비싼 소포만 강권하는 우체국 직원'을 읽었다. 우정사업 담당자로서 우편 이용에 불편을 끼친 점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중앙일보

    2007.04.03 20:51

  • [열린마당] 제일 비싼 소포만 강권하는 우체국 직원

    얼마 전 해외 배낭여행을 다녀온 후로 종종 현지 친구들에게 편지나 소포를 보내기 위해 학교 우체국을 이용하곤 한다. 이용할 때마다 겪는 일인데 우체국 직원이 항상 가장 비싼 가격의

    중앙일보

    2007.03.27 20:55

  • 술잔 강권 습관 고쳐야 한다

    우리 나라가 세계 제1의 음주국이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가 국내에 적잖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WHO의 발표를 받아든 국세청은 1인당 9·2ℓ라는 소비량 자체가 도대

    중앙일보

    1985.03.21 00:00